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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과-창조 성경의 토대를 이루는 창세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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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0-05-28 01:34 조회1,4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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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創造): 성경의 토대(土臺)를 이루는 창세기(創世記)―2>

<서언(序言)>
<☞ 이번 안교 제9과는 “성경을 바탕으로 이루는 창세기의 창조”를 공부하기에 그 맥(脈)을 정리(整理)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성령님(聖靈任)의 인도(引導)하심을 갈망(渴望)할 때 영(靈)의 눈이 열릴 것입니다>

 

◉. 창조(創造)는 초자연적인 지혜(Intelligence)와 설계(Design)에 의하여 처음부터 완전(完全)하게 생물(生物)들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창조된 과정(過程)은 관찰(觀察)한 사람도 없고 실험(實驗)으로 반복(反復)해 볼 수도 없는 것이어서 이 창조(創造)를 자연과학적(自然科學的)실험방법(實驗方法)으로 증명(證明)할 수 없는 것은 자명(自明)하다. 그렇다면 어떤 근거(根據)에서 다양(多樣)한 생물(生物)들을 보고 창조(創造)되었다고 하는가?
그렇습니다. 다양(多樣)한 생물들은 아주 복잡(複雜)하나 질서(秩序)가 있고 조화(調和)를 이루며 살아가도록 되어 있으며 이러한 두드러진 특성(特性)이 생물들 속에 이미 있음을 보면서 지혜(智慧)와 설계(設計)에 의하여 초자연적(超自然的)으로 만들어진 이 체계(體系)를 사람들은 관찰연구(觀察硏究)하며 밝혀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 그러나 애석(哀惜)하게도 진화론적 관점(進化論的 觀點)으로 보고 가르치며 이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進化)는 이미 있는 유물(有物)이 있을 때만 가능(可能)하기 때문에 인간(人間)인 사람이 진화(進化)되었다는 이론(理論)은 옳지 않다.


 
◉. 창조(創造)를 더 쉽게 들여다보면 창조(創造)에는 무(無)에서 유(有)를 만든 것을 창조(創造)라 한다. 그러므로 생물(生物)들은 생명(生命)을 가지고 있다.
생명 그 자체(自體)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과학적(科學的)인 용어(用語)로 정확히 정의(定義)할 수 없으나 생명현상(生命現狀)은 이러이러한 특성(特性)이 있다고 설명할 수는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복잡(複雜)하고 정교(精巧)하여 물질대사(物質代謝)를 하며, 환경(環境)에서 에너지를 받아 생명현상(生命現狀)을 유지(維持)하며, 생장(生長)하고 자신과 같은 자손(子孫)을 번식(繁殖)하는 것이며 다양(多樣)한 생물들을 보고 그 생명현상(生命現象)의 특성(特性)을 연구(硏究)하며, 어떻게 진행(進行)되고 있는지 분자(分子) 수준에서부터 생태학적(生態學的)인 수준까지 관찰(觀察)하고 실험하면서 오늘날 생명과학분야(生命科學分野)는 전례(前例)없는 놀라운 발전(發展)을 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 그러므로 창세기(創世記)의 창조기사(創造記事)는 순전히 초자연적(超自然的)인 사건(事件)으로 초자연적인 요소(要素)들을 전재(轉載)로 하지 않고, 창조(創造)의 방편에서 배제(排除)한다면 필연적(必然的)으로 오류(誤謬)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제목 : <창조(創造): 성경의 토대(土臺)를 이루는 창세기(創世記)―2>

(5/24 일) <평평한 지구(地球)>
(Q)~일반적(一般的)으로 우리는 고대인류(古代人類)가 지구(地球)를 평평(平平)하게 보았다고 생각(生覺)한다. 그러나 실제(實際)로 지구(地球)는 평평(平平)한가? 둥근가?
(A)~고대인들은 지구(地球)를 평평하게 보았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견해와 달리 성경은 지구가 공간(空間)에 달린 공모양의 구(球)의 형태(形態)였음을 증언(證言)(욥 26:7 / 사40:21~22)하고 있다.

 

(5/25 월) <고대문화(古代文化)속에 나타난 창조(創造)>
(Q)~고고학자(考古學者)들은 고대(古代) 이집트와 근동지역에서 창조(創造)와 홍수(洪水)에 관한 기사(記事)가, 성경의 창조(創造)와 홍수(洪水)의 기사(記事)의 설화(說話)에서 유입(流入)되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그렇지 않고 어떻게 성경의 창조와 홍수(洪水)가 정답(正答)인지를 설명해보라.
(A)~성경의 창조와 홍수가 먼저인 이유는 설화(說話)에 유사점(類似點)은 있지만 비합리적(非合理的)인 내용으로 조작(造作) 된 흔적(痕迹)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5/26 화) <창세기와 이방종교(異邦宗敎)>
(Q)~성경의 창조기사(創造記事)와 이방(異邦) 주류문화(主流文化)나 종교(宗敎)의 차이(差異)점은?
(A)~성경의 창조기사(創造記事)는 일월성신(日月星辰)이 신(神)이 아니라 어떤 기능(機能)을 위한 하나님의 피조물(被造物)이라고 설명(說明)함으로써 이교신화(異敎神話)에 오류(誤謬)를 교정(矯正)한다

 

(5/27 수) <창조(創造)의 시간(時間)>
(Q)~성경에 족보(族譜)가 기록된 목적(目的)은 무엇일까?
(A)~(창세기5장과: 창11:10-26절)은 6일간의 지구창조(地球創造)의 절정(絶頂)에서 하나님이 빚으신 사람과 그분의 백성을 이어주는 사슬과 시간의 틀을 제공(提供)해준다.

 

(5/28 목) <성경(聖經)속의 창조(創造)>
(Q)~예수님과 신약(新約)의 저자(著者)들이 창조기사(創造記事)를 역사(歷史)로 이해(理解)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의미(意味)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A)~사도바울은 6번 이상 예수님을 아담과 연결(連結)시키며(로마서5장) 그는 역사적(歷史的)인 아담의 문자적(文字的)인 실존(實存)을 전제(前提)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입장은 진화론적(進化論的)인 사고(思考)가 창세기의 문자적(文字的)인 이해(理解)를 대신(代身)하면서 심각(深刻)하게 위협(威脅)을 받고 있다는 점을 유념(留念)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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