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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쉴틈없이 바쁜 세상에서 살아가기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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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1-06-30 21:11 조회1,8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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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그리스도 안의 쉼](Rest in CHRIST)


<제1과 쉴 틈 없이 바쁜 세상(世上)에서 살아가기>

 

(06월27일(日) <지치고 피곤(疲困)한 인생(人生)>


(Q)~하나님께서 인간의 삶 가운데 왜 “밤(night)”과 “안식일(安息日)을 주기(週期)적으로 시간 속에 넣어 주셨는가?

 

(A)~⑴.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인류(人類)가 살아갈 때 “지치고 피곤(疲困)한 인생”들에게 시간 속에 하루의 쉼을 갖으라는 “밤(night)”을 주시고 일곱째 날에는 쉼을 통해 저희를 사랑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여 기념(記念)하는 쉼의 날로 안식일(安息日) 주시므로 육체적(肉體的)으로 영적(靈的)으로 회복(回復)하며 경험(經驗)하라는 하나님의 존재(存在)를 기억(記憶)하며 즐기라고 우리를 향(向)한 하나님의 사랑의 명령(命令)을 하셨다.

 

⑵.안식일(安息日)을 기억(記憶)하여 거룩하게 지키는 것은 자기(自己)자신의 영육간(靈肉間)의 건강(健康)을 가장 좋은 상태(常態)로 유지(維持)하는 것이 들어 있다.

 

⑶.안식일(安息日)은 엿새 동안 천지만물(天地萬物)을 창조(創造)하신 창조주(創造主)를 기억(記憶)하고 경배(敬拜)하며 하나님과 피조물(被造物)인 사람 사이의 영원(永遠)토록 관계(關係)가 되는 표징(表徵)이며 “쉼”은 덤으로 주시는 은혜(恩惠)의 선물(膳物)이다. 

 

(06월 28일(月) <텅 빈 채로 달리는 삶>  


(Q)~(렘 45:1~5)에서 예레미야의 서기관(書記官) “바룩”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 메시지는 무엇인가?

 

(A)~⑴. “바룩”과 같이 심령(心靈)의 아픔과 고통(苦痛)과 공허(空虛)와 낙담(落膽)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성경(聖經) 말씀(예레미아)을 통해 보여주신 유다 온 땅 위에 내리게 될 하나님의 보응(報應)과 징벌(懲罰) 가운데에서 하나님께서는 “바룩”에게는 자비(慈悲)를 베푸시어 그의 생명을 보장(保障)해 주신 것처럼 우리에 유일(唯一)한 소망(所望)은 우리를 향(向)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信實)하심을 믿음으로 붙잡을 때 “바룩”의 경험(經驗)이 우리의 희망(希望)의 메시지라는 않는 것을 교훈(敎訓)하자.

 

⑵.예레미아 선지자(先知者)와함께 하나님의 뜻을 따라 봉사(奉仕)하면서 국가적(國家的)인 재난(災難)이 닥치는 시점(時點)에서 큰 좌절(挫折)과 실망(失望)을 느끼면서 탄식(歎息)하고 평안(平安)하지 못했다. 그래서 슬퍼했다.

 

⑶. 하나님의 고통(苦痛)은 “바룩”보다 더 크셨다. 그런데 네가 스스로 큰일을 경영(經營)하려느냐? 그렇게 하지 말라 그러나 내가(하나님) 너를 보호(保護)하겠다.

 

(06월 29일(火) <구약(舊約)에서 발견(發見)하는 쉼의 정의(定義)>

 

(Q)~성경(聖經)에 나타난 “쉼”의 표현(表現)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그 뜻에 함축(含蓄)된 의미(意味)를 생각(生覺)해봅시다.

 

(A)~⑴. “(쉼)”이라는 구약(舊約)에서의 개념(槪念)은 ‘안식일(安息日)’(Sabbath)에게만 포함된 뜻이 아니고 성경 전반에 걸쳐 육체적(肉體的)으로나 정서적(情緖的)으로나 사회적(社會的)으로 절대적(絶對的)으로 영향(影響)을 미치는 쉼의 필요성을 제시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말씀으로 <“일을 멈추다”, “쉬다”, “휴가를 쓰다”, “누군가를 쉬게 하다” “머무르다” “거한다” “평온하다”, “조용하다” “평화로운” “눕다” “자다”> 등등 여러 뜻으로 사용 되고 있지만 종합적(綜合的)으로 표현(表現)한다면 안식(安息)에 관한 개념(槪念)들이다.

⑵. “쉼”의 범위(範圍)는 예수님 안에서 자아(自我)가 죽을 때 참된 “쉼”이 있다는 것이다.

 

(06월 30일(水) <신약(新約)에서의 쉼>


(Q)~신약(新約)에서 자주 사용(使用)되는 “쉼”은 어떠한 의미(意味)들이 있을까요? 

 

(A)~⑴.예수님께서는 “수고(愁苦)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는 초청(招請)의 말씀에는 여러 가지의 관심사(關心事)들이 다 포함(包含)되어 있으므로 우리 인간들의 육체적(肉體的)으로나 정서적(情緖的)으로나 영적(靈的)으로 온전(穩全)한 평안(平安)함을 주시는 분으로써 쉼을 얻으라고 명령(命令)하고 계신다.

 

⑵.참된 “쉼”은 하나님의 임재(臨在)를 떠나서 하나님을 등지면 우리는 참된 “쉼”을 얻을 수 없다.

   참된 안식(安息)은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예수님을 떠나서는 얻을 수가 없다.

 

(07월 01일(木) <피(避)하며 유리(遊離)하는 자> 

 

(Q)~(창 4:1~12)에서 “가인”은 “피(避)하며 유리(遊離)하는 자(者)”가 되었는가?

 

(A)~⑴.가인은 마음과 태도(態度)에서 예수님의 은혜(恩惠)와 사랑이 아닌 자신의 의지(依支)와 노력(努力)으로 위대(偉大)한 업적(業績)의 선택(選擇)과 죄 된 행동(行動)으로 불순종(不順從)의 결과(結果)로 나타나게 된 일이었다. 

 

⑵.하나님께 드리는 봉헌물(奉獻物)에는 죄(罪)에 대한 참회(懺悔)가 들어 있어야 되는데 가인은 자기의 공로와 자기의존(自己依存)의 길을 택(擇)하였다. 즉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祭祀)는 하나님께서 지시(指示)하신 방법(方法)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順從)해야 한다는 뜻이다.

 

⑶.하나님께 드리는 제물(祭物)에는 사(赦)함의 성품(性稟)과 태도(態度)와 동기(動機)를 세밀(細密)히 살피신다. 즉 가인은 제물(祭物)에 자신(自身)의 마음과 자기의 공로(功勞)기 있는 태도(態度)로 제사(祭祀)를 드린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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