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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과 가족을 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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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9-04-28 14:18 조회4,9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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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 가족을 위한 조언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3:5~6)

 

시작하며

찬미가 683주님이 계신 가정가사다

 

1주님이 계신 가정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

주님이 계신 가정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

 

2주 아빠 맘에 계시면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

주 아빠 맘에 계시면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

 

3주 엄마 맘에 계시면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

주 엄마 맘에 계시면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

 

4주 누나 맘에 계시면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

주 누나 맘에 계시면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

 

5주 오빠 맘에 계시면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

주 오빠 맘에 계시면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

 

6주 아가 맘에 계시면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

주 아가 맘에 계시면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

 

가정이 행복하려면

가족원들에게 예수님이 계셔야 한다

 

) 적법한 여인을 사모하라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5:15)

 

하나님께서 결혼관계를 통해 말씀하시는

복음을 깨달지 못하면 세상 법만도 못한

성경말씀을 공부하고 마는 것이다

 

현제 남녀 관계의 세상 법은

내가 그럴 의향이 전혀 없었음에도

상대가 불쾌하게 느낀다면 희롱 죄가 성립 된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다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18~20)

 

하나님께서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그 깊은 의미를 알아야한다

 

바울이 기록한 말씀이 얼마나 준엄한가?

음행은 음탕하고 난잡한 짓을 말하는데

그런 음탕하고 난잡한 짓을

기혼 상태로 하면 음행이 아니고

미혼 상태로 하면 음행인가?

 

바울의 이 말씀의 의미는

영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데

육신의 일보다 영적인 일 즉

하나님을 알라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 맛보는 크라이막스가

세상의 것으로 맛보는 크라이막스 보다 훨씬 강하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결혼관계로 알리시는데

이것이 우리가 알아야할 복음이다

 

) 아버지들에게 들려주는 권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죽기 전에

이것을 들어야 하고 그렇게 행한다면

하늘을 이미 준비한 것이 된다

 

그러므로 이 복음을 먼저 듣고

그렇게 행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부모다

 

부모가 될 자들이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사는 예수복음으로 변화되어

그 자녀를 예수복음으로 교육해야만

예수 재림을 맞는 주인공이 된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나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많은데

진짜 예수복음을 아는 자는 많지 않다

 

아버지가 예수사상으로 변화되어야

그들의 자녀를 예수사상으로 양육하고 교육하여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게 할 수 있게 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영광 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알리는 가장 큰 전도가 된다

 

) 사랑의 징계

 

어떤 부모가 경건한 부모인가?

국어사전에서의 경건의 뜻은

어떤 것을 소중히 받들고자 하는 데가 있어 엄숙하다

 

그러므로 경건한 부모는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사는 자들이고

부모가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면

그 자녀들이 그대로 할 것이며

그렇게 되는 것이 사랑의 징계다

 

사랑의 징계란?

내가 먼저 되고 그렇게 하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바로 사랑의 징계를 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고

우리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말씀 하셨다

 

부모가 예수님을 닮아 있으면

자녀도 예수님을 닮을 것이다

 

부모가 하나님의 것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자녀도 하나님의 것으로 이웃을 사랑할 것이고

그런 자들이 하늘나라의 시민이 될 것이다

 

) 움막에서 살면 더 좋은가?

 

내 영혼 주의 은혜로 찬미 3절 가사다

내 비록 산과 들이나 혹 초막 속에 거해도

내 주를 모신 곳이면 그곳이 천국 되도다

 

천국은 장소가 아니라 예수님이 계신 곳이다

사람에게 예수님이 계시면 그 사람이 천국이다

 

그러므로 행복하려면 예수님을 만나야 하고

예수님을 만난사람은 세상 사람과 다른데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의 것임이 사상이 되고

당신은 나다가 사상이 된 사람은

사단사상을 가진 사람들과 다르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하나님의 것이고

사랑하며 사는 존재임을 알기에

마음이 저절로 즐겁고 기쁘다

 

그 기쁨의 쏘스가 이 세상 것이 아닌

영원하신 예수님이시기에 빼앗길 수 없다

) 참으로 부유한 아내

 

31:10~31절까지 첫 단어 첫 자음이

히브리어 알파벳순으로 되어 있는

답관체 문학기법을 사용했다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상고의 배와 같아서 먼데서 양식을 가져 오며 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그 집 사람에게 식물을 나눠주며 여종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

밭을 간품하여 사며 그 손으로 번 것을 가지고 포도원을 심으며

힘으로 허리를 묶으며 그 팔을 강하게 하며

자기의 무역하는 것이 이로운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

그는 간곤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그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집 사람을 위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는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방석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으며

그 남편은 그 땅의 장로로 더불어 성문에 앉으며 사람의 아는 바가 되며

그는 베로 옷을 지어 팔며 띠를 만들어 상고에게 맡기며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그 집안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하나니

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여자보다 뛰어난다 하느니라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31:10~31)

 

예수님의 신부된 자들은 어디서든

칭찬받는 것으로 하나님을 영광 해야 하는데

영광은 하나님이 지으신 대로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존재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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