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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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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9-07-07 05:28 조회4,2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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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청사진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19:18)

 

시작하며

하나님께서 피조물에게 바라시는 것은

오직한가지 창조의 목적과 계획대로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그런데 사단을 따라가 사단을 닮아버린

사람은 사단의 것으로 자기욕심 대로 산다

 

그렇게 세상은 사단 마인드인 욕심으로

신속히 부패하고 계발이라는 명목으로

하나님의 창조물이 파괴되고 있고

세상논리인 자본주의의 양극화로

세상이 발전 되는 듯 하지만

만족 없는 혼란으로 병들어 가고 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람에게 알리시는데

그 복음만이 구원의 길이기 때문이다

 

) 들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3:7)

 

3:16~17“너는 가서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돌보아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 일을 확실히 보았노라

내가 말하였거니와 내가 너희를 애굽의 고난 중에서 인도하여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땅으로 올라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면

 

피조물이 하나님을 떠나 사단을 따라가자

죄의 현상들이 인간을 신속히 타락시켰다

 

그렇게 죄의 현상들로 신음하는 인간 세상에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하나님을 인식하게 하였음에도

몇몇 부조들 외에는 하나님을 인식하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출애굽으로 연출하시며 실물교육을 하셨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인식시키고

하나님의 구원을 교육하시기 위해

기이하신 방식으로 애굽에 입국하게 하시고

400년 후 그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해 내심으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구원을 세상에 알리셨다

 

물론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르짖음이 있었지만

이스라엘백성이 부르짖어서 하나님이 일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이 부르짖게 하신 것이고

그 부르짖음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께서 개입하심으로 하나님을 인식하게 하셨으며

마지막 구원도 그런 방법으로 하실 것이다

 

) 십계명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40)

 

창조의 감독과 연출과 주인공이 하나님이신 것처럼

출애굽의 감독 연출 주인공도 하나님이신데

그 백성들에게 하나님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알려야 하시기 때문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인데

피조물이 창조주의 목적과 계획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 창조주를 죽이는 것이기에

피조물은 운명론 적으로 창조주의 목적과 계획대로

존재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은 창조이래로 계속

그것을 피조물에게 모든 방법으로 알리시는데

그래야 피조물이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을 창조 하시자마자

선악과로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교육하셨다

 

아담은 동산중앙에 있는 선악과가 보이면

자연발생적으로 나는 누구인가? 하나님의 것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사랑하며 를

자문자답하고 그렇게 살아야 했다

 

그런데 아담이 그 선악과를 범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숙명적인 피조물의 삶을 버리고

스스로 하나님이 되겠다는 반역으로

창조주를 없애는 엄청난 죄를 지은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담이 실패한 그 숙명적 작업을

출애굽 후에는 열 가지 계명으로 다시 말씀 하시며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라고 하신다

 

) , 과부, 고아, 외국인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너희가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은즉

나그네의 사정을 아느니라”(23:9)

 

출애굽을 통해 하나님의 기이하신 섭리와 개입을

온 몸과 영으로 체험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란 존재가 완전하게 인식이 되면서

창조의 목적과 계획인 하나님의 것임은 알게 되었는데

아직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지 못했기에 하나님은 또 규례로 교육을 하신다

 

왜 이렇게 교육을 하시는 것인가?

이것이 하나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이고

피조물의 존재 방식이기 때문이다

 

피조물이 아무리 똑똑하고 재주가 있어도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지 못하면

사단을 기쁘게 할뿐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것이다

 

피조물이 아무리 많은 재산을 헌금하고

많은 시간을 헌신하고 기도하고 예배 할지라도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지 못하면

사단을 기쁘게 할뿐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계속 그 말씀만 하신다

십계명을 통해서도 성소를 통해서도

산상수훈을 통해서도 세 천사기별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라고 호소하시는데

이 사랑은 도덕적인 사랑도 아니고

인문학적인 사랑도 아닌 하나님존재 방식의

하나 되게 하는 하나님적인 사랑이다

 

) 2의 십일조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14:28~29)

 

하나님께서 피조물에게 간절히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 것으로 사랑하며 살라는 것 이다

이제까지 이 말씀 외에 하신 말씀이 없고

이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깨달아 안 사람들에게

십일조 이야기를 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모르는 자고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모르는 자가 드리는

헌금이나 예물은 부정한 것으로 규정 하신다

 

왜냐면 하나님의 것이 되지 못한 사람은

아직 사단사상을 가진 사단의 것이기에

사단의 사람이 드리는 헌금을

하나님께서 받지도 않으실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잘못 나타낸 것이 되기에

음란이나 가증으로 여기신다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고 드리는 헌금은

하나님께 가증한 행위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은 돈이나 재물을 원하지 않으신다

돈이나 재물은 세상이 좋아하는 것들이다

 

) 희년

 

이 희년에는 너희가 각기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갈지라”(25:12)

 

하나님은 출 애굽한 이스라엘 12지파의 백성들에게

약속의 땅을 분배하셔서 먹고 살도록 하셨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가난해서 소유지를 팔아야 할 경우

기업 무를 자가 나서야 했는데

이는 가까운 친척 중 하나가

그 땅을 산 사람에게 땅을 살 때 준 액수를 물어주고

그 땅을 되찾아서 그것을 원래의 소유자에게 돌려줌으로

대가족이나 지파의 연대감을 증명해 보였다

 

만일 기업 무를 자가 없거나

있다 해도 그 자신이 그것을 되돌려 살 만한 능력이 없을 경우는

그 땅을 판 사람이 필요한 액수를 조달할 능력이 되면

그 땅을 되돌려 살 수는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땅값이 점차 낮아지게 되었기 때문이고

그 땅에서 난 수확물로 금액을 치르기도 하다가

희년(50)이 되면 자기소유로 다시 회복이 됨으로

영구적인 매매는 할 수 없게 한 제도인데

하나님은 이것을 통해서도 창조주를 알게 하시고

사람이 피조물임을 알게 하셨다

 

희년은 710일 속죄일에 선포되었고

유대인들은 분배받은 땅을

기업이라고 하여 영구히 팔지 못하게 함으로

세상법이 따라올 수 없는 은혜 법을 주셔서

하나님의 소유권과 공평하심을 알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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