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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예수님의 시선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라 - (한글-핵심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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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0-07-16 23:59 조회1,6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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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 예수님의 시선(視線)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라>

                                                           (2020년 07월18일(안) 日沒 19시51분)

 

<序言>

1. 보통 사람들은 눈으로 보는 것으로 생각(生覺)을 하게 되고, 생각하는 것을 말로 하게 되고, 말을 하면 행동(行動)으로 옮기게 되고, 그 행동(行動)이 품성(稟性)을 이루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보통 사람은 있는 대로 보지 않고, 보고 싶은 대로 보며, 듣고 싶은 대로 듣고 판단(判斷)을 한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 인간(人間)들을 바라보실 때 구원(救援)의 눈으로 보신다는 것입니다.

 

 

2.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사업(事業)을 수행(遂行)하시기 위하여 유대 산헤드린의 학식(學識) 있는 자들이나 웅변(雄辯)가 혹은 로마의 권력(勸力)을 택(擇)하지 않으셨다. 대 주재(主宰)께서는 세상을 움직일 그 진리(眞理)를 선포(宣布)하는 일에 독선적(獨善的)인 유대 교사(敎師)들을 제쳐놓으시고, 비천(卑賤)하고 무식(無識)한 사람들을 선택(選擇)하셨다.

 

 

3. 하나님의 기별(奇別)을 받아들이려고 마음들이 열리면 그분은 어디서든지 구원(救援)의 길에 대한 진리(眞理)를 공개(公開)하셨다. 

 

 

4. 예수님은 그 사업을 위하여 그들을 구별(區別)하려고 하신다. 이 연약(軟弱)한 대리자(代理者)들을 통하여,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聖靈)을 통하여, 그분은 모든 사람의 손길이 미치는 곳에 구원(救援)을 두시려고 하신다.

 

 

5. 그리스도인의 모든 언행(言行)은 죄인(罪人)을 구원(救援)하는 큰 힘을 가진 그분의 이름에 관심을 집중(集中)시키는 그런 것이 되어야 했다. 그들은 그들의 신앙(信仰)을 은혜(恩惠)와 능력(能力)의 근원(根源)되시는 그리스도께 고착(固着)시켜야 하였다.

 

 

6. 그리스도의 이름은 그들의 표어(標語)요, 그들을 구별(區別)하는 휘장(揮帳)이요, 연합(聯合)의 띠요, 행동(行動)의 방향(方向)을 결정(決定)하는 권위(權威)요, 성공(成功)의 근원(根源)이 되어야 하였다. 그분의 이름과 명각이 없는 것은 그 어떤 것도 그분의 나라에서는 인정(認定)되지 않을 것이었다.

 

 

7. 구주(救主)께서는 아무리 논리적(論理的)이라 할지라도 논쟁(論爭)으로는 굳은 마음을 녹이거나, 세욕(世慾)과 이기심(利己心)의 딱딱한 껍질을 깨뜨리지 못할 것을 아셨다. 구주(救主)께서는 제자(弟子)들이 하늘의 선물(膳物)을 받아야만 하며, 또한 길이요 진리(眞理)요 생명(生命)이신 그분을 아는 산지식(知識)으로 뜨거워진 마음과 감동적(感動的)인 입술로 선포(宣布)할 때에만 복음(福音)이 효과(效果)가 있으리라는 사실을 아셨다.

 

 

8. 오직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사(罪赦)함을 얻을 수 있다는 놀라운 진리(眞理)는 명백(明白)히 증거(證據)되어야 하였다. 

 

 

9. 그대들을 버리는 때는 결코 없으리니 믿음과 확신(確信)을 가지고 일하라. 내가 너희와 항상(恒常) 함께하여, 의무(義務)를 수행(遂行)하는 너희를 도와주고 지도(指導)하고, 위로(慰勞)하고 성화(聖化)하게 하고, 붙잡아 주고 다른 사람들로 그들의 시선(視線)을 하늘로 향(向)하게 할 수 있는 기별(寄別)을 전(傳)하는 일에 성공(成功)하게 할 것이다.

 

 

10. <결론(結論)> 전도(傳道)는 우리의 마음이 아닌 예수님의 마음으로 할 때 가능(可能)하다. <아멘>

 

 

<제3과 : 예수님의 시선(視線)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라>

 

(7/12 일) <두 번째 접촉(接觸)>

(Q)~벳새다 시각장애인(視覺障碍人)을 치유(治癒)하신 사건(事件)에서 얻을 특별한 교훈(敎訓)은 무엇인가? 

(A)~두 단계(①“데리고 왔다” + ②“구(求)했다”)에 걸쳐 기적(奇蹟)행하여 치유(治癒)하신 이야기는 믿음을 가진 누군가가 그를 데려오지 않았다면 예수님께로 결코 나아오지 못할 사람으로, 우리주위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로 우리의 역할(役割)은 인도자(引導者)가 되어서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데려오는 것을 교훈(敎訓)하고 명심(銘心)하라.

 

 

(7/13 월) <용납(容納)속에서 얻는 교훈(敎訓)>

(Q)~제자(弟子)들을 포함(包含)하여 우리들이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方式)과,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대하시는 방법(方法)의 차이(差異)는 ?

(A)~제자들과 우리들은 사람을 볼 때 과거(過去)의 잘못과 현재의 부족(不足)함을 보며 그들을 정죄(定罪)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현재(現在)의 모습이 아닌 미래(未來)의 가능성(可能性)을 염두(念頭)에 두고 그들을 바라보셨으며, 사람들과 교제(交際)하실 때면 항상(恒常) 그들을 존중(尊重)하시며 귀(貴)하게 대하셨다. 즉 예수님께서는 만나는 사람의 현재(現在)가 아닌 미래(未來)의 가능성(可能性)을 보시고 용납(容納)과 진실(眞實)한 사랑을 필요(必要)로 하는 그들의 갈망(渴望)을 불쌍한 마음으로 늘 주목(注目)하신다는 점이다.

 

 

(7/14 화) <그대가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Q)~효과적(效果的)인 영혼구원(靈魂救援)의 기술(技術)이란 즉 효과적(效果的)인 전도법(傳道法)은 무엇일까?

(A)~전도(傳道)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자신이 있는 자라에서 긍정적(肯定的)이고 애정 어린 관계(關係)를 형성(形成)하는 것이며, 그들을 예수님께로 안내(案內)하는 사역(使役)이요 기술(技術)이다.

 

 

(7/15 수)  <까다로운 사람을 대하는 법>

(Q)~까다로운 사람을 어떻게 대하여야 할까?

(A)~예수님께서는 까다로운 사람을 대할 때 말과 행동으로 용납(容納)을 표현 하셨으며 그들의 관심사(關心事)에 귀를 기울이셨고 질문(質問)을 던지시면서 차츰 거룩한 진리(眞理)를 드러내셨으며 가장 강퍅한 심령(心靈)속에 내재(內在)한 갈망(渴望)까지 인식(認識)하셨고 가장 비열한 죄인(罪人)들 속에 잠재(潛在)한 가능성(可能性)까지 바라보셨다.

 

 

(7/16 목)  <섭리(攝理)로 주어진 기회(機會)를 감지(感知)함.

(Q)~하나님의 섭리(攝理)로 주어진 기회들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효과적일까? 

(A)~하나님은 기회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섭리로 제공해 주신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민감한 자들은 하늘의 인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자신의 생각으로 하자 말고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때 그분께서 특별하신 섭리로 역사 하신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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