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과 물러난 백성들 (가장 짧은 요약) > 교과토의 자료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교과토의 자료 보기

교과토의 자료

제11과 물러난 백성들 (가장 짧은 요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봉주 작성일19-12-12 01:41 조회1,670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제11과 : 물러난 백성(百姓)들>

 

<序言>
◇. 원칙(原則) 대로 하지 않고 적당히 하는 것을 물러났다고(타협(妥協)했다고)한다.
바벨론에서 종살이까지 하고 귀향(歸鄕)한 유다 백성들은 처음에는 성전(聖殿)과 성벽재건(城壁再建)등을 통하여 하나님에 대한 헌신(獻身)이 있었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그들은 신앙(信仰)이 느슨해지면서 하나님과 그들 사이의 관계(關係)가 퇴보(退步)하였는데 이는 그들의 지도자(指導者)들이 하나님을 떠나 뒤로 물러나 이방신들과 타협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즉 이 백성들이 기억(記憶)해야 할 것은
<첫째> 우상숭배(偶像崇拜)자들과 통혼(通婚)하지 않는 것.
<둘째> 안식일을 철저(徹底)하게 지키는 것.
<셋째> 십일조(十一條)와 헌물(獻物)을 철저히 드리는 것 등을 중단(中斷)함으로 제사장(祭司長)을          비롯하여 성전봉사자(聖殿奉仕者)들이 들밭에 나가 호구지책(糊口之策)에 급급하게 되었다.

 

◇. 마지막 시대(時代)에 있어서 모든 거룩한 제도(制度)가 회복(恢復)되어야 한다.
인간에 의하여 안식일(安息日)이 변경(變更)되었을 때에 무너진 율법(律法)의 부분(部分)은 보수(補修)되어야 한다. 개혁자(改革者)로서 세상 앞에 서 있는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율법(律法)이 모든 영구적 개혁(永久的 改革)의 기초(基礎)이며, 넷째 계명(誡命)의 안식일(安息日)이 창조(創造)의 기념일(記念日)이요, 하나님의 능력(能力)을 끊임없이 상기(想起)시키는 자(者)로서 서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야 한다. 오늘날도 진전(進展)시켜야 할 개혁사업(改革事業)에도 에스라와 느헤미야처럼 죄를 변명(辨明)하거나 핑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영광(榮光)을 옹호(擁護)하는 데서 물러서지 아니할 사람들이 필요하다.

 

---------------------------
(12/8 일) <부패(腐敗)한 성전 지도자(聖殿指導者)들>

(A)~유대나라의 영적지도자(靈的指導者)들이 암몬과 모압 족속(族屬)과 함께 하고자 한 잘못된 생각      은?
(Q)~첫째는 유다의 위상(位相)을 회복(恢復)시키는 지름길이라 생각한 잘못된 점과
    둘째는 개인적(個人的)인 이득(利得)에 눈이 먼 점이다.
    ※ 특히 그 동기(動機)가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順從)하기보다는 인간적(人間的)인 판단(判斷)을 앞세우고 당장의 이익(利益)에 눈이 먼 부패(腐敗)한 지도자(指導者)들이였다.

 

(12/9 월) <밭으로 간 레위인들>
(A)~성전예배(聖殿禮拜)의 봉사자(奉仕者)들이 밭으로 돌아간 이유(理由)는?
(Q)~헌금제도(獻金制度)가 붕괴(崩壞)되어 하나님의 사업이 재정적(財政的)으로 도움을 받지 못함 때      문으로 그 원인(原因)은 헌물(獻物)이 악용(惡用)되어 백성들이 헌금(獻金)하고 싶은 마음을 상      실(喪失)한 결과(結果)였다.

 

☞. 대제사장부터 하나님 사업의 대적들(이방인들)과 연합하여 영적인 퇴보가 이루어지자 백성들은 열성과 정열을 잃었고 십일조와 헌금을 바치기를 싫어하므로 여호와의 집 창고가 빈약해져 성소봉사에 종사하는 자들이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서 하나님의 사업에서 떠나갔다.

 

(12/10 화) <십일조(十一條)와 예물(禮物)>
(A)~십일조(十一條)와 예물(禮物)의 차이점(差異點)은?
(Q)~①.십일조(十一條)는 하나님의 명령(命令)으로 빈부귀천(貧富貴賤)을 망라하고 금액(金額)에 평등성(平等性)을 나타내며 하나님의 소유(所有)를 사용하도록 우리에게 주신 비율(比率)에 따라 우리는 하나님께 십일조(十一條)를 돌려 드려야 한다.
②. 예물(禮物)은 우리가 누리는 모든 복(福)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感謝)하는 마음을 표현(表現)하는 하나의 행위(行爲)로 자원(自願)하는 심령(心靈)에서 드린다는 점이다.

 

☞ 엘리아십과 지도자(指導者)들이 십일조(十一條)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드러나자 백성들은 십일조와 헌물(獻物)드리기에 충실(忠實)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르게 사용되어야 한다. 지도자(指導者)들이 올바르게 집행(執行)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께 충성(忠誠)해야 하는 것을 그만 두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할 일이 아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충성하고 지도자들도 믿음으로 하나님께 충성하면 주께서 자기 일을 하실 것이다.

 

(12/11 수) <안식일(安息日)에 포도주(葡萄酒) 틀을 밟음>
(A)~안식일(安息日)은 어떤 개념(槪念)으로 준수(遵守)해야 할까요?
(Q)~창조주간(創造週間)의 절정(絶頂)인 안식일(安息日)은 창조(創造)의 기념일(記念日)이요 구속(救贖)의 표(表)요 성별(聖別)의 표(表)로 하나님의 은혜(恩惠)로 믿음이 살아있게 도와주는 효과적(效果的)인 수단(手段)으로 준수(遵守)하여야 한다.


※. 안식일(安息日)은 인간의 요구(要求)에 대한 시금석(試金石)이 아니고 하나님의 요구(要求)에 대한 시금석(試金石)이다.

 

(12/12 목) <너희 조상(祖上)들도 그렇게 하지 않았는가?
(A)~안식일에 대한 에스라와 느헤미야의 열성(熱誠)은 어느 정도(程度)였는가?
(Q)~ 에스라 느헤미야는 성전재건(聖殿再建), 성벽재건(城壁再建), 성전정결(聖殿淨潔), 안식일(安息日)지키는 것 회복(回復) 등등 많은 사건(事件)을 역사적(歷史的)으로 남기고 우리들에게 신앙(信仰)의 바른 길을 가도록 모본(模本)을 남겼다.


십자가(十字架)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항상(恒常) 기억(記憶)할 때 안식일은 사람에게 자유(自由)와 생명(生命)과 치유(治癒)를 베푸는 날인 것을 행동(行動)으로 가르치시고 증명(證明)하셨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