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과 교사로서의 율법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제3과 교사로서의 율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0-10-15 01:38 조회1,636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제4기 제3과 교사(敎師)로서의 율법(律法)>

(2020년10월17일(안) 日沒 17시52분)

 

<參考>

<율법(律法)의 목적(目的)>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것은 백성들에게 풍성(豊盛)한 축복(祝福)을 제공(提供)하고 그들을 인도(引導)하여 하나님의 구원(救援)의 관계를 맺도록 하기 위함이다. (교리, 222)

1. “인간을 위(爲)한 하나님의 뜻을 계시(啓示)한다.

2. “하나님의 언약(言約)의 기초(基礎)이다. 

3. “심판(審判)의 표준(標準)이 된다. 

4. “죄(罪)를 지적(指摘)한다. 

5. “회개(悔改)케 하는 도구(道具)이다. 

6. “참된 자유(自由)를 제공(提供)한다. 

7. “악(惡)을 방지(防止)하며 축복(祝福)들을 가져다준다. 

 

<그리스도와 율법(律法)>

그리스도께서는 십계명(十誡命)으로 된 율법(律法)에 최고의 존경(尊敬)을 나타내셨다. "스스로 있는" 위대하신 분으로서, 그분께서는 하늘 아버지의 도덕적(道德的)인 율법(律法)을 시내산으로부터 친히 선포(宣布)하셨다(요 8:58; 출 3:14; 참조). 세상에서 그분께서 행하실 사명(使命)의 일부는 "그 교훈 [율법]을 크게 하며 존귀(尊貴)케 하"(사 42:21)는 것이었다.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하늘의 존엄(尊嚴)자는 식별(識別)되지 못하였다>

그는 하나님께 로서 보냄을 받은 거룩한 교사로서 인류에게 주어진 영광스러운 보화였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58)

 

<그리스도와 율법>

그리스도께서는 십계명(十誡命)으로 된 율법에 최고의 존경(尊敬)을 나타내셨다. "스스로 있는" 위대(偉大)하신 분으로서, 그분께서는 하늘 아버지의 도덕적(道德的)인 율법을 시내산으로부터 친(親)히 선포(宣布)하셨다(요 8:58; 출 3:14; 참조). 세상에서 그분께서 행하실 사명(使命)의 일부는 "그 교훈 [율법]을 크게 하며 존귀케 하"(사 42:21)는 것이었다. (교리, 228)

 

---------------------------------

 

(10/11 일)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敬畏)함>

(Q)~신명기(申命記)에서 모세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주는 유언(遺言)과 같은 뜻을 담고 있는 내용의 핵심(核心)은?

(A)~하나님의 율법을 배우고 기억(記憶)하며, 사랑과 인내(忍耐)로 자녀(子女)들을 양육(養育)하고 그분을 경외(敬畏)하고 그분께 영광(榮光)을 돌리는 법을 부지런히 가르쳐서 실천(實踐)될 때에 참된 평강(平康)과 행복(幸福)을 이루게 된다는 요지(要旨)임.

 

(10/12 월) <너희를 대항(對抗)하는 증인(證人)>

(Q)~모세는 죽음을 목전(目前)에 두고(신 31:14~27)무엇을 준비(準備)하였으며, 주된 염려(念慮)는 무엇이었으며 그것을 어떻게 표현 했는가?

(A)~모세는 하나님의 율법이 모세를 대신하는 교사(敎師)가 되어 백성들이 죄를 깨닫게 하는 거울의 역할(役割)과, 구세주(救世主)께 인도(引導)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대항(對抗)하는 모든 세력(勢力)들에게 증인(證人)이 되도록 당부(當付)하였다.  

 

(10/13 화) <너희가 형통(亨通)하리라>

(Q)~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가나안땅에 진입(進入)할 때 형통(亨通)할 수 있는 비결(秘訣)로 어떤 말씀을 주셨는가?

(A)~여호수아 당시(當時)도 물론이거니와 지금도 우리에게 만사(萬事) 형통(亨通)할 수 있는 비결(秘訣)은 율법(律法)에 대한 순종(順從)은 만사형통(萬事亨通)과 구원(救援)으로 이어진다는 축복의 말씀이다.

 

(10/14 수) <율법준수자(律法遵守者)의 노고(勞苦)와 분투(奮鬪)>

(Q)~성경은 우리가 말씀대로 살 때 많은 복(福)을 받는다고 약속(約束)합니다. 그러나 선악(善惡)의 대쟁투(大爭鬪)가 벌어지는 이 세상에서 영문도 모르는 알 수 없는 뜻밖의 고난(苦難)이 도래(到來)합니다. 어떻게 설명(說明) 하시겠습니까?

(A)~우리는 선악(善惡)의 대쟁투(大爭鬪)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세상(世上)이 보는 번영(繁榮)의 기준(基準)과 성공(成功)의 가치관(價値觀)이 다르기 때문에 표현(表現)된 일시적(一時的) 현상(現象)일뿐이다. 이를 확실히 증명(證明)하는 것이 (욥기 1장~2장)에 사단의 역할(役割)이 잘 기록되어 있다.

 

(10/15 목) <우리의 모본(模本)이신 예수님>

(Q)~예수님께서 우리의 대속물(代贖物) 뿐 아니라 우리의 모본(模本)이신 예수님을 어떻게 닮을 수 있는가?

(A)~ “천국(天國)에서는 거룩한 교사에 대한 인간의 필요성(必要性)을 잘 알고 있었다. 하나님의 긍휼(矜恤)과 동정심(同情心)은 타락(墮落)하여 사단의 수레에 묶여 있는 인간(人間)들을 위하여 일깨워졌으며 때가 차매 당신의 아들을 보내셨다. 천국 총회에서 임명되신 주님께서는 인간의 교사로서 이 세상에 오셨다. 하나님의 풍요한 자비심은 우리 세상을 위하여 그리스도를 주셨으며 인간의 본질에 대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당신 자신이 스스로 인성을 취하셨다. 영원한 말씀이 무력한 갓난아기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에 대하여 하늘의 주민들은 경탄하여 마지 않았다. 완전히 준비되신 주님께서는 하늘 법정을 떠나시고 신비한 방법으로 당신 자신을 타락한 인간에게 연결시키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요 1:14)게 되었다.”(부모, 259)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