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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기 6과-교과를 토의하는 시간 15분(교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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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현 작성일19-11-03 22:46 조회1,7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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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기 제6과 말씀 낭독

 

 

  • 기억절 :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느 8:8).

 

  • 가을에 무기력할 때 먹으면 힘이나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 우리의 영적인 삶은 무엇을 통해 힘을 공급받아야 할까요?
  • (신명기 31장 9-13절) 신 31:9  모세가 이 율법을 써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자손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에게 주고 신 31:10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매 칠년 끝 해 곧 정기 면제년의 초막절에 신 31:11  온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그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로 듣게 할지니 신 31:12  곧 백성의 남녀와 유치와 네 성안에 우거하는 타국인을 모으고 그들로 듣고 배우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고 신 31:13  또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 거할 동안에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 그들의 자녀로 듣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할지니라
  • (86.5) 신 31:9~13을 보면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초막절이 되면 한곳에 모여서 하나님의 율법을 읽으라고 말했다. 모여야 하는 대상으로는 남자, 여자, 어린이, 성 안에 거주하는 외국인 등 다양한 무리가 언급되었다.

 

  • 이스라엘 자손들은 성벽을 완공한 뒤에 왜 에스라를 초청해서 율법을 듣기 원했을까요?
  • (88.3)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 했다는 사실은 에스라가 13년 전에 예루살렘에 온 이후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가르쳤던 노력의 결실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하나님의 사업에 헌신했고 변화를 일으키기로 결심했다. 백성들이 에스라로부터 계속 말씀을 들었더니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현실이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그들의 관심사가 되었기 때문에 그들은 말씀을 듣고 경청하겠다는 결정에 이르렀다.
    • 그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바람직한 방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91.1) 처음부터 성경의 진리를 깨닫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누군가의 도움으로 몰랐던 것을 깨닫습니다. 성경도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롬 10:14)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베뢰아 사람들처럼 성경 말씀을 대조하며 그것이 맞는지 틀린지 살펴보아야 합니다(행 17:11). 성경은 거짓 교사와 거짓 교훈에 대해 경고하고 모든 영을 다 믿지 말라고 당부합니다(요일 4:1). 오직 진리의 성령을 우리의 교사로 모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편 성경은 우리가 혼자만의 생각에 갇혀서 성경을 임의로 해석하는 것도 위험하다고 경고합니다(벧후 3:16).

     

    •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느 8:10)는 말씀은 어떤 뜻일까요?
    • (93.이어서) 긴 나팔소리는 하나님 앞에 서서 회개하라는 소환의 신호였다. 그날은 백성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기 위해 제정되었기 때문에 울며 애곡할 만하였다. 그러나 지도자들은 그들이 이미 회개했고, 하나님이 그들의 회개를 들어주셨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의 용서를 누릴 시간이라고 알려주었다.

     

    • 우리 소그룹이 각자 성경을 연구하면서 동시에 함께 성경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첫째, 여러 말씀 집회에 함께 참여한다.(지구신학, 장막회, 전도회, 주말부흥회, 사경회 등)
    • 둘째, 2~3가정씩 소그룹 또는 구역반을 정해 매주 정해진 시간에 성경 연구모임을 시작한다.
    • 셋째, 매일 개인적으로 말씀 묵상한 내용 중 딱 한 문장씩 매일 소그룹 SNS에서 공유한다.

     

    • 결론
    • 에스라의 지속적인 말씀 사역은 결실을 보았습니다. 성벽 건축을 끝낸 백성들은 말씀을 듣고 배우기를 갈망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죄를 슬퍼하며 동시에 용서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읽고 배울 때 우리는 하나님을 더 알게 되며 그분 안에서 기쁨을 누리며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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