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과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바벨론에 파견된 하나님의 종들]

*바벨론에 잡혀간 청년 포로들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됨*

첫째날[일] 하나님의 주권

1.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의 나라 바벨론에 왜 멸망 되었다고 생각하는가? [기억절 참고 하나님의 섭리로 일어난 일]

2.나의 삶 중에서도 하나님의 개입으로 실패 같은 일들을 경험할 수 있을까? 어떻게 그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억압아래서의 믿음

1.포로로 잡혀간 네명의 청년들은 그들 생활에 어떤 변화들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2.하나님의 백성이 우상숭배의 교육을 받고 창시개명을 하고 이러한 모습 타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셋째날[화] 귿은 결심

1.청년들은 많은 것을 양보하였다, 그런데 음식문제는 왜 양보하지 않았다 생각하는가?

2.사상교육보다 음식문제가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넷째날[수] 흠이 없고 지혜로운

1.어려운 가운데서도 다니엘이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2.우리는 부정적인 영향력이 가득한 오늘 사회에서 어떻게 바른 믿음을 지키며 살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섯째날[목] 최종 시험

1.다니엘 1장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2.다니엘이 성공한 것처럼 우리도 믿음의 성공을 이룰 수가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우리도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결론

다니엘의 본을 따라 우리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말씀에 철저히 순종함으로 다니엘과 그 청년들을 통해 이기신 하나님께서 우릴 통해서도 이시기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