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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의 키 2020년 2기 제8과 창조 : 성경의 토대를 이루는 창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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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현 작성일20-05-18 10:42 조회2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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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의 키 2020년 2기 제8과 창조 : 성경의 토대를 이루는 창세기 1

 

기억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1~4).

 

 

창세기-성경의 중요한 토대

창조(창 1:26~28)

삼위일체(요 1:1~3, 히 1:1~2,창 1:2)

안식일(창 2:1~3)

죄의 기원(창 3장)

메시아와 구속의 경륜(창 3:15)

세계적인 홍수(창 6~9장)

언약(창 1:28, 2:2~3, 15~17, 9:9~17, 15장)

언어와 백성들의 분산(창 10~11장)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 성경 연대기의 틀을 제공하는 족보들(창 5, 11장)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의 능력(창 1:3, 딤후 3:16, 요 17:17)

인간의 본질(창 1:26~28)

하나님의 성품(마 10:29~30)

일부일처제(창 1:27~28, 창 2:18, 21~25)

지구와 그 자원에 대한 청지기 직분(창 1:26, 2:15, 19)

새 땅에 대한 약속과 소망(사 65:17, 66:22, 계 21:1)

 

창세기-성경 전체 이해를 위한 열쇠

(114.1) 창 1:1을 읽어보라. 여기에 어떤 심오한 진리가 계시되었는가? 성경은 가장 장엄하고 심오한 말들로 시작된다. 그 말들은 단순하지만 동시에 매우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사실 우리의 정체성, 존재의 목적, 삶의 방법에 관한 철학적인 질문들의 해답이 바로 성경의 이 첫 구절에 있다.

(114.6) 성경은 예수님이 창조를 행하신 분이라고 가르친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요 1:3)다. 하나님은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히 1:2)다. 태초에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이 시작하신 일을 마치시리라는 소망을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계 1:8) 곧 “처음과 마지막”(계 22:13)이시기 때문이다.

(115.영감의 교훈) 태초에는 완전했던 인간의 형상 -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고상한 특성을 부여하셨다. 인간의 마음은 균형이 잘 잡혀 있었고 온몸의 능력은 모두 다 잘 조화되어 있었다. 그러나 타락과 그 결과는 이 선물들을 그르쳤다”(부조와 선지자, 595).

(114.교훈) 창조는 성경 전체의 주요한 토대이며, 성경은 이 세상을 만든 분이 예수님이시라는 사실과 그분을 통해 모든 것이 회복되고 완성되리라는 소망을 알려준다.

 

창세기 1장의 하루

(116.3) 창 1:3~5과 출 20:8~11을 읽어보라. 여기서 ‘날’이라는 말은 어떻게 사용되었는가? ‘날’을 뜻하는 히브리어 ‘욤’은 창조 기사 전체에서 일관성 있게 문자적인 하루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창세기의 창조 기사 중에서 오늘날 우리가 이해하는 ‘하루’와 같이 문자적인 한 날 이외의 다른 것을 암시하는 ‘날’은 없다. 그래서 실제로 그 날들이 문자적이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학자들도 기자가 문자적인 날들을 설명하려고 의도했다는 것만큼은 인정한다.

(116.4) 흥미롭게도 하나님은 시간의 첫 번째 단위를 친히 이 이름으로 지칭하셨다(창 1:5). ‘욤’ 곧 날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창 1:5, 8)라는 구절에서 정의되었다. 그 말은 복수 형태가 아닌 단수 형태로 기술되었고 하루를 의미했다.

 

창세기-안식일의 기원

(118.2) 창 2:1~3, 출 20:8~11, 막 2:27, 계 14:7을 읽어보라. 창조 주간에 대한 이해와 넷째 계명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이는 또 세 천사의 기별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창 2:2, 개역)쳤다.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후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위하여 그날을 안식의 날로 성별하셨다”(부조와 선지자, 47). 그래서 예수님은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막 2:27)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이렇게 권위 있는 진술을 내놓으실 수 있었던 이유는 그분이 안식일을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영원한 언약의 징표로 제정하시고 인으로 삼으셨기 때문이다. 게다가 안식일은 히브리 백성만이 아닌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었다.

 

창세기-결혼제도의 기원

(120.3) 여섯째 날,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심으로 창조의 절정에 이르셨다. 흥미롭게도 창 1:26을 보면 하나님에 대하여 복수형이 사용되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창 1:26). 서로 사랑의 관계로 맺어져 있는 삼위일체께서는 지상에 결혼이라는 신성한 관계를 제정하셨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창 1:27)셨다. 아담은 여자를 보고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창 2:23)고 선언하며 그녀를 ‘여자’라고 불렀다. 결혼이 성립하려면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창 2:24)뤄야 한다.

(120.4) 성경은 결혼이 부모에게서 태어난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서 성립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그들의 부모 역시 한 남자와 한 여자였다. 이러한 개념은 인류 최초의 부모에게 주어진 명령에 더욱 분명하게 제시되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창 1:28). 다섯째 계명을 보면, 자녀(후손)들은 그의 부모를 공경해야 한다(출 20:12). 이런 상호 연관성은 이성 간의 관계 이외의 그 어떤 것으로도 성취될 수 없다.

 

창세기-구속사의 기초

(122.3) 하나님은 그분이 만드신 창조 세계를 보시고 “심히 좋았”(창 1:31)다고 하셨다. “창조는 이제 완성되었다.… 에덴은 지상에서 빛났다. 아담과 하와는 생명나무에 자유롭게 접근하였다. 어떠한 죄의 흔적이나 죽음의 그늘도 이 아름다운 창조를 훼손하지 않았다”(부조와 선지자, 47).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금지된 나무의 과실을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경고하셨다(창 2:15~17). 그러나 뱀은 질문을 제기하며 하와에게 말을 걸어왔고, 하나님의 말씀과는 완전히 다르게 말했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 3:4). 사탄은 하와에게 놀라운 지식을 약속하며 그녀가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고 속였다. 어리석게도 그녀는 그를 믿었다.

(122.5) 로마서 5~8장을 보면, 바울은 죄와 창조의 아름다움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 5:12). 그러나 진화론적인 관점은 인류가 출현하기 훨씬 이전에 이미 사망이 존재했다고 여긴다. 이러한 사상은 죄의 기원과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 그리고 구원의 계획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123.이어서) 만약 죽음이 죄와 관련되어 있지 않다면, 죽음은 죄의 값이 아니고(롬 6:23), 그리스도께서도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실 이유도 없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창조, 타락, 십자가 사이의 필연적인 관련성이 사라진다. 첫째 아담은 마지막 아담과 연결되어 있다(고전 15:45, 47). 진화론에 대한 믿음은 비록 그 안에 유신론적인 개념을 포함한다고 할지라도 기독교의 근간을 파괴하고 만다.

 

결론

창세기는 시작의 책으로서 이후의 성경 내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창조와 타락 그리고 십자가는 구속의 역사를 구성하는 필연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창조의 실재성을 부인할 때 성경의 근간은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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