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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4과 풀무에서 궁정으로 -(한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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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20-01-23 07:54 조회1,6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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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01월25일 17시42분 

[Ⅰ]. <다니엘서3장의 요약(要約)>
1.‘느브갓네살’의 금신상(金神像)=
   <단 2장=(꿈에 금신상(金神像)), 단3장=("느브갓네살"이 실제(實際)로 만든 금신상(金神像)> 

 

1.신상(神像)의 크기=(고(高)60규빗×광(廣)6규빗
2.신상(神像)의 재료(材料).=금(金)
3.금신상(金神像)이 세워진 장소(場所)=두라 평지(平地)
4.금신상(金神像)을 만든 목적(目的)=
  <다니엘서2장(章)에서 하나님에 의해 계시된 각종 쇠붙이로 이루어진 신상(神像)에 대한 불만(不滿)을 충족(充足)시키고 다니엘의 해석(解釋)이 가져다준 불안(不安)을 일소(一掃)하려는 보안(保安)과 대안(代案)으로 이제 금(金)머리뿐만 아니라 전신(全身)을 금(金)으로 함으로서 앞서의 한계(限界)를 넘어서고자 시도(試圖)한 것이다.>
5.강요(强要)되는 예배(禮拜)(우상숭배(偶像崇拜)
6.풀무불의 시련(試鍊)과 승리(勝利)의 교훈과 의의(意義)

 

[Ⅱ].<영적(靈的)인 교훈(敎訓)>
1. 하나님의 예언(豫言)을 ‘느브갓네살’판 예언으로 바꾸어서 금신상(金神像)을 세운 것이다.
2. 금신상(金神像)이 세워진 것은 근본적(根本的)으로는 사단의 시도(試圖)였다.
3.다니엘서 2장에서 ‘느브갓네살’왕은 자기가 꾼 꿈을 찾아주고 그 꿈에 대한 해석(解釋)을 듣고 하나님의 예언을 듣게 될 때 그의 마음이 하나님의 계시(啓示)로 압도(壓倒)당하고 하나님 앞에 부복(俯伏)하고 엎드려 경배(敬拜)하는 일을 하였다.


즉 곁으로는 엎드려 경배(敬拜)하는 모습을 통해 그가 하나님께 완전히 굴복(屈伏)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원(願)하시는데 까지 굴복하지는 못했다. ‘느브갓네살’은 하나님을 유일(唯一)한 신(神)으로 깨닫고 모든 신(神)들을 버렸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그저 모든 신(神)들 가운데 한 위대(偉大)한 신(神)으로 생각하고 바벨론의 신(神)을 멀리하지 않고 즉 버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 이점이 오늘 다니엘서 3장의 핵심(核心)이요 교훈(敎訓)이다.
우리들이 지금 내가 믿고 있는 예수님이 진짜 유일하신 신(神)이라면 ‘느브갓네살’처럼 한쪽으로는 나의 생각 나의 세속적(世俗的)그 어느 것을 믿고 있지 않는 지를 꼭 오늘 다니엘서 3장에서 (안식일학교 오늘교과 제4과에서 나에게 꼭 적용(適用)하는 새로운 결심(決心)과 각오(覺悟)로 적용(適用)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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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 제4과 풀무에서 궁정으로> <요약(要約)>


(1/19 일) <금신상(金神像)>
(Q)~‘느브갓네살’왕이 두라 평지에 세운 금신상(金神像)의 의미(意味)는?
(A)~세상 역사를 주관(主管)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오만(傲慢)한 도전(挑戰)이자 ‘느브갓네살’왕의 자신의 나라 바벨론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헛된 염원(念願)의 발상(發想)으로 하나님께 도전(挑戰)한 바벨의 정신(精神)이다.

 

(1/20 월) <절하라는 명령(命令)>
(Q)~느부갓네살 왕의 금신상(金神像)에 절하라는 명령(命令)을 받았을 때 신자(信者)가 거부(拒否)할 수 있는 사상(思想)은?
(A)~하나님만을 유일(唯一)하신 창조주(創造主)하나님으로 만으로 깨닫고 그 어떤 모든 신(神)들을 버려야 하는데 지금까지 자연스럽게 자신이 믿고 섬겼던 것 쪽으로 즉 자기의 생각과 습관과 정서로 섬겨왔었던 신앙이 없어지거나 깨어지지 않을 때에 ‘느브갓네살’의 금신상(金神像)과 같은 경배의 명령에 거부하기에 주저하거나 거부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합리화한 변명으로 동참할 것이다. 이에 우리 모두는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지정의(知情意)에 인격적(人格的) 믿음의 행위(行爲)로 사는 신앙인(信仰人)이 되어야 한다.

 

(1/21 화) <불 시험(試驗)>
(Q)~우상숭배(偶像崇拜)하라는 불 시험(試驗)에서 죽음을 선택(選擇)한 다니엘 세 친구 삶의 의미(意味)는?
(A)~하나님의 이름으로 세상 신(世上神)을 섬기는 것이나, 세상 신(世上神)의 이름으로 세상 신(世上神)을 섬기는 것이나 그 정신(精神)을 똑 같다. 즉 타협(妥協)하면서 신앙을 해온 사람들은 타협하는 것이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다. 우리는 극렬(極烈)한 풀무불 사이로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께서 개입(介入)해 주시기를 원한다. 자기에게 생겨나는 환난(患難)과 고난(苦難)이나 위험(危險)에 빠지기 전에 하나님께서 피(避)할 길을 주시고 모든 것을 없애 주실 것을 바란다. 그러므로 그렇게 하지 않거나 되지 않으면 믿음이 흔들린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역사(役事)하시지 않으신다. 풀무 불에 내 자신이 들어가야 하나님께서 나타나신다. 들어가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나타나지 않으신다. 다니엘의 세친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順從)하므로 뜻이 있는 삶으로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였던 것이다.

 

 

(1/22 수) <넷째 사람>
(Q)~풀무불 속에 함께 하셨던 넷째 사람은?
(A)~세 사람은 풀무불속에 던져진 사람이고 네 번째 사람은 보통 사람이 아니다. 신(神)들의 아들처럼 보인다. 여기서 신(神)들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은 ‘느브갓네살’왕이 다니엘에게 예수님에 대해서 배워서 이렇게 말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게 보는 것이 옳지 않다. 그런 의미(意味)라기 보다는 ‘느브갓네살’이 배웠던 바벨론 신(神)들에 대한 관점(觀點)에서 말한 것이다. 어쨌든 여기에 나타나신 분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로 이해(理解)하는 것은 옳은 이해(理解)이다. ‘느브갓네살’은 사람이상의 신적(神的)인 존재라는 의미로 신(神)의 아들이라고 한 것 같다. 같은 사람이라면 극렬히 타는 풀무불속에서 살아남을 수도 없고 다른 사람들을 타지도 않게 구원(救援)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오늘날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온 마음을 다해서 부지런히 따라가려해도 따라가지 못할 텐데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면서 하나님을 따라가는데 어쩌면 그리도 더딘지 모른다.
풀무불속에 함께 하셨던 넷째사람은 자존자(自存者)요 창조자(創造者)로 구속(救贖)과 은혜언약(恩惠言約)의 성취자(成就者)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1/23 목) <그 같은 믿음의 비결(祕訣)>
(Q)~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우상(偶像)에게 절하지 않는 믿음은?
(A)~다니엘의 세친구들의 믿음은 두라 평지에 세운 금신상(金神像)이 신(神)이 아니라고 증거(證據)한다.
그렇게 하면서 자기들이 섬기는 하나님은 자기들이 어떤 상황(狀況)에서도 능(能)히 건져내셔서 구원(救援)하실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을 분명(分明)하게 증거(證據)한다.
진정한 믿음이란 하나님과의 관계(關係)에서 절대적(絶對的)인 신뢰(信賴)로 어떤 결과(結果)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길을 선택한 믿음의 삶을 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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