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오직 성경(聖經)으로>   

                                                               2020년 5월 2일 (안)19시23분

성경(聖經)은 유일신(唯一神) 하나님의 영감(靈感)으로 쓰인 권위(權威)있는 말씀이며 기독교교리(基督敎敎理)의 유일(唯一)한 원천(源泉)으로, 믿음과 실천(實踐)의 유일(唯一)하며 무오(無誤)한 규칙(規則)이라고 믿는 기독교(基督敎) 신학교리(神學敎理)이다.
이것은 종교회의(宗敎會議)나 어떤 교회(敎會)의 규칙(規則)보다도 오직 성경(聖經)이 최고(最高)의 권위(權威)를 갖는 하나님이 말씀이며, 모든 것들에 앞서서 주장(主張)되어야 하며, 다른 신학적 주장(神學的主張)은 오직 성경(聖經)으로 검증(檢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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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일) <판단기준(判斷基準)으로써의 성경(聖經)>
(Q)～오직 성경(sola scriptura)으로라는 의미(意味)는?
(A)～신학과 신앙의 판단 기준이며 삶과 교리에 필요한 궁극적인 권위로 성경해석의 기준을 성경 밖에서 가져올 가능성을 차단하고 성경을 해석하는 것 자체도 성경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성경 자체의 판단기준으로 삼는다는 의미이다.

(4/27 월) <성경(聖經)의 통일성(統一性)>
(Q)～왜 성경의 통일성(統一性)이 우리의 신앙(信仰)에 그 토록 중요한가?
(A)～성경의 저자(著者)가 하나님이시라면 성경의 내적통일성(內的統一性)은 당연한 것이며 그 통일성을 바탕으로 진리(眞理)와 오류(誤謬)의 구분(區分)이나 바른 교리(敎理)의 수립(竪立)이 되기 때문이다.

(4/28 화) <성경의 명확성(明確性)>
(Q)～성경의 명확성(明確性)에 대하여 설명(說明)한다면.
(A)～성경은 가장 기본적(基本的)인 교훈(敎訓)에 있어서 남녀노소(男女老少)모두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분명(分明)하고 모든 신자(信者)는 성경의 기본적(基本的)인 가르침들은 스스로 이해할 수 있으며 성직자(聖職者)나 소수(小數)에게만 그 해석(解釋)의 권한(權限)을 제한(制限)하기보다 “만인제사장주의(萬人祭司長主義)”를 당연시(當然視)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주신 모든 기별(奇別)은 누구나 이해(理解)할 수 있기 때문에 성경을 연구(硏究)하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救援)에 필요한 지식(知識)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4/29 수) <성경이 성경(聖經)을 해석(解釋)함>
(Q)～성경이 성경(聖經)을 해석(解釋)하는 방식(方式)의 장점(長點)은?
(A)～성경의 해석자(解釋者)가 바로 성경이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뜻을 더 넓고 깊고 높이 깨닫고 신뢰(信賴)할 수 있는 힘을 소유(所有)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29 목) <오직 성경(聖經)과 엘렌지 화잇>
(Q)～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는 “오직 성경”에 관해 말할 때 숙명적(宿命的)으로 “EL. G 화잇”의 문제에 부딪히는 이유(理由)에 대하여 설명해보세요?
(A)～ “EL. G 화잇”은 그 분의 저술(著述)에는 성경 저자들에게 임했던 동일한 영감(靈感)이 임했다. 그러나 그것들의 역할(役割)은 성경의 역할(役割)과 다르다.
“EL. G 화잇”의 저술들이 성경에 추가(追加)된 것이 아니라 성경의 지배(支配)를 받는다.
그 분 자신이 결코 자신의 저술(著述)들이 성경을 대체(代替)하도록 의도(意圖)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성경을 신앙의 행위의 유일한 표준으로 높였으며, “EL. G 화잇”의 저술들은 우리를 성경으로 이끌기 위한 작은 빛으로 말씀하고 계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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