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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EWS 교과방송 / 제7과 용서하시는 우리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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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19-11-10 20:54 조회3,3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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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과 용서하시는 우리 하나님

● 연구 범위 : 느 9:1~3, 단 9:4~19, 느 9:4~8, 골 1:16~17, 느 9:9~38, 롬 5:6~8

● 기억절 :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 28:13).




초막절이 끝난 뒤에 지도자들은 다시 백성들을 소집했다. 그들은 축제의 시간을 보냈다. 이제는 미완의 사업 곧 하나님 앞에서 그들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는 일을 해야 할 차례이다.

앞서 지도자들은 백성들에게 그들의 잘못으로 인하여 슬퍼하며 울지 말라고 했다. 그렇다고 회개와 고백이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었다. 축제가 끝났으니 이제는 제대로 된 고백을 해야 하는 시간이었다.

여기서 제시되는 순서는 꼭 기뻐한 다음에 고백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며, 그렇다고 그 반대의 순서를 따라야 한다는 말도 아니다. 우리에게는 먼저 고백한 후에 기뻐하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삶 속에서 먼저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롬 2:4을 보면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회개로 인도한다. 그분의 인자하심은 찬양과 잔치를 떠올리게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시고 깨끗하게 하시며 새롭게 창조해 주셔야 한다는 필요성을 상기시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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