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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 간증의 힘/성경중심의 말씀묵상(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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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영기 작성일20-07-05 20:06 조회1,7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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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과 성공적인 증언 : 개인 간증의 힘

 

 

기억절 :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4:20).

 

개인 간증에는 대단한 힘이 있다. 우리의 마음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따뜻해지고 우리의 삶이 그분의 은혜로 변화될 때, 우리는 그분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중요한 경험을 하게 된다. 예수님이 다른 사람을 위해 행하신 일들을 전하는 것과 를 위해 행하신 일들을 전하는 것은 차원이 아주 다른 일이다.

 

 

개인간증이 가진 힘

개인이 경험한 실제적인 이야기이다. 진정성이 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새로운 경험이어서 신선하고 재미있다.

실제로 경험한 삶의 이야기여서, 우리의 삶에 도전장을 던져준다.

과거형 예수가 아니라 현재형으로 변한다. 현재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실제로 예수를 만나는 것이 내 삶에 무슨 유익이 있었는 지를 말해준다. 영양가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를 만난 나의 스토리이다.

누가 들어도 재미있다. 복잡한 이론, 지식, 논리가 필요하지 않다. 인생극장이다.

아무도 반박할 수 없는 실제이다. 실제로 일어난 일이니까! 내게는 가능했으니까!

너도 해보라는 간접적 초청이며, 호소이다.

내가 경험해 보니 이렇게 좋더라. 가장 매력적인 선전이다. 가장 효과적인 약선전은 입소문이다.

성경은 사람들이 이야기이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그리고 그 만남이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실제적인 이야기이다.

주님과의 개인적인 만남, 비밀의 이야기가 없다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할 얘기가 없다면 이번 기회에 도전해 보자. 나도 주님을 만나고 싶어요! 주님 만나 주세요! 말씀속에서, 기도속에서, 생활속에서 주님을 만나자!

개인간증은 다양하다. 풍성하다. 주제는 한이 없다. 우리의 매 순간이 영적 대쟁투의 현장이며, 주님붙잡고 승리한 경험은 다 간증이다. “내가 경험해 보니, 이렇게 좋더라내가 경험한 말씀이면 된다. 하나님을 믿는 이유들, 예수님이 내게 해주신 일들, 내가 재림교회 진리를 발견한 이야기들, 건강기별의 유익들, 죄를 이기고 승리한 이야기들, 중독, 습관에서 해방된 이야기들, 자아를 이긴 경험들,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야기들, 크고 작은 문제를 말씀으로 해결한 문제들...

정할게 없다고 생각되면 좋은 말씀을 듣고 아멘! 이라는 댓글이라도 달자. 엄치 척!이라도 한번 하자. 그것들은 다 선한 일에 영향을 미치는 소중한 힘이다.

 

학습 목표

 

/깨닫기 : 가장 설득력 있고 진실성이 담긴 전도는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난 개인의 간증임을 깨닫는다.

/느끼기 : 예수님이 나를 위해 하신 일들에 대하여 감격하며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진다.

/행하기 : 개인간증문의 작성과 나누기

 

전체요약

*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① /귀신들린 사람의 간증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마리아의 간증

/세상을 바꿀 베드로의 간증

/아그립바 왕앞에서의 바울의 간증

/오늘 그대가 준비해야 할 간증

교과중심의 말씀묵상/75(/ 뜻밖의 증인들(5:1-20)

 

본문

 

“[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10]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11]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12] 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14]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여러 마을에 말하니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러 와서 [15]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16] 이에 귀신 들렸던 자가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그들에게 알리매 [17] 그들이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19]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5:1-20)

 

사람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

 

관찰질문 및 묵상

 

어떤 지방에서 일어난 일인가? 등장인물은 누구인가?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데카폴리스라는 말은 을 뜻하는 데카도시를 뜻하는 폴리스라는 두 단어의 합성어이다. 데가볼리는 1세기에 갈릴리 호수 주변을 따라 형성된 열 개의 도시 지역이었다. 이들 도시는 같은 언어와 문화권으로 묶여 있었다. 그 귀신 들린 사람은 그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었다. 그의 종잡을 수 없는 폭력적인 행동은 사람들의 마음에 공포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서 더 나은 삶을 갈망하는 마음을 보셨다. 그분은 그를 괴롭히는 마귀들로부터 그를 기적적으로 건져내셨다.

 

2. 예수님이 그를 자신 곁에 두고 새로운 믿음 가운데 양육하지 않으시고 데가볼리(데카폴리스)로 보내서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증언하게 하신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5:15~20]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들렸던 자 곧 군대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16 이에 귀신들렸던 자의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저희에게 고하매 17 저희가 예수께 그 지경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19 허락지 아니하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친속에게 고하라 하신대 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기이히 여기더라.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제자가 되면 결국 복음전할 일을 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생동감있는 간증이 있기에 그 것을 주님께서 효과적으로 활용하셨다. 

오늘 복음이 있으면 오늘 나누기를 원하신다.

오늘 우리가 나눔으로 더 많은 유익을 얻고, 주님의 제자됨을 경험할 수 있다.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와 지&컴 리서치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한국기독교인의 60.1%가 전도 경험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에 대해 알고는 있으나 막상 전하려고 하면 무엇을 말해야 할지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일 것입니다.-CBN교과방송에서

 

그의 간증의 열매들:데가볼리에 복음의 문호를 여는 최초의 선교사가 되었다.

 

사천 명을 먹이신 기적은 데가볼리에서 일어났다. 데가볼리는 갈릴리 호수 동편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지역으로 유대인들 보다는 이방인들이 더 많이 살았다. 예수께서 이곳에 가셔서 앉은뱅이, 절뚝발이, 맹인, 벙어리 등 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시는 것을 보며 사람들은 놀라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15:31)

 

 

고침을 받은 두 광인은 그리스도께서 데가볼리 지방에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신 최초의 선교사들이었다. 겨우 잠깐 동안 이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들을 특권을 누렸다. 저들은 예수의 설교를 한번도 들은 적이 없었다. 그들은 날마다 그리스도와 함께 있었던 제자들이 가르칠 수 있었던 것처럼 사람들을 가르칠 수는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가 메시야라는 증거를 자신의 몸에 지니고 있었다.”(소망, 340)

 

돼지를 몰살시킴으로써 사단은 사람들을 구주에게서 돌아서게 하고 그 지방에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막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전국적으로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없을 만큼 큰 깨우침을 주었고 그리스도께 주의를 돌리게 되었다. 구주께서는 떠나셨지만 그에게 고침을 받은 사람들은 그 곳에 머물러서 예수의 능력을 증거하였다. 흑암의 임금의 매개물이었던 자들이 빛의 통로가 되었고 하나님의 아들의 사자가 되었다. 사람들은 놀라운 소식을 듣고 기이히 여기었다. 그 온 지방에 복음의 문호가 개방되었다. 예수께서 데가볼리로 돌아오시자 사람들은 그분 주위에 모여 들었고 삼일 동안에 한 동네의 주민 뿐만 아니라 주위의 모든 지방에서 나온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기별을 들었다. 심지어 사귀의 능력까지도 우리 구주의 지배를 받았고 악의 활동은 선을 위해 역이용 당했다.”(소망, 340-341)

 

3. 흔히 이런 질문을 한다. 왜 돼지 때가 몰살되도록 놔 두셨나?

① 돼지치는 주인을 향한 기별이었다. 돼지치는 주인은 자신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지만 이방인들에게 팔기 위하여 돼지를 치었다. 그리고 그것은 어떤 것보다 경제적으로 넉넉한 여유를 그에게 안겨주었다. 자신이 죄를 짓는 것은 악한 것이지만, 남을 죄짓도록 유혹하는 것은 더 악한 일이다.

 

돼지는 굽은 갈라졌으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이런 것의 고기를 먹지 말 것이며 그 사체도 만지지 말 것이니라”(14:8)

 

돼지의 소유주에게 이런 손실을 당하게 허락하신 것은 바로 그들을 긍휼히 여기셨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세상의 사물에 골몰하여 영적 생애의 큰 관심사를 돌아보지 않았다. 예수께서는 저들이 당신의 은혜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기적 무관심의 마력을 깨뜨리기를 원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세속적인 손실로 말미암아 아깝고 성이 나서 구주의 자비하심에 눈을 감아버렸다.”(소망, 338-339)

 

② 소중한 영혼의 가치를 알려준다.

예수께서 의도적으로 돼지떼를 몰사시키지는 않으셨다. 그것은 예수를 떠나게 하려는 귀신들의 간청이었고 의도였다. 그 지방을 떠나는 것을 감수하면서 그것을 허용하신 예수의 뜻은 우리가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몇 가지 추정할 수는 있다. 먼저 평생을 귀신에게 잡혀 살아온 두 사람에게 돼지떼가 몰사하는 굉장한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이제 귀신들은 영원히 떠났으며 다시는 괴롭힐 수 없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셨다. 그리고 거라사 주민들에게는 사람의 생명과 그 존엄성은 수많은 돼지떼의 가치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보여주셨고, 돼지떼 주인들에게는 하나님을 떠나 부정한 짐승을 기르면서 재물을 쌓아 가다가 저 돼지떼처럼 멸망당하지 말고 영적인 삶을 살라는 자비 섞인 경고의 기별을 주셨다고 볼 수 있다.”(만나주석)

 

우리는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우리가 아는 바와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전하여야 한다. 만일 우리가 한 계단 한 계단씩 예수를 따른다면 우리는 예수께서 우리를 인도하신 길에 관하여 말할 수 있는 어떤 요점을 갖게 할 것이다. 우리는 예수의 허락을 어떻게 시험하여 보았고 그 허락이 얼마나 확실한지를 알게 되었다는 것을 말할 수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은혜에 관하여 아는 바를 증거할 수 있다. 이것이 우리 주께서 요구하시는 증거인데, 이런 증거의 부족으로 세상은 멸망해 가고 있다.”(소망, 340)

 

적용 및 기도

주님, 귀신들린 자도 주의 복음을 증거하는 도구로 사용하셨는데, 오늘 저도 주님을 위한 복음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2. 내게 있는 먹는 것, 입는 것, 생활하는 것 중에서 어떤 부정한 죄의 영향을 받은 것들이 있는 지 깨닫게 하시고 버리게 하여 주옵소서!

3. 오늘 내 생활속에서 주님편을 택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도와주시는 경험과 개인적인 이야기가 내 입에 가득차도록 도와주옵소서!

  

<개인 간증문 작성법>

 

1. 간증문 작성 목적

1) 나는 믿음에 바로 서 있는가? 자신의 신앙을 점검, 확인하기 위해

2)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3) 늘 복음을 나눌 준비를 갖춘 증인의 삶을 살기 위해

 

2. 개인간증의 장점들

1) 개인적인 체험이므로 논쟁없이 복음을 나눌 수 있다.

2)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은혜, 경험)을 나눌 수 있다.

3) 자신의 경험을 복음적으로 생동감있게 나눌 수 있다.

4) 듣는 사람들에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자신의 삶에서도 기대하게 한다.

5) 준비되면 언제든 누구에게든 나눌 수 있다.

 

3. 간증문의 골격

A. 그리스도를 믿기 전(말씀을 경험하기 전)의 삶

B.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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