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성령의 능력을 힘입은 증언 - (한글)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제5과 성령의 능력을 힘입은 증언 - (한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0-07-30 01:20 조회1,631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제5과 성령(聖靈)의 능력(能力)을 힘입은 증언(證言)>

                                                        (2020년08월01일 (안) 日沒 19시40분)

 

<聖靈에 關한 參考>

1. 성령(聖靈)은 신자(信者)들을 도우신다. 

성령을 소개(紹介)하면서 그리스도는 성령(聖靈)을 "또 다른 ‘파라클레토스’(Parakletos)"(요 14:16)라고 부르셨다. 이 헬라어는 "돕는 자"(Helper, NBU), "위로자"(Comforter, KJV), "상담자"(Counselor, RSV)로 번역(飜譯)이 되었으며, "간구자"(Intercessor), "중보자"(Mediator) 혹은 "대언자"(Advocate)를 의미(意味)하기도 한다. 성경에 언급(言及)된 유일(唯一)의 또 다른 ‘파라클레토스’는 그리스도 자신(自身)이시다. 그분은 아버지 앞에서 우리의 ‘대언자’(代言者), 혹은 ‘간구자’(懇求者)이시다. (요일 2:1참조). ‘간구자’(懇求者), ‘중보자’(中保者), ‘돕는 자’로서 그리스도는 우리를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을 우리에게 나타내신다. 마찬가지로 성령은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引導)하고 그리스도의 은혜(恩惠)를 우리에게 나타내신다. 이것은 왜 성령이 "은혜의 성령"(히 10:29)이라고 일컬어지는지를 설명한다. 그분께서 기여(寄與)하시는 가장 큰 점은 그리스도의 구속(救贖)의 은총(恩寵)을 백성들에게 적용(適用)하는 것이다. (고전 15:10; 고후 9:4; 요 4:5, 6 참조).

 

 

2.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학교 교육(敎育)을 받지 못한 사람을 능(能)히 쓸 수 있으시며, 또 그러한 사람을 쓰실 것이다. 이렇게 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疑心)하는 것은 불신(不信)을 드러내는 것이며, 전능(全能)하신 자의 능력을 제한(制限)하는 것이다. 쓸데없이 다른 사람을 신임(信任)치 않는 조바심이 적어져야 할 것이다. 이것이 교회 안에 있는 많은 능력을 사용치 못하게 하며, 그 길을 막아 성령께서 사람들을 사용하시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일에 힘쓰고자 심히 원하는 자들로 게으르게 하며, 좋은 기회만 있으면 하나님으로 더불어 일할 유력(有力)한 일꾼이 될 만한 많은 사람들을 그 일에 참여(參與)하지 못하게 한다. (선교, 24)

 

 

3.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사업(事業)을 수행(遂行)하시기 위하여 유대 산헤드린의 학식(學識) 있는 자들이나 웅변가(雄辯家) 혹은 로마의 권력(權力)을 택(擇)하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움직일 그 진리를 선포(宣布)하는 일에 독선적(獨善的)인 유대 교사(敎師)들을 제쳐 놓으시고, 비천(卑賤)하고 무식(無識)한 사람들을 선택(選擇)하셨다. 그분은 이 사람들을 하나님의 교회의 지도자(指導者)들로 훈련(訓練)하시고 교육(敎育)시키기로 결정(決定)하셨다. 그들은 또 다른 사람들을 교육시켜 복음(福音) 기별(寄別)을 주어 내보내게 될 것이었다. 그들이 사업(事業)에 성공(成功)하려면 성령의 능력(能力)을 받아야 하였다. 인간의 능력이나 인간의 지혜(智慧)로써가 아니요 하나님의 능력(能力)으로 복음이 전파(傳播)되어야 하였다. (사도행적17)

 

 

4. 설교는 영혼 구원 사업에 있어서 매우 적은 부분을 담당한다. 

하나님의 성령은 죄인들에게 진리를 깨닫게 하며 그들을 교회의 품에 안기게 하신다. 목사들은 자기들의 책임을 이행할 수 있어도 교회가 하여야 할 사업을 수행할 수는 없는 것이다. (선교, 68)

 

 

5.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많은 기관과 큰 건물이나 혹은 거창한 대회가 아니라 특별한 백성 곧 하나님께서 택하신 귀한 백성들의 조화를 이룬 활동이다. 각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뜻을 좇아 생각하며 말하고 행동하면서 각자의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그렇게 되기 전에는 그 사업이 완전히 마치지 못할 것이다.(6T, 293)

 

 

6. 교육받지 않은 많은 사람들도 주의 말씀을 전파할 것이다. 어린아이들도 성령에 의하여 나가서 하늘의 기별을 전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는 자들 위에 내려질 것이며 그들은 인간의 얽매이는 규칙과 조심스러운 활동을 버리고 주의 군대에 가담할 것이다. ( 7 T, 26, 27) (선교, 105)

 

 

7.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도구로 삼으신 자들은 어떤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무능력하게 보일지 모르나, 만일 그들이 기도하고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단순하게 진리를 이야기한다면 그들은 성령의 능력을 통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단순하게 진리를 소개하고 성경을 읽어 주거나 경험을 말해 줄 때에 성령은 마음과 성품에 깊은 인상을 남겨 줄 것이다. 그들의 뜻이 하나님의 뜻에 복종되고 종래에 이해되지 않았던 진리가 마음에 생생한 확신을 주며 영적 실재가 될 것이다.(6 T, 444) (선교, 125)

 

 

8. 성령의 봉사(奉仕)를 통하여 주님은 그를 빛으로 인도(引導)할 수 있는 사람과 접촉(接觸)하게 하셨다. (사도행적 107)

 

 

9. 신앙적(信仰的)인 인물(人物)들에 의해서 성령의 능력으로 전(傳)할 것이지 허식적(虛飾的)인 시위(示威)로 해서는 안 된다.”(전도, 19)

 

 

10. 그리스도께서 뿌리신 씨는 마음속 깊이 심어지고 싹이 터서 제자들이 성령의 은사를 받았을 때에 수확을 거둬들일 수 있게 되었다.”(전도, 35)

 

 

11. 영혼(靈魂)의 회개(悔改)를 위하여 진리(眞理)를 가르치고 활동하는 사업에 저희 자신을 헌신(獻身)한 젊은 남녀들은 먼저 성령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활력(活力)을 얻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장막(帳幕)이 없이 가장 가망(可望)이 없어 보이는 지역으로 들어가야 한다. 주님께서는 경험(經驗)이 적은 사람들에게 교회에서 설교(說敎)하는 일을 맡기지 않으셨다. 복음 기별(寄別)은 대로(大路)와 산울 가에서 전파(傳播)되어야 한다.(전도, 49)

 

 

12. 저들은 기별(寄別)을 듣고 관심(關心)을 갖게 될 것인데, 이는 그리스도께서 저들을 이끄시기 때문이다. 진리(眞理)는 성령(聖靈)에 기초(基礎)를 두었으므로 저들이 들은 것이 참되다는 것을 양심(良心)이 일러줄 것이다. 이러한 영혼(靈魂)들을 다루는 일에 있어서 지극(至極)히 세심(細心)한 주의(注意)를 기울일 필요(必要)가 있다.”(전도, 200)

 

 

------------------------

<제5과 성령(聖靈)의 능력(能力)을 힘입은 증언(證言)>

 

(7/26 일) <성령을 보내리라는 예수님의 약속(約束)>

(Q)~"전도(傳道)란 무엇입니까?" 

(A)~‘전도(傳道)의 정의(定義)’ : 열 명중 아홉명은 "사람들을 교회로 데려오는 것입니다"라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는 성경이 증거(證據)하는 전도(傳道)의 개념(槪念)이 아니다. 성경은 전도(傳道)라는 단어(單語)를 '사람을 교회로 데려오는 것'이라 정의(定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전도(傳道)의 성서적(聖書的) 뜻은 무엇인가? 

 '전도(傳道)'라고 번역된 헬라어는 '선포(宣布)하다'는 뜻이다.  

전도(傳道)란 사람을 교회로 데려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선포(宣布)하는 것이란 말이다.

 

 

☞ ◇ <선포(宣布)의 내용(內容)은 무엇을 선포(宣布)하는 게 전도(傳道)인가? 

"선포(宣布)"라는 단어(單語)는 구주(救主) 예수님의 복음사역(福音使役)과 연결(連結)되어 나타난다는 것이다. 구원자(救援者) 예수님에 관하여 성육신(聖肉身)의 초림과 십자가(十字架)의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과 재림(再臨)등등 인류의 구주(救主)이시며 구원자(救援者)시오 구속주(救贖主)이시며 다시 오실 재림(再臨)의 소식(消息)으로 즉 (요한계시록 14장6~12절)의 세천사의 기별(寄別)을 선포(宣布)하는 것이 전도(傳道)인 것이다.

 

 

(7/27 월) <능력(能力)을 받은 교회(敎會)>

(Q)~사도행전의 저자(著者)는 누구이며 전(傳)하고자 했던 기별(寄別)은 무엇인가?

(A)~사도행전의 저자(著者)는 “누가”이고, 전(傳)하고자 했던 기별(寄別)은 초기교회(初代敎會)에 행하신 성령사역(聖靈使役)의 기별(寄別)이다. 

 

 

(7/28 화) <성령(聖靈)과 전도(傳道)> 

(Q)~사도행전에 제자들의 전도(傳道)로 놀라운 회심자(悔心者)들이 곳곳에서일어나 부흥(復興)하게 된 원동력(原動力)은 무엇인가?

(A)~사도행전의 주인공(主人公)은 성령(聖靈)의 역사로 다양(多樣)한 방법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증언(證言)할 때 그들을 통(通)하여 성령(聖靈)께서 일하셨다.

 

 

(7/29 수) <성령(聖靈)과 말씀과 전도(傳道)>

(Q)~초기교회가 큰 능력(能力)으로 복음을 전(傳)할 수 있었던 비결(秘訣)은? 

(A)~인간의 논리(論理)나 말이 아니라 성령(聖靈)의 감동(感動)을 받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도(傳道)했기 때문이다.

 

 

(7/30 목) <삶을 변화(變化)시키는 성령(聖靈)의 능력(能力)>

(Q)~종족(種族)과 종교(宗敎)와 인종(人種)과 풍토(風土)와 문화(文化)와 풍습(風習)과 정서(情緖)와 언어(言語)와 빈부귀천(貧富貴賤)등 모든 인간(人間)들을 변화(變化) 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A)~우리의 한 가지 할 일은 편견(偏見)을 버리고 결과(結果)에 연연하지 말고 누구에게든지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福音)을 전(傳)하는 것이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