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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 - 어려운길 (한글) 핵심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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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1-01-20 01:23 조회2,0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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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 어려운 길 (The Hard Way)

 (2021-01-23  일몰 17시 46분)

 

(1/17 일) <예언(豫言)이 성취(成就)됨> (사 7:14~16)

(Q)~믿음으로 하지 않는 결정과 선택은 어떤 결과를 낳습니까?

 

(A)~임마누엘(사7:14~16)은 유다에 대해서 즉 ‘아하스’에 대해서 현재 직면한 어려운 상황에서 ‘이사야’를 통하여 확실한 예언을 주셨다 그러나 ‘아하스’는 그 확실한 예언의 말씀을 믿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것 자신의 판단으로 행동에 옮김으로 즉 믿음의 선택이 아닌 앗수르를 의지 하였지만 얼마 못되어 패망하고 말았다. 하나님의 구속(救贖)의 언약은 ‘아하스’시대나 현 지금이나 하나님은 동일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언을 통하여 주신 은혜와 구속의 언약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다.

 

(1/18 월) <예견(豫見)된 결과(結果)들> (사 7:17~25)

(Q)~유다왕 ‘아하스’가 (대하28:20~23)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는 대신에 ‘앗수르’에게 도움을 구(求)한 결과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A)~하나님의 애정(愛情)어린 조언과 예언에도 불구하고 ‘아하스’는 어리석은 선택과 결정으로 그의 결과는 참담했다. 오늘날도 ‘아하스’시대와 조금도 다름이 없다 그때 그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고 조언하시고 호소하고 계신다. 세상의 인간 나라의 코로나19에 떠밀려 ‘아하스’처럼 누구를 더 신뢰 하고 신앙하는가를 깊이 통회해야 되지 않겟는가!

 

(1/19 화) <이름에 담긴 의미(意味)> (사 8:1~10)

(Q)~①(이사야 7:3)의 ‘스알야숩’의 이름과 ②(이사야 8:3)의 ‘마헬살랄하스바스’의 이름을 하나님께서 친히 ‘이사야’에게 지어주신 이유와 뜻은 무엇일까?

 

(A)~누구나 다 이름이 있다. 그 이름에는 작명(作名)하는 사람의 깊은 뜻이 있다. 예언(豫言)의 말씀 이사야서에서는 특히 작명(作名)하신 하나님의 뜻이 즉 기별(寄別)이 담겨있다.

①(이사야 7:3)의 ‘스알야숩’의 이름에는 =“스알야숩. 문자적으로는 “남은 무리가 돌아오다(돌아올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와 그의 아들들을 백성에게 징조(徵兆)가 되게 하셨다(사 8:18). 이사야와 동시대의 인물인 호세아도 그의 아들들이 의미심장(意味深長)한 이름들을 가지고 있었다(호 1:4~9). 이사야는 사람들에게 지속적(持續的)으로 남은 무리가 돌아올 것이라는 이 기별(寄別)을 전(傳)하였다(4:2, 3; 10:21 등).”(성경주석, 사 7:3)

②(이사야 8:3)의 ‘마헬살랄하스바스’의 이름에는 = “마헬살랄하스바스”는 이사야의 둘째 아들이었다(사 7:3). 이사야의 첫째 아들이 “남은 자”가 “돌아올 것”이라는 기별을 백성들에게 주었듯이, 둘째 아들은 임박한 심판을 가리키는 징조(徵兆)가 될 것이었다.”(성경주석, 사 8:3)

※. 우리도 하나님의 기별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1/20 수)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사 8:11~15)

(Q)~(이사야 8:11~15)에 우리가 진정(眞情)으로 두려워해야 할 대상(對象)은 무엇이고 또한 누구라고 이사야는 경고(警告)하고 있는가?

 

 

(A)~(이사야 8:11~15)에서 이사야의 경고(警告)는 일반 백성과는 달리 세상을 두려워하거나 야합(野合)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신뢰(信賴)하고 좇을 것을 강권(强勸)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의인(義人)에게는 성소(聖所)가 하나님의 깨우치심으로(사 8:11~13)주시는 기별(寄別)이시지만, 그러나 악인(惡人)들에게는 성소(聖所)가 걸려 넘어지는 반석(盤石)이 될 것을 경고(警告)하는 두 부분(部分)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사람에게 극단적(極端的)인 결과(結果)로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율배반적(二律背反的)인 속성(屬性)을 가지셨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의 공의(公義)와 법(法)으로 인간(人間)을 정확(正確)이 구분(區分)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장 두려워할 대상(對象)은 생명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그분을 사랑하고 경외(敬畏)할 때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것도 두려워 할 필요(必要)가 없어질 것이다.

 

(1/21 목) <은혜(恩惠)를 모르는 자(者)들의 운명(運命)> (사 8:16~22)

(Q)~(사 8:16~22)에서 ‘이사야’는 하나님이 아닌 잡신(雜神)들을 의뢰 하는 바람에 어떠한 참담함의 결과를 묘사(描寫)하고 있는가?

 

(A)~☆.결론은 ’아하스‘는 어떻게 그 말씀이 성취(成就)되었는가→(대하 28:22~23)에 그 결과를 기록(記錄)하고 있다.

○. 이스라엘의 종교적(宗敎的) 타락(墮落)은 극심(極甚)하여 그들의 마음이 공허(空虛)해진 결과 심지어 “신접(神接)한 자(者)와 마술사(魔術師)의 유혹(誘惑)이 횡행하게 되었다. 백성들을 미혹(迷惑)하는 이들이 마치 세상의 장래(將來)일을 다 아는 듯 하나 그들에게 맞이할 장차(將次) 올 앗수르 및 바벨론의 침략 때에 다른 사람보다 더욱 비참(悲慘)한 몰골로 격분(激忿)할 것을 분명히 밝힘으로서 그들이 한치 앞을 못 내다보는 어리석은 자들임을 하나님의 말씀은 그를 폭로(暴露)하고 있다. 지금 도 소위 과학만능(科學萬能)의 첨단시대(尖端時代)에 사는 오늘날에도 미신숭배(迷信崇拜)와 강신술(降神術)을 비롯하여 점(佔)집을 찾는 이들이 많다는 것은 그들의 마음이 공허(空虛)해서 ”마땅히“좋은 ”증거(證據)의 말씀“을 알지 못하기 때문임을 알 수가 있다.(롬 1:18~3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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