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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그리스도인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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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0-12-09 05:21 조회1,7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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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그리스도인과 일>

 (2020년12월12일 (안) 17시14분)

 

<영감(靈感)의 글>

◇.가장 비천(卑賤)한 일일지라도 그 속에 과학(科學)이 있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이런 방법(方法)으로 생각(生覺)하면 그들은 노동(勞動) 가운데 있는 고상(高尙)한 성질(性質)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몸과 마음은 어떤 일이든 일을 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 일에 능률(能率)도 생기고 기쁨도 있다. (EG주석, 막 12:30)

 

◇.노동(勞動)은 최고(最高)의 지적(知的), 도덕적(道德的) 교양(敎養)을 주는 동시(同時)에 신체(身體)의 발육(發育)과 직업적(職業的) 훈련(訓練)을 줄 수 있는 최상(最上)의 가능(可能)한 설비(設備)를 갖춘 학교(學校)들이 설립(設立)되어야 한다. (음식, 476)

 

◇.육체적(肉體的) 노동(勞動) 없이는 건전(健全)한 신체(身體)와 활력(活力)이 넘치는 건강(健康)을 소유(所有)할 수 없다. 규칙적(規則的)인 노동(勞動)으로 단련(鍛鍊)하는 것은 강(强)하고 활동적(活動的)인 지력(智力)과 고상(高尙)한 품성(稟性)을 얻는 데 필요(必要)하다. (부조, 601)

 

◇. (노동(勞動)은 뛰어난 가치(價値)가 있는 훈련(訓練)이다) 

어떤 노작교육(勞作敎育)도 농업(農業)보다 더 가치(價値)있는 것은 없다. 농업(農業)에 종사(從事)하는 데 대한 흥미(興味)를 일으키고 이에 종사(從事)하기 위하여 더욱 큰 노력(努力)을 해야 한다. 교사(敎師)는 농업에 대한 성경(聖經)말씀에 유의(有意)하도록 하라. 곧 땅을 가는 것은 인류(人類)에 대한 하나님의 경륜(經綸)이었고, 온 세상의 지배자(支配者)였던 첫째 사람 아담은 농사(農事)지을 동산(東山)을 받았었으며 또한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偉大)한 사람이요 참으로 고결(高潔)한 사람들은 거의 다 토지(土地)를 경작(耕作)하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이다. 이런 생애(生涯)에서 얻은 특권(特權)들을 보여주라. …(자녀, 356)

 

◇.육체노동(肉體勞動)이 천시(賤視)되는 큰 이유(理由)는, 그 일을 흔히 되는 대로 생각 없이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기가 택(擇)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必要)에 의해 하는 것이다. 일꾼은 거기에 전혀 심혈(心血)을 쏟지도 않고, 자존심(自尊心)도 없으며. 남의 존경(尊敬)을 받지도 못한다. 노작교육(勞作敎育)은 이 폐단(弊端)을 시정(是正)해야 한다. 정확(正確)하고 철저(徹底)하게 하는 습관(習慣)을 길러야 한다. 학생들은 숙련(熟練)되고 조직적(組織的)인 일을 배워야 하고, 시간을 절약(節約)하고 한 행동(行動)이라도 소홀(疏忽)히 하지 않는 것을 배워야 한다. 학생들은 최선(最善)의 방법(方法)을 배울 뿐만 아니라 항상 진취적(進取的)인 희망으로 고무(鼓舞)되어야 한다. 그들의 목표(目標)를 자기들이 하는 일에, 사람의 두뇌(頭腦)와 손으로 할 수 있는 최선(最善)의 완전(完全)함에 접근(接近)하는 데 두도록 한다. (교육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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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일) <노동(勞動)의 여러 측면(側面)>

(Q)~노동(勞動:일)은 누구의 착안(着眼)이며 진정(眞情)한 노동의 정의(定義)는? 

(A)~노동(勞動)은 하나님의 착안(着眼)이시다. 하나님께서는 노동(勞動)을 축복(祝福)으로 지정(指定)하셨는데 범죄후(犯罪後)타락(墮落)으로 변질(變質)되었다. 즉 노동(勞動)은 하나님의 사역(使役)의 통로(通路)이자 주님과의 관계(關係)의 표현(表現)이며 통로(通路)인 것이다. 즉 일(勞動)은 사람에게 

자존감(自存感)을 가져다준다.

 

(12/07 월) <일과 양육(養育)>

(Q)~일(勞動)을 우리의 육체(肉體)에 어느 지체(肢體)로 표현(表現)하며 그 지체(肢體)가 어떻게 성경(聖經)에서 많이 표현(表現)하고 있는가? 

(A)~일(勞動)을 성경(聖經)의 많은 곳에서(신 16:15, 전9:10, 잠21:25, 잠10:4, 12:14 렘1:16) 등(等)등에서 손(手)으로 행하는 일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祝福)이며 표현(表現)으로 그 일을 통(通)하여 이웃과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삶을 살도록 하시며 이로 성취감(成就感)과 기쁨을 얻게 하셨고 또한 일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窮極的)인 계획(計劃)은 다른 이들에게 복(福)이 되도록 하심으로 이를 기억(記憶)할 때 하나님께 감사(感謝)와 찬양(讚揚)을 돌릴 수 있으며 이것이 진정(眞情)한 예배(禮拜)로의 삶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2/08 화) <일과 탁월성(卓越性)>

(Q)~범죄후(犯罪後)의 타락(墮落)으로 인해 인간의 능력은 현저히 저하되었지만 어떻게 탁월성(卓越性)을 갖도록 하셨는가?

(A)~좋으신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일(勞動)을 통하여 탁월성(卓越性)과 우월성(優越性)을 추구(追求)하는 정신(精神)과 걸작(傑作)을 만들려는 열망(熱望)을 모세로 하여금 성소건축(聖所建築)을 요구(要求) 하시면서 구체적(具體的)으로 지시(指示)하셨는데 그 예(例)를 들어보면 제사장(祭司長)의 복장(服裝)에 관한 150개의 지시사항(指示事項)과  성소(聖所)장막(帳幕)의 7 단계(段階)의 조립과정(組立過程)과 재료(材料)는 최고(最高)의 품질(品質)로 디자인은 흠(欠)이 없게 결과(結果)는 우수(優秀)해야 했다, 즉 하나님의 기별(寄別)은 분명(分明)하게하여야 하며 “하나님의 일처리는 미흡(未洽)한 일처리는 용납(容納)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결론(結論)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恩賜)와 지혜(智慧)를 활용(活用)해서 최선(最善)의 결과(結果)를 얻기 위해 노력(努力)할 때 일에 결과(結果)는 탁월성(卓越性)이 따른다는 것이다.

 

(12/09 수) <일과 영성(靈性)>

(Q)~ 영적(靈的)인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A)~ 영적(靈的)인 사람이란 성경적(聖經的)해석(解釋)으로 “자신(自身)의 삶의 방식(方式)에서 성령(聖靈)의 열매를 나타내는 사람”이라고 설명(說明)할 수 있다. 즉 우리가 하는 일을 포함(包含)해서 모든 삶의 측면(側面)에서 겸손(謙遜)하게 예수그리스도와 관계(關係)를 맺으면서 주께서 주신 은사(恩賜)와 지혜(智慧)를 잘 활용(活用)하도록 구(求)하며 최선(最善)의 결과(結果)를 얻고자 노력하는 삶으로 나타내는 신자(信者)의 삶의 방식(方式)을 말한다.

 

(12/10 목) <일과 청(廳)지기 직분(職分)> 

(Q)~ “청(廳)지기 정신(精神)”과 “청(廳)지기 직분(職分)”에 대하여 설명(說明)해보세요.

(A)~ “청(廳)지기 정신(精神)”이란 자신(自身)에게 있는 모든 자원(資源)이 자신의 소유(所有)가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所有)로서 자신에게 위탁(委託)된 것이라는 인식(認識)을 말하며, 청(廳)지기 직분(職分)”이란 모든 가용자원(可用資源)을 적절(適切)하게 성장(成長)시키고 활용(活用)할 경영책임(經營責任)을 일컫말이다. “청(廳)지기 정신(精神)과 직분(職分)”을 올바로 인식(認識)하여 직장생활(職場生活)도 가정생활(家庭生活)도 신앙생활(信仰生活)을 비롯하여 모든 생활(生活)에서 하나님의 임재(臨在)를 경험(經驗)하며 그분께서 주신 모든 것들을 바르게 사용(使用)해야 할 그리스도인의 책임(責任)을 

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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