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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과 전력을 다해 싸움 -(PPT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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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2-08-02 15:41 조회1,1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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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2년도의 8월이 도래 하였답니다. 

영적인 자료 안교교과 제6과의

전력을 다해 싸움이란 주제의 종합적인 자료를 바탕으로하여 

PPT로 자료를 만들어주신 이한용장로님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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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클릭하시어 定讀 하시면 많은 축복을 받을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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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 전력<全力>을 다해 싸움

202286일 안식일 / 일몰: 오후 736

기억절

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교과 서론 과 중심사상

 

서론

1. 시련에 대한 승리

[“우리가 시련을 당할 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견뎌야 하는 이유는 죄(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의 확신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에도 시련과 고난은 찾아올 수 있다. 이런 때 우리는 끝까지 견뎌야 하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그 과정들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2. 은혜로운 승리

[“인생을 살아가면서 인간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극심한 시련과 어려움을 경험할 때가 있다. 하지만 똑같은 고난을 경험한다 할지라도 어떤 이들은 쉽게 절망하고 분노하며 더 이상 발전적인 삶을 살아내지 못하지만 반면에 어떤 이들은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히려 더 성숙한 삶을 살아내는 모습을 보게 된다.”]

3. 세 가지 중요한 질문과 성경에서의 답변

[“첫 번째는 죄 그리고 자아와의 싸움에서 우리의 의지와 의지력의 역할과,” 둘째는 감정이 우리의 결정을 지배하는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가이다.” 마지막 질문은 우리는 왜 시련을 당할 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견뎌야 하는지를 성경이 대답하고 있다.”]

 

중심사상

1. 용서와 분노의 두 사람의 경험

[“남녀 두 사람이 함께 토크쇼에 출연했다. 두 사람 모두 아이를 비극적으로 잃은 사람들이었다. 여자 출연자는 20년 전에 아들이 살해되는 일을 겪은 후로 지금까지 마음 속에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남자 출연자는 전혀 달랐다. 그 사람은 몇 해 전 자신의 딸을 죽인 테러리스트를 용서했던 경험과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의 상처를 치유하셨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남자는 고통이 아무리 클지라도, 우리 삶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치유를 가져다주실 수 있는지를 보여 주었다.”]

 

2. 두 사람의 경험과 다른

[“극심한 시련을 통과하면서도 거기에 완전히 압도되지 않고 오히려 성숙하도록 하는 그리스도인 삶의 영적 변화가 일어나는 일 과 실망 하거나. 실패한 삶의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교과 토의 및 학습 목표 : 깨닫기느끼기행하기>

1.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기 위해 매일의 삶 속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음을 깨닫도록 해야 할 것이다.

2. 우리는 시련을 견디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3.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단호한 결심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내로 시련을 견뎌내야 할 것이다.

4.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 하시는 일에는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5. 바울은 하나님의 역사와 인간의 노력 관계는 하나님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했다.

6. 우리도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려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노력해 야 할 것이다. 성경에서 찾아본다면 태초에 화와의 경험과 다윗이 밧세바를 봤을 때의 경험을에서 찾아보게 될 것이다.

7. 마태복음 529절에서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의 참된 의미는 죄의 유혹은 지체를 자르는 것과 같은 결단으로 베어버리라는 의미이다.

5: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

8. 예수님과 씨름했던 야곱의 경험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중요한 교훈은 인내로 주님의 약속을 확인하고 인정받는 것이다.

 

첫째 날 () : 진리<眞理>의 영<>

 

[“하나님, 저를 좋은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세요.”라고 기도하지만 변하는 것이 거의 없는 것처럼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변화시키시는 능력이 우리 삶에 역사하기를 기도하지만, 우리의 삶은 아무런 변화 없이 그대로인 것은 성령께서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는 무한한 능력을 갖고 계시지만,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선택으로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는 일을 제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간절히 그리고 값없이 주시기 원하시는 무한한 초자연적 자원들을 가지고 계심을 안다. 우리는 그 모든 축복을 누리기 원하지만,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서 제공하시는 능력만큼 변화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고 부르신다. 이는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수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16: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 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성령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죄를 깨닫게 하실 수는 있지만, 우리를 회개  시키실 수는 없다. 또한,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에 관한 위대한 진리를 보여주실 수는 있지만, 그 진리를 믿고 순종하도록 강요할 수는 없으시다. 만약 하나님께서 아주 조금이라도 우리에게 강요하셨다면 우리는 자유 의지를 상실하고 말았을 것이다.“]

[”사탄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조종하셨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비난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대쟁투에서 부정행위를 하셨다고 고발했을 것이다. 하늘에서 대쟁투가 시작되었을 때,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 사탄 또는 어떤 천사에게도 당신의 선하고 의로우심을 믿도록 강제하거나, 회개하도록 강요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대쟁투가 에덴동산으로 옮겨왔을 때도, 하나님께서는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에 관한 진실을 분명하게 말씀하셨을 뿐,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할 수 있는 자유 의지를 행사하지 못하도록 막지는 않으셨다.“]

교훈 :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와 역사하심으로 우리를 변화시키실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회개와 순종의 문을 열어 놓아야 한다.

나의 삶 속에서의 묵상 :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시련에 빠지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시도록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회개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로 대하신다. 성령께서는 하나님과 죄에 대한 진실을 보여주신 후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네게 보여준 것을 바탕으로, 너는 어떤 선택을 하겠느냐?” 우리가 시련 가운데 있을 때도 마찬가지다. 때때로 순종하지 않았거나 죄를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련을 겪게 되는 경우가 있다. 우리 아버지께서 그런 상황들 속에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우리는 의식적으로 회개와 순종의 문을 열기로 선택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안에 들어와 우리를 변화시키실 수 있다.“]

영감의 교훈 : 강제가 없는 구속 사업

시대의 소망 466p “구속 사업에는 강제가 없다.성령의 감화 아래서 누구를 섬길지를 선택할 자유가 주어져 있다. 사람이 그리스도에게 복종할 때 일어나는 변화 가운데 가장 높은 의미의 자유가 있다.우리 스스로 사탄의 지배를 벗어날 힘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죄에서 해방되기를 바라고 크게 그 필요를 느껴 자신보다 더 높은 힘을 구할 때 영혼의 힘에는 성령의 거룩한 힘이 불어 넣어져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의지의 지배를 받는다.”

오늘 나의 기도 : 저의 삶을 변화시키실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제 삶을 온전히 내어놓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에서 가장 큰 기쁨을 경험하게 도와주시옵소서.

 

둘째 날 () : 하나님과 인간<人間>의 협력<協力>

 

[“우리가 이룬 가장 위대한 업적이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나태한 생활 속에서 우연히 이루어진 것은 분명 아니었을 것이다. 만약 인생에서 어떤 가치 있는 일을 성취하기를 원한다면,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다.”]

[“골로새서 128절과 29에서 바울 자신도 성령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한다고 고백했다. 바울은 자기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관해 말하고 있다. 그 속에 인간의 노력이 포함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4:4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고전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

[”골로새서 129절에는 자신이 하는 일에 있어 바울이 자신과 하나님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에 관한 매우 흥미로운 이해가 기록되어 있다.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수고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수고라고 번역된 헬라어는 피곤하여지다,’ 혹은 지칠 때까지 일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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