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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의키 2020년 4기 6과 큰 교사로부터 배우는 교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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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현 작성일20-11-01 05:51 조회1,7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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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의키 2020년 4기 6과 큰 교사로부터 배우는 교훈들 

 

기억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막 10:52).

 

 

들어가기

(78.4) 기독교 교육은 우리의 암울한 상태를 해결할 유일한 해답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 이번 주에 우리는 크신 교사께서 우리의 유일한 해결책임을 보려고 한다.

 

 

Q. 그대는 어렸을 때 부모님으로부터 숨고 싶었던 경험이 있습니까?

 

 

숨바꼭질

 

Q. 죄를 짓고 숨은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이 보여주신 행동과 약속은 무엇이었습니까?(창 3:1~15)

(80.6) 구원의 계획은 아담과 하와의 대답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이라고 볼 수 있다. 그들은 죄의 수치심과 죄책감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숨어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

(81.영감의 교훈)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아내신 예수님 - “그리스도께서는 타락과 고난 가운데 있는 인류를 보실 때에, 절망과 멸망밖에 볼 수 없는 그 곳에서 오히려 희망의 여지를 찾아내셨다. 그분께서는 구하는 마음이 있는 곳에는 어디나 향상될 기회가 있음을 인정하셨다. 시험을 받아 패배하고, 기가 꺾여 자포자기한 영혼들을 예수님께서는 견책하는 대신에 축복으로 맞이하셨다”(교육, 79).

 

 

벧엘

 

Q. 도망하는 야곱에게 하나님이 보여주신 꿈과 약속은 무엇이었습니까?(창 28:10~17)

(82.3) 야곱은 황혼 속을 걷다가 어느덧 어둠을 맞이했다. 어딘지도 모르는 곳이었다. 그는 돌 하나를 베개 삼아 누워 잠들었다. 그러나 무의식의 수면 상태는 오래가지 않았다. 그 유명한 사다리 꿈이 시작되었다. 그는 땅을 밟고 하늘로 뻗어 있는 사다리를 보았다. 그것 위로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했다.

(82.5) 엘렌 G. 화잇은 “야곱이 이상 가운데서 본 하늘과 땅 그리고 유한한 인간과 무한하신 하나님을 연결시킨 그리스도를 표상하는 사다리를” 바울이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말했다. “그의 지지자시요 위로자시며, 인류를 위하여 생명을 버리신 분을 선지자들과 믿음의 조상들이 어떻게 의지하였는지를 회상할 때에 그의 신앙은 굳어졌다”(사도행적, 512).

 

 

영적 이해력

 

Q. 예수님이 가장 위대하고 큰 교사시라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그분의 가르침은 표면적인 지식 너머의 무엇까지 포함합니까?(히 5:12~14)

Q. 단순히 성경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교훈을 배우기 원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께 나아가야 할까요?

(87.영감의 교훈) 개가 되는 특권을 감수한 여인 - “그 여자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감화에 즉시로 굴복하고 자기가 구하는 은총을 그분이 능히 주시리라는 것을 전적으로 믿었다. 그 여인은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원하였다. 그 여자는 만일 한 마리의 개가 되는 특권을 얻을 수 있다면 개로 취급되는 상황을 기꺼이 감수하고자 했다. 그 여자는 … 즉시 예수를 구주로, 그리고 자기가 구하는 것을 다 하실 수 있는 분으로 시인하였다”(시대의 소망, 401).

(88.4) 바디매오는 아기의 곱슬머리와 들판에 여문 곡식의 빛깔을 보기 원했다. 그러나 본다는 것은 단순히 물질적인 것 이상을 포함한다. 다시 말해 이 일화는 영적으로 보는 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것은 크신 교사의 가르침이 진실로 무엇인지를 이해하거나 간파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물론 예수님은 육체적인 시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아셨다. 그러나 모든 사람의 가장 깊은 바람이 새롭고 더 나은 삶이라는 사실도 아셨다.

(89.영감의 교훈) 영적 이해력을 발전시키라 - “말씀을 연구함으로 매일 인간의 심령 가운데 큰 사업이 성취되어야만 한다. 우리들은 참된 신앙의 단순성을 배울 필요가 있다. 이러한 연구에는 분명한 대가가 따를 것이다. 영적 이해력의 결정적인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자. 보배로운 말씀을 우리의 권고자로 삼자. 우리는 모든 순간마다 조심스럽게 행하며 그리스도와 밀접히 연합할 필요가 있다”(가려 뽑은 기별 1권, 224).

 

 

결론

예수님은 가장 위대한 교사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에게서 배우는 우리는 때로 숨고 도망하며 말씨름하는 죄인들이지만 그분은 부드럽게 다가와서 우리에게 해결책을 제시하시고 약속을 주십니다.

그분께 배우는 사람은 단순한 지식을 넘어 영적으로 심오한 이해력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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