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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EWS 교과방송 / 제2과 죄악 세상에서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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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22-10-02 20:04 조회1,4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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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과 죄악 세상에서의 죽음


기억절: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 5:12).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대리자이신 예수님을 통해 온 우주와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요 1:1~3, 10, 골 1:16, 히 1:2).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께 특별한 영예를 주시고 함께 이 세상을 창조하겠다고 발표하셨을 때, “루시퍼는 예수 그리스도를 질투하고 시기하였”고(살아남는이들, 14) 그분께 대항하는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다.

하늘에서 쫓겨난 사탄은 지구에 있는 아담과 하와의 행복을 파괴하고 하늘에 슬픔을 초래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만일 어떻게 하든지 그들을(아담과 하와) 불순종하도록 미혹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용서하실 방법을 세우실 것이며, 그렇게 되면 자기와 다른 모든 타락한 천사들도 하나님의 은택을 다시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였다”(살아남는이들, 27). 사탄의 계략을 이미 알고 계셨던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사탄의 유혹에 속지 말라고 경고하셨다(창 2:16, 17). 이 사실은 세상이 완벽하고 흠이 없던 때에도 인간들이 따라야 할 분명한 규율이 이미 있었음을 의미한다.

이번 주 우리는 아담과 하와의 타락을 공부할 것이다. 죄와 죽음이 어떻게 우리가 사는 세상을 집어삼켜 버렸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에덴에서부터 이미 인류를 위한 소망의 씨앗을 심어 두셨음을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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