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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EWS 교과방송 / 제4과 예수, 우리의 신실하신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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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22-01-16 15:21 조회1,5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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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 예수, 우리의 신실하신 형제


연구 범위: 레 25:25~27, 히 2:14~16, 히 11:24~26, 고전 15:50, 히 5:8, 9, 히 12:1~4

기억절: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히 2:14).








히브리서 1장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천사들을 다스리는 분,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히 1:3)으로 설명한다. 히브리서 2장에서 예수님은 죽음을 포함한 연약한 사람의 본성을 취하심으로 천사들보다 못하신 인자로 나타난다(히 2:7).

히브리서 1장에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에 관하여 “너는 내 아들이라”(히 1:5)라고 말씀하신다. 히브리서 2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인간 자녀들을 가리켜 “내 형제들”(히 2:12)이라고 말씀하신다.

히브리서 1장에서 아버지께서는 아들의 신성한 통치권을 선언하신다(히 1:8~12). 히브리서 2장에서 아들은 아버지를 향한 자신의 충성을 확증하신다(히 2:13).

히브리서 1장에서 예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 창조주, 붙드시는 분 그리고 통치자이시다. 히브리서 2장에서 예수님은 자비롭고 신실하신 인간 대제사장이시다.

요약하자면, 아들을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궁극적인 현현으로 묘사하는 대목에서 예수님은 신실하고 자비로운 형제로 제시되고 있다(히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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