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과 교만에서 멸망으로[바벨론의 멸망]

*알 수 있었던 기회를 등한히 하고 거절함으로 멸망한 왕*

첫째날[일] 벨사살의 연회

1.바벨론의 멸망의 원인이 무엇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2.바벨론과 오늘날의 바벨론이 닮은 점은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바벨론이라는 이름, 그들의 사치, 교만한 행동등]

둘째날[월] 불청객

1.즐거운 판에 불청객 하나님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글을 썼다 모르는 글을 쓰지 않았을텐데 바벨론 박사들은 그 글을 어떻게 읽지도 해석할 수도 없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2.오늘날 과학이 초 고도로 발달 되어 있음에도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태후의 등장

1.태후가 등장하도록 벨사살 왕은 어떻게 다니엘을 잊고 있었다고 생각하는가?

2.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1.글을 해석하니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하다는 의미였다. 오늘 나를 하늘 저울에 달면 어떤 면의 부족이 보일 것이라 생각하는가?

2.자신의 부족한 모습들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안될 텐데 그 부족한 것을 어디서 어떻게 보충할 것이라 생각하는가?

다섯째날[목] 바벨론의 멸망

1.고대 바벨론은 하나님을 모독하고 진리를 알 수 있는 기회를 거절함으로 멸망하였음, 오늘날 현대 바벨론도 성경은 멸망할 것이라고 하고 있는데 무엇이 현대 바벨론이라 생각하는가?

2.성경은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하는데 어떻게 바벨론에서 나올 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결론

말씀에 대한 불순종은 결국 눈을 멀게 하고 진리를 떠나게 하는 결과가 옴을 바벨론의 멸망을 통해 이해하게 됨, 말씀에 더 철저한 순종으로 진리가 나를 주장하도록 살아가게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