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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20-01-26 21:24 조회2,6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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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과 자랑에서 겸손으로

● 연구 범위 : 단 4:1~33, 잠 14:31, 왕하 20:2~5, 욘 3:10, 단 4:34~37, 빌 2:1~11.

● 기억절 : “참으로 크도다 그의 이적이여, 참으로 능하도다 그의 놀라운 일이여,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로다”(단 4:3).





교만은 최초의 죄라고 불린다. 그것은 하늘 궁정에 있었던 천사 루시퍼(루스벨)의 마음속에 처음으로 생겼다.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겔 28:17).

자만심은 루시퍼를 타락으로 이끌었다. 그는 자만심을 인간의 마음에 심어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대적하고 파멸의 길로 내려가게 이끌었다. 우리는 모두 타락한 존재이며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께 의존되어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은사와 우리가 그 은사들을 통해 성취한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비롯되었을 뿐이다. 우리는 우리가 행한 모든 일에 겸손해야 한다. 어떻게 감히 자긍하고 뽐내며 오만하게 굴 수 있겠는가?

그러나 느부갓네살이 겸손의 중요성을 배우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풀무 속에 있던 신의 아들을 보았음에도 그의 삶의 방향은 바뀌지 않았다. 하나님이 그의 왕위를 거두시고 그를 들짐승과 함께 살게 하신 뒤에야 그는 비로소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인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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