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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사자의 굴에서 천사의 굴로 -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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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0-02-13 17:38 조회1,85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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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사자 굴에서 천사(天使)의 굴로>  

<2020년02월15일 안 17시21분>


다니엘서6장은 바벨론이 망(亡)하고 그 뒤를 이은 메데 페르시아의 다리오 왕이 바벨론을 다스리면서 생기는 사건(事件)이다.
바벨론을 정복(征服)한 다리오 왕이 다니엘을 높인 것은 교회(敎會)가 타락(墮落)하여 바벨론이 되었다는 기별(奇別)을 증거(證據)하여 남은 백성 남은 무리를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존중(尊重)하는 것을 표상(表象)한다. 마지막 때에 예수님께서 바벨론을 정복(征服)하시면서 하늘 왕국을 세우실 것을 예표(豫表)하는 것이다.

 

 

다니엘서 6장은 신앙(信仰)을 지키기 위한 다니엘의 고난(苦難)과 승리(勝利)이다
단6장에는 신실한 성도(聖徒))들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保護)와  의인(義人)을 핍박(逼迫)하는 악한 자들의 비참(悲慘)한 말로가 잘 나타나 있다.
이를 통해 본장(本章)에서는 어떠한 처지(處地)와 고난(苦難) 속에서도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忠誠)을 끝까지 견지(堅持) 하려는 권고(勸告)와  악인(惡人)의 흉계(凶計)와 형통(亨通)에 대해서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부러워 할 필요가 없음을 교훈(敎訓)해 주고 있다.
한편 본장(本章)은 악(惡)한 자들이 시도(試圖)하는 모든 일은 그 동기(動機)가 시기(猜忌)와 질투(嫉妬), 이기심(利己心)에서 출발(出發)되며 그들의 야욕(野慾)과 악(惡)한 동기를 충족(充足)시키기 위해서는 타인(他人)의 생명과 재산(財産), 기타 모든 것들 까지도 기꺼이 희생(犧牲)시킬 수 있다는 점을 뚜렷하게 제시(提示)하고 있다.

 

(2/9 일) <시기(猜忌)에 가득 찬 마음>
(Q)~ 다니엘처럼 의인(義人)들이 핍박(逼迫)을 받게 되는 근본(根本)이유는 무엇일까?
(A)~ 악한 자들이 시도(試圖)하는 모든 일은 그 동기(動機)가 시기(猜忌)와 질투(嫉妬), 이기심(利己心)에서 출발(出發)되며 시기, 질투(嫉妬) 증오심(憎惡心)의 대상(對象)이 된다.

 

(2/10 월) <다니엘에 대한 음모(陰謀)>
(Q)~ 다니엘에 대한 음모(陰謀)에 동조(同調)한 다리오 왕의 잘못은?
(A)~ 다리오 왕의 허영심(虛榮心)을 관리(官吏)들이 활용(活用)하여 덫을 놓아 변경(變更)할 수 없는 메다바사의 법을 제정(制定)할 때는 진위(眞僞)를 더 잘 파악(破惡)해서 반포(頒布)하지 못한 점이다

 

(2/11 화) <다니엘의 기도(祈禱)>
(Q)~ 다니엘이 변함없이 기도(祈禱)의 생활을 계속(繼續)할 수 있었던 근본(根本)은?
(A)~ 다니엘은 경건(敬虔)의 습관(習慣)을 통하여 세상의 법령(法令)보다 하나님께 대한 충성심(忠誠心)을 중요(重要)시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며 다니엘 7장과 8장의 계시(啓示)를 통해서 선악(善惡)의 쟁투(爭鬪)를 알고 있었던 예언(豫言)의 힘이었다.

 

(2/12 수) <사자 굴에서>
(Q)~ 사자 굴에서 살아남은 다니엘 삶의 비결(秘決)은?
(A)~ 초자연적(超自然的)인 기적(奇蹟)의 결과(結果)들은 하나님의 개입(介入)없이는 불가능(不可能)한 것을 기도(祈禱)의 사람 다니엘은 그의 삶을 통해서 다니엘서 처음부터 경험(經驗)하고 증명(證明)된 신실(信實)한 기도할 줄 아는 기도(祈禱)의 사람이었다.

 

(2/13 목) <옹호(擁護)>
(Q)~ 다리오 왕이 다니엘의 대적(對敵)인 가족까지 진멸(殄滅)시킴이 성서적(聖書的) 공의(公義)인가?
(A)~ 하나님의 공의(公義)를 잘못 이해하거나 잘못 해석하면 엄청난 오해를 하게 된다. 단6장에서 말하는 죄 없는 음모(陰謀)자들의 가족(家族)으로 인본주의적(人本主義的) 해석(解釋)을 적용(適用)하면 안 된다. 여기서 말하는 그 음모자(陰謀者)들의 가족(家族)까지를 지칭(指稱)하는 것은 죄(罪)의 근본(根本)을 지칭하는 것이며 당시 페르시아 법(法) 테두리 안에서의 일화(逸話)로 이해(理解)하여야 한다. 즉 성서적(聖書的) 공의(公義)가 아니기 때문에 다만 메대바사의 나라 법으로 이해(理解)되어야 한다. <아멘>

 

 


 

댓글목록

이봉주님의 댓글

이봉주 작성일

성도(聖徒) 의 한자가 오타되어서 바로 잡았습니다.
잘못된 글자나 오타나 내용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연락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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