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과 예술(藝術)과 과학교육(科學敎育)>

 (2020년 12월05일 (안) 17시13분)

<서언(序言)>

교육(敎育)의 중요성(重要性)을 재차(再次) 강조(强調)하자면 하나님을 인정(認定)하지 않거나 하나님이 없는 과학(科學)이나 예술(藝術)은 오류(誤謬)나 허무(虛無)에 빠지기 쉽고 발전(發展)되는 것도 위험(危險)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과 영생(永生)의 소망(所望)을 모르는 인간(人間)의 세계는 스스로를 위협(威脅)하는 문제(問題)에 봉착(逢着)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과학(科學)과 예술분야(藝術分野)에서도 창조(創造)의 능력(能力)을 인정(認定)해야 한다. 

(11/29 일) <하나님 만이>

(Q)～하나님의 창조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거나 부인(否認)하는 즉 죄로 훼손된 세상에서 과학과 예술의 분야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흔적(痕迹)을 발견(發見)할 수 있는가?

(A)～인간의 임신과정(姙娠過程)과 출생(出生)의 전 과정(過程)이나, 출생 8일 만에 할례(割禮)의 과학(科學)이라든지, 꽃과 온갖 식물(植物)들의 숨어 있는 과학(科學)과 예술(藝術)의 의미(意味)(해바라기 씨에 담긴 피보나치수열)과 나뭇잎의 하트모양의 하나님의 대한 사랑의 흔적(痕迹)들이 남아있다.

(11/30 월) <거룩함의 아름다움>

(Q)～ 거룩한 아름다움이라는 개념(槪念)을 어떻게 설명(說明)할 수 있을까?

(A)～ 창조주(創造主) 하나님께서 세상만물(世上萬物)을 아름답고 온전하게 창조(創造)하셨지만 범죄이후(犯罪以後) 타락(墮落)한 왜곡(歪曲)된 세상에서는 그런 아름다움이 필연적(必然的)으로 그 아름다움이 선(善)하거나 거룩하지는 않는 다는 의미(意味)이다.

(12/01 화) <오류(誤謬)의 전문가(專門家)들>

(Q)～ 바울이 디모데전서6장에서 거짓 지식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고 있습니까?

(A)～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거나 부인(否認)하는 지금 세상에서 예술(藝術)과 철학(哲學)이 오류(誤謬)의 전문가(專門家)에 속한 이유(理由)는 아무리 많은 연구(硏究)를 하고 체계화(體系化)시켰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그분이 계시(啓示)하신 진리(眞理)를 배제(排除)한 인간의 지식(知識)은 오류(誤謬)에 빠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12/02 수) <어리석음과 지혜(智慧)>

(Q)～ 어리석음과 지혜(智慧)를 간단히 설명(說明)해 보세요?

(A)～ 인간의 지식(知識)과 재능(才能)이 아무리 뛰어난 아름다움과 과학적인 발견을 이뤄낸다 할지라도 인간의 본질(本質)과 구원(救援)의 진리(眞理)가 없고, 하나님의 지혜(智慧)를 배제(排除)한다면 그것의 의미(意味)는 공허(空虛)할 뿐이기 때문이다. 

12/3 목 <여호와께서 욥에게 대답(對答)하심>

(Q)～ 욥기38장에서 하나님께서 욥에게 학자(學者)들이 대답(對答)할 수 없는 어떤 질문(質問)을 하셨는가?

(A)～ 가장 위대(偉大)한 지성(知性)의 소유자(所有者)라 할지라도 천연계(天然界)에 나타난 하나님의 신비(神秘)들을 이해(理解)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영감(靈感)은 가장 심오(深奧)한 학문(學文)을 연구한 학자(學者)도 대답할 수 없는 질문(質問)들로써 일예를 들어본다면 (모든 빗방울이나 눈송이마다, 모든 풀잎마다 모든 꽃과 나뭇잎마다 등등 삼라만상(森羅萬象)들이 모두다 하나님을 증거(證據)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