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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과 반대에 직면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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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주 작성일19-10-22 14:24 조회1,6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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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6일(안) 일몰 17시42분

<제4과: 반대(反對)에 직면(直面)하여>

 

(序言)
우리가 하나님의 사역(使役)을 하려하거나 할 때에 사단은 모든 노력을 동원(動員)하여 그 일을 좌절(挫折) 시키려 반대(反對) 또는 위협(威脅)을 가(加)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일로 복음(福音)의 확산(擴散)을 못하게 하려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그러한 위협(威脅)속에서도 믿음과 용기(勇氣)를 잃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約束)을 믿고 집중(集中)하고 특히 사소한 시비(是非)나 감정(感情)을 배제(排除)하고 하나님께서 맏기신 일로 그분에게만 의지(依支)하는 믿음을 갖이고 임하는 것을 에스라와 느헤미야서의 교과(敎科)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에 대한 저항(抵抗)”을 교훈(敎訓)하며 삶에 적용(適用)합시다.

 

(10/20 일) <반대(反對)가 시작(始作)됨>
(Q)~사마리아인들과 다른 민족(民族)들이 함께 도와 성전건축(聖殿建築)을 제의(提議)하자 이를 거절(拒絶)한 이유(理由)는?

 

(A)~이방(異邦) 신앙(信仰)과 타협(妥協)한 종교(宗敎)가 결국은 우상숭배(偶像崇拜)의 문을 열개될 것이므로 하나님의 섭리(攝理)를 기대(期待)할 수 없는 경험(經驗)이 있기 때문이다.

 

(10/21 월) <선지자(先知者)들의 독려(督勵)>
(Q)~사단의 위협(威脅)때문에 종종 주님의 사업이 중단(中斷)될 위기(危機)에 빠지지만,
    예루살렘 성전(聖殿)과 성(城)의 재건(再建)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어떤 부흥선지자를 사용하시었는가?

 

(A)~학개와 스가랴 선지자의 활약(活躍)으로 독려(督勵)하셨다.

 

(10/22 화)  <중단(中斷)>
(Q-1)~대적(對敵)들은 예루살렘에서 진행(進行)되는 성전재건사업(聖殿再建事業)을 중단(中斷)시키기 위해 어떤 일을 했으며, 그 직접적(直接的)인 원인은 무엇이었나?

 

(A)~먼저 ‘다리오 왕’에게 그 다음은 ‘아하스에로 왕’에게 이후에는 ‘아닥사스다 왕’에게 성전과 성(城)의 중건을 중단(中斷)하도록 고발서한(告發書翰)을 보냈으며 그 들이 주장(主張)하는 이유는 예루살렘 성(城)이 재건(再建)되면 그 지역(地域)의 지배권(支配權)을 상실(喪失)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主張)했다.
불행(不幸)히도 아닥사스다 왕은 그들의 주장에 동요(動搖)되어 건설(建設)을 중단(中斷)하라고 명령(命令)했다.
즉 원인(原因)은 ‘아닥사스다’ 조서(詔書) 때문이었다.

 

(Q-2)~유대인들은 왜 건축(建築)을 중단(中斷)했는가?

 

(A)~유대인들은 예루살렘 성전(聖殿)을 재건(再建)하도록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르신 줄을 알았지만 강(强)한 반대(反對)때문에 두려워했고,
아마도 그들은
①. “지금은 때가 아니다” 또는
②.“이것이 정말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라면 우리에게 길을 열어 주실 것이다.
    또 그렇지 않다면
③.애초에 이곳으로 돌아오지 말아야 했다”라고 핑계를 댔을 것이다.

 

※.<교훈: 하나님의 부르심과 약속에 집중(集中)하지 않으면 믿음을 잃고 두려워서 하나님의 사업일지라도 일을 멈추게 된다.>

 

(10/23 수) <느헤미야가 행동(行動)에 나서다>
(Q)~ “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퇴락한 곳이 수보되어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하여” 예루살렘으로의 기습공격(奇襲攻擊)에 대비하여 느헤미야는 어떤 행동에 나셨는가?

 

(A)~느헤미야는 백성들에게 독려하여
①.하나님께 기도(祈禱)하게 하고
②.경계부대(警戒部隊)를 조직(組織)했고
③.주야간(晝夜間)임무부여(任務附與)를 했고
④.가족(家族)마다 무기(武器)를 들고 전투태세(戰鬪態勢)를 갖췄고
⑤.하인(下人)들을 두 무리로 나누어 한 무리를 무기(武器)를 들고 경계(警戒)하게 하고 한 무리는 일을 하게 하였고
⑥.건축자(建築者)들도 한손에는 무기(武器)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벽돌이나 돌 등을 쌓으며 적(敵)들의 침공(侵攻)에 맞설 준비(準備)로 무장(武裝)했으며
⑦.특히 하나님의 보호(保護)에 대한 신뢰(信賴)의 믿음의 동기부여(動機附輿)로 
⑧.백성들의 적극적(積極的)인 반응(反應)을 이끌어 내는 일을 느헤미야는 하였다.

 

(10/24 목) (큰 역사(役事))
(Q)~느헤미야 자신을 흔들려는 원수(怨讐)들의 시도(試圖)에 대하여 ‘느헤미야’의 대처(對處)에서 배울 교훈(敎訓)은 어떤 것일까?

 

(A)~세상의 기준(基準)으로 봤을 때 느헤미야의 직업(職業)은 왕의 술관원으로 천대(賤待)시 될 수 있었지만 느헤미아의 성공(成功)의 비결(秘結)은 자신은 왕의 조언자(助言者)로 나라에서 가장 높고 명예(名譽)로운 지위(地位)라는 자부심(自負心)으로 굳은 헌신(獻身)과 하나님께 대한 굳은 신뢰심(信賴心)으로 하나님의 일을 위한 것으로 크고 중요(重要)하게 여겼다.
즉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가장크고 중요(重要)한 일을 하고 있다는 거룩한 소명(召命)을 인식(認識)할 때 최우선순위로 감사(感謝)와 은혜(恩惠)로 거룩한 직무(職務)를 수행(遂行)할 수가 있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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