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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EWS 교과방송 / 제1과 성경의 고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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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20-03-29 22:40 조회2,7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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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과 성경의 고유성

● 연구 범위 신 32:45~47, 창 49:8~12, 사 53:3~7, 고전 15:3~5, 51~55, 롬 12:2

● 기억절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1,5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에서 40명 이상의 기자가 기록한 66권의 성경은 고유한 가치를 지닌다. 성경만큼 거룩하고 종교적인 책은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이후 4백 년 동안 생산되어서 발견된 신약 성경의 사본은 무려 24,600개가 넘는다.

반면 플라톤의 것은 7개, 헤로도토스의 것은 8개,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는 좀 더 많은 263개가 남아 있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신약 성경 본문의 진위성에 관해서 강력하고 확고한 근거가 있다.

성경은 첫 번째로 번역된 책으로 알려져 있고, 서양에서 처음으로 인쇄기를 통해 출판된 책이며, 오늘날 지구상의 인구 95%가 읽을 수 있도록 여러 언어로 광범위하게 배포되어 있는 첫 번째 책이다. 또한 성경은 역사 속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구속적인 행위에 초점을 맞춘 내용과 기별을 담고 있다는 면에서도 독특하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획과 그분의 영원한 왕국에 대한 미래를 예언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 속의 역사는 예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성경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으로서 오늘날 신자들이 그 말씀을 연구할 때에 하나님은 그들을 모든 진리로 인도하기 위해서 그것이 기록됐을 때 주어진 동일한 하나님의 영을 약속하셨다(요 14:16~17, 15:26, 16:13, 딤후 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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