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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과 마지막 때에 마음을 돌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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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9-06-22 21:22 조회4,71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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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과 마지막 때에 마음을 돌이킴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4:5~6)

 

시작하며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범죄하고 떠난 후

구약의 수많은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리려 하셨건만

택한 백성들은 아버지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자기노력을 보이려는 제사와 재물에만 열심했다

 

하나님은 구약의 문을 닫으면서

말라기를 통해 유언처럼 말씀하셨다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4:5~6)

 

하나님의 눈물이 담긴 호소다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아버지께 돌이키게 하라

 

하나님의 마음을 알라는 명령인데

피조물은 창조주의 마음을 알 수 없다

 

그것은 사람이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데로

존재했더라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을 텐데

사람은 만들어 놓은 데로 존재한 것이 아니라

사단을 따라가 죄로 변질되고 고장이 났기에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창조주께 돌아와 고침을 받으라는 것이다

사단을 따라간 사람이 고침을 받지 못하면

고장 난 데로 존재하다 사단과 함께 멸망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제발 돌아와 고침을 받으라 하신다

 

) 마음을 돌이키게 되리라는 예언

 

하나님은 사람을 부르시며

하나님께 돌이키라고 말씀 하시는데

사람이 언제 하나님을 떠났는가?

 

그것은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을 떠난 후

아담의 그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는 모든 사람도

하나님을 떠난 상태로 이 땅에 태어나고

그렇게 태어난 사람을 하나님께서 부르시는데

죄로 어두워진 사람은 그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게 하셨는데

말라기는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려고

선지 엘리야(예수)를 보내시겠다는 예언을 했다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사역으로

하나님을 떠난 사람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위해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시겠다는 약속이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사람에게 집착하시는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사람을 하나님 것으로 사랑하며 살도록 창조 하셨는데

그 사람이 사단을 따라가 사단의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부모(하나님)의 마음이

자녀(사람)에게 있는 것 같이

자녀(사람)의 마음을

부모(하나님)에게 돌이키게 하시기 위해

선지엘리야(예수님)를 보내시겠다는 것이며

사람은 예수님을 만나야 하나님을 알게 된다

 

) 가족의 재결합

 

엘리야의 이름의 뜻이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으로

엘리야라는 이름에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인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라는

메시지가 들어 있고

엘리야의 사역 가운데에도

죽은 아들을 살린 일화가 소개 된다

 

엘리야에게 사람을 살리게 하신 것은

생명 전문가 예수님을 소개하시려고

엘리야를 통해 먼저 보여 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사람을 살리시는 생명 전문가시다

예수님을 만나야 사람이 살게 되고

사람이 살아야 하나님을 알게 되는데

예수님 없이는 생명도 없고 하나님도 없다

 

예수님을 만나야만 생명도 있고

진짜부모이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 제단에서 마음을 돌이킴

 

하나님은 엘리야처럼 하나님의 것으로

거대한 세상(사단)에 하나님을 드러내기를

간절히 기다리시며 바라시는데

그런 것을 위해 사람을 창조하셨기 때문이고

그렇게 피조물이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 즉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과 계획대로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존재하는 것이

하나님을 영광 하는 것이고 예배하는 것이다

 

엘리야의 뜻은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바램을 잘 아는 엘리야가 

갈멜산 대결에서 하나님으로 승리를 하므로

세상(사단)에 하나님을 드러내어 소개하고

그 하나님 앞에 백성들을 모아 예배하게 했다

 

사단이 변질시켜 아버지(하나님)

몰라보는 죄의 중증 장애는

오직 예수님으로만 치료가 되고

치료가 되어야 하나님을 알아보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자리 즉

예수님의 이야기가 있는 곳에 있어야 한다

 

) 요단강에서 마음을 돌이킴

 

예수님이 오시기전 길을 예비했던 침례요한은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란 뜻의 엘리야로 불렀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도 여호와가 나의 하나님인

엘리야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여호와가 나의 하나님이라면

그는 엘리야이고 하나님을 알릴 사명이 있다

 

그래서 침례요한도 그 엘리야의 사명으로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외쳤는데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구원자이니

예수님께 나오라는 외침 이였다

 

사람의 마음을 사단이 다 장악하고 있다

예수님은 사단에게 장악 당한 사람의

마음을 하나님께 돌리기 위해

엄청난 고통과 함께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에게 알리셨다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하늘을 알려 주셨고

하나님을 알게 하셨다

 

예수님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안 사람들은

엘리야처럼 하나님을 영광 해야 한다

 

) 종말의 때에 마음을 돌이킴

 

우리는 한기동안 가정을 주신

하나님을 공부하면서

하나님께서 가정을 주신 가장 큰 이유가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는 이유임을 알았다

 

부모를 통해서 하나님 사랑을 알게 하시고

부부를 통해서 하나님 사랑을 알게 하시고

자녀를 통해서 하나님 사랑을 알게 하시고

친구를 통해서 하나님 사랑을 알게 하셨다

 

이처럼 하나님은 세상의 인간관계를 통해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를 알게 하셨고

또한 이상적인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상 적 이여야 함을 배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생에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답이신 것이고

한기동안 그것을 배운 우리가

이제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

 

이번 기 공부를 나누면서 가장 많이들은 말이

다 맞는 말인데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말씀 실천이 어려운 것은 사상이 변화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단사상으로 말씀을 따르려니 어려운 것이지

예수사상으로 바뀌면 결코 어렵지 않다

 

그리스도인이란 예수사람이다

예수사람은 말씀을 따라 하는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딱 한 가지 창조의 목적과 계획인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라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아버지께 마음을 돌이키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찾으시고

그렇게 사는 것이 말씀의 삶이고

소리 없이 외쳐지는 복음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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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백파님의 댓글

장백파 작성일

초록지운 님! 오타가 있었네요
화요일 위에서 아홉번째 줄 엘리아를 다니엘로 잘 못 표기 하신것 같아요
다니엘의 뜻은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다
그러니 다니엘은 하나님의 바램을 잘 알기에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타를 바로 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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