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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19-05-26 21:00 조회2,9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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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과 상실의 때

● 연구 범위 : 막 5:22~24, 35~43, 벧전 5:6~7, 창 37:17~28, 눅 16:13, 롬 6:16, 고전 15:26

● 기억절 :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 3:8).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는 순간, 그들은 첫 번째 상실, 곧 순진무구함의 상실을 경험했다. 그것의 상실은 이기심, 대립, 비난과 서로를 지배하려는 최상권을 향한 욕망으로 대체되었다.

타락 직후에 벌거벗음을 가려줄 동물 가죽 옷을 받았을 때, 그들은 첫 번째 생명의 상실을 목격했다.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고 영원히 살지 못하도록 접근이 금지됨으로써 그들은 또한 완벽한 거처를 잃었으며 몇 년 후에 가인의 손에 아벨까지 잃었다. 결국 그들 중 한 명이 먼저 배우자를 떠나보내야 했고, 생존한 배우자도 마지막으로 자신의 생명을 잃게 되었다. 이토록 많은 손실이 하나의 잘못된 결정의 결과로 이르러왔다.

우리는 그러한 상실의 실상과 아픔을 모두 알고 있다. 그런 상실이 가정을 강타할 때에 우리는 이 아픔을 뼈저리게 느낀다. 가족 안에서 형성되는 유대감이 가장 친밀하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로 닥치는 상실감의 충격은 극심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번 주에 우리는 다양한 상실의 시기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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