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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변화에 대비함(질문, 대답, 설명) 0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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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호 작성일19-04-13 04:25 조회2,0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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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변화에 대비함

 

4월 20일 안식일

일몰:오후 7시 11분

 

● 연구 범위 : 고전 10:1~13, 창 2:24, 고전 13:4~8, 삼상 1:27, 시 71편, 고전 15:24~26

● 기억절 : “의가 주의 앞에 앞서 가며 주의 길을 닦으리로다”(시 85:13).

 

삶은 변화의 연속이다. 만물도 항상 변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세상이 변한다는 사실뿐이다. 사실 변화는 존재의 일부분이다. 물리학의 법칙 역시 물질의 가장 기본적인 구조에도 변화가 있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때로 예기치 않게 변화가 찾아온다. 일상적인 삶을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것이 바뀌고 우리는 변화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다.

한편 변화가 다가오는 것이 보일 때도 있다. 환경이 변화된다는 사실을 알리는 경고, 조짐, 신호가 온다. 그런 일이 생기면 다가오는 변화에 대비하여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 대부분 이런 변화는 결혼, 자녀출생, 노후, 심지어 죽음같이 큰일들이다.

물론 우리는 고립되어 살지 않는다. 즉 우리에게 이르러 오는 변화는 우리의 가정에, 그것도 아주 크게 영향을 미친다. 마찬가지로 가정에 임하는 변화 역시 구성원 각자에게 영향을 미친다.

이번 주 우리는 우리 모두에게 찾아올 변화들을 살펴보고 이러한 변화들이 어떻게 우리의 가족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공부하려고 한다.

 

학습목표

 

깨닫기 : 삶의 단계적인 변화에 성경의 가르침에 맞게 대비하는 것이 중요함을 안다.

느끼기 : 준비가 부족했던 지난 시절을 뉘우친다.

행하기 : 성경의 가르침을 교훈 삼아 인생의 다음 단계를 구체적으로 준비한다.

 

➋ 결혼에 앞서 그리스도인 남녀들이 갖춰야 하는 내적인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고전 13:4~8, 갈 5:22~23)

※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➌ 성경의 예를 보았을 때, 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확실하게 하는 것이고 성경의 교훈을 바르게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다.

➍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노후 준비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 날마다 주님 안에서 생활하면서 부활의 생명을 확보하는 것이다. 

➎ 예측할 수 있든지 없든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영적으로 준비해야 합니까?

※ 항상 기도하고 말씀을 따라 충성하는 삶이다. 

 

결론 : 예기치 않은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 우리는 영적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결혼, 자녀의 탄생, 노후, 죽음같이 예상 가능한 변화에 대해서도 자신을 준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준비는 나 자신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4월 14일(일) 준비되지 않은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고전 10:11).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한 가지를 말하자면, 그것은 삶의 현실을 감추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반대로 성경은 종종 가혹할 정도로 그것의 쓰라린 고통과 절망을 노출시킨다. 사실 첫 몇 페이지를 제외하면 성경은 끝까지 슬픔을 겪는 인류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롬 3:23)했다고 했던 바울의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1. 고전 10:1~13을 읽어보라. 어떤 경고들과 또 어떤 약속들이 있는가?

[고전10:1~13]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5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9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답: 반역하고 범죄 하던 광야의 이스라엘과 같이 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우리가 당하는 모든 시험에는 피할 길을 내시고 감당하게 하신다는 약속이 있다.

 

우리의 행동은 대부분 변화에 대한 반응에 불과하다.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를 마주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과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달리 반응하라는 유혹을 물리치고 순종을 통해 믿음을 나타내며 믿음을 가지고 그것들에 대처하는 것이다.

“인류의 가장 큰 결핍은 인물의 부족이다. 그 인물이란 매매되지 않는 사람, 심령이 진실하고 정직한 사람, 죄를 그대로 죄라고 부르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마치 나침반의 바늘이 틀림없이 남북을 가리키듯이 양심이 그 의무에 충실한 사람, 비록 하늘이 무너질지라도 옳은 일을 위하여 굳게 서는 그런 사람들이다”(교육, 57). 이 진술은 고대 이스라엘과 엘렌 G. 화잇 시대뿐 아니라 오늘의 시대에도 해당된다.

 

2. 다음의 말씀에서 사람들은 변화가 왔을 때 어떤 실수를 저질렀는가? 그들의 실수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행 5:1~10 -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일화

답: 이기심을 버리지 못했고 명성과 자기 이욕을 동시에 채우려고 했다.

 

창 16:1~2, 5~6 - 아브라함이 사래의 여종 하갈을 첩으로 맞이하는 일화

답: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현재 자기의 필요를 앞세웠다.

 

마 20:20~22 - 요한과 야고보의 어머니가 예수님을 찾아온 일화

답: 인간적 사고방식으로 거룩한 사업을 보았다. 

 

변화가 이르러 올 때 종종 그것은 유혹과 난관과 심지어 공포를 몰고 온다. 따라서 그것을 옳은 방식으로 다루려면 영적으로 무장되어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변화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오든지 그것이 그냥 삶의 전형적인 한 부분으로 오든지 우리는 다가오는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부가설명> 오늘 제목은 ‘준비되지 않은’이다. 이 말은 예상하지 못한 일을 만날 때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당하는 것이고, 예상되는 일이라도 광야의 이스라엘처럼, 또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만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항상 믿음에 굳게서서 말씀으로 생활한다면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님께 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구체적인 준비가 되지 않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구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주님은 보혜사이시고 성령도 보혜사이시다. 보혜사는 도우시는 분이라는 뜻이다. 우리가 준비 안 되었어도 예수님께서 항상 준비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 안에서 우리는 도우시는 은혜를 구할 수 있다.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 사건들은 오늘날 이 땅에 살고 있는 성도들이 어떤 경우를 만났을 때 대처하는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고전10:11)고 하신 것이다. 재림성도들은 언제나 진리를 증거할 준비가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어떤 예기치 않은 일을 만나도 대처할 준비를 믿음으로 감당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교훈 : 변화는 때로 예상대로 또는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찾아온다. 변화에 바르게 대응하려면 우리는 미리 영적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4월 15일(월) 결혼을 준비함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 5:32).

 

우리는 결혼할 때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를 겪는다.

물론 모두가 결혼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위대한 모본이신 예수님도 결혼하지 않으셨고, 성경의 여러 인물들도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이 결혼을 한다. 그래서 성경도 인생의 가장 큰 변화의 요인 중 하나인 결혼에 대해 침묵하지 않는다.

결혼은 성경이 언급하는 첫 번째 사회적인 계약이다. 하나님께 결혼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그분께서 결혼에 관하여 아담과 하와에게 주셨던 말씀이 성경의 다른 곳에서 세 번 더 등장한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4; 참고 마 19:5, 막 10:7, 엡 5:31). 이 말씀에 따르면 사람이 한번 결혼하면 그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는 그들과 부모 사이의 관계가 아니라 그들과 배우자 사이의 관계가 된다. 남자와 여자 사이의 결혼이 하나님께 그토록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과 그의 신부인 교회 사이의 관계를 표상하기 때문이다(엡 5:32).

집을 지으려면 먼저 그 비용을 계산해야 하는데(눅 14:28~30), 하물며 가정을 세울 때는 어떠하겠는가? 집을 지을 때는 벽돌과 시멘트와 나무와 쇠 그리고 전깃줄과 유리창이 필요하다. 그러나 가정을 지을 때 필요한 것은 꼭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다.

 

1. 인생에 있어서, 특히 결혼을 준비하는 자들에게 중요한 필수적인 자질은 무엇인가?(고전 13:4~8, 갈 5:22~23)

[고전13:4~8]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답: 성령의 열매이다. 

 

결혼 준비는 자신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동시에 우리는 장래의 배우자가 나를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그는 근면한 일꾼인가?(잠 24:30~34). 그에게 나쁜 기질이 있는가?(잠 22:24). 우리는 믿음이 같은가?(고후 6:14~15). 나의 가족과 친구들은 미래의 내 배우자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잠 11:14). 나는 신앙 또는 감정에만 의지하는 것은 아닌가?(잠 3:5~6). 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미래의 행복 또는 평생의 슬픔을 가져올 수 있다.

 

<부가설명> 인생이 일생을 살아가는 중에 아주 중요한 변화가 결혼이다. 결혼은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창조주께서 제정해 주신 거룩한 제도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게 되는 제도이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셔서 결혼시키시고 가정을 이루게 하셨기 때문에다. 교과에서 말한 대로 이 제도가 중요한 것은 창조주와 창조주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사람 사이의 관계를 상징하는 제도이기 때문이다. 구약성경에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남편이라고 여러 번 말씀하셨다.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교회의 남편이고 교회는 예수님의 아내라고 분명히 계시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구약에서 남편 하나님으로 계시된 여호와이신 것이 확실하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아름다운 관계의 성경진리를 알 리가 없지만 재림성도들은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결혼하는 사람들은 남편은 예수님을 아내는 신실한 진리의 교회를 표상하는 존재로서 결혼해야 한다. 가정에서 아버지는 하나님을, 남편은 예수님을 아내는 교회를 상징하는 거룩한 존재로서 성경의 구원의 도리를 세상에 해석해 보이는 역할을 감당해야 하고 가정은 낙원이 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결혼의 목적이 아닐까? 재림성도들은 이 이치를 확실히 깨닫고 성격이 맞지 않는다. 취미가 맞지 않는다. 그 외의 여러 가지 이유로 이혼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이혼하자는 말이 나오지 않게 이 원리를 가정에서 이루어야 할 것이다. 

 

교훈 : 결혼은 매우 중요한 변화이기 때문에 집을 짓기 전에 비용을 계산하는 것처럼 우리는 배우자들에게 필요한 자질들을 주의 깊게 살피고 준비해야 한다.

 

 

4월 16일(화) 부모가 될 준비를 함

 

자녀의 탄생만큼 우리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도 드물다. 가족에게 그와 똑같은 일은 다시 일어날 수도 없고, 일어나지도 않는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시 127:4~5).

한편 자녀들은 태어날 때 그들의 부모가 그들을 돌보고 문제가 발생할 때 알아야 할 사용자 설명서를 가지고 오지 않는다. 심지어 경험이 많은 부모도 때로 그들의 자녀가 취하는 행동과 언어와 태도 때문에 쩔쩔맨다.

결혼 준비가 중요한 만큼 부모가 되기를 바라는 자들에게는 그 막중한 책임을 위한 준비도 중요하다.

 

1. 부모가 될 준비를 하는 자들은 다음의 특별한 탄생 이야기들로부터 어떤 원칙들을 끄집어내야 하는가?(삼상 1:27, 삿 13:7, 눅 1:6, 13~17, 39~55, 76~79)

[삼상1: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나의 구하여 기도한 바를 허락하신지라.

[삿13:7]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죽을 날까지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눅1:6,13~17, 39~55, 76~79]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13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14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 15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16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17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39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중에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40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42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43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44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45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 46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8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49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50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51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52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53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를 공수로 보내셨도다 54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55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및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56 마리아가 석 달쯤 함께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니라 57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58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저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 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예비하여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답: 하나님께 진정한 기도를 드릴 것, 음식물에 대하여 성경과 증언의 기별을 따를 것, 성경말씀을 따라 충실하 생활할 것, 출생할 아이가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자녀가 되도록 양육할 지혜를 구할 것 등등이다. 

 

이 부모들에게 참으로 막중한 책임과 기회가 있었다. 세 사람은 이스라엘의 선지자와 지도자들의 부모가 될 것이었고 그들의 자녀 중 하나는 메시아의 길을 예비하는 자가 될 것이었으며 그중 한 명은 그리스도가 되실 것이었다.

비록 우리의 자녀들이 성경 속의 선지자가 될 운명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부모들은 그들의 삶 속에 벌어질 이런 급진적인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부모들은 자녀를 해산하기 전부터라도 아이가 악을 대적하여 이기게 할 수 있는 준비를 시작하여야 한다.

“어린아이를 분만하기 전에 어머니가 방종하고 이기적이며 참지 못하고 가혹하게 행하면 이러한 특성들은 아기의 성질에 반영될 것이다. 이리하여 많은 아동들은 악에 대하여 거의 제지할 수 없는 성벽을 유산으로 받는다”(재림신도의 가정, 256).

 

<부가설명> 부모가 되기 위하여 부부가 다 마음을 다하여 준비할 필요가 있다. 임신했을 때 임신부의 감성은 임신된 아기에게 대단히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옛날 공자의 모친 안징재는 이런 사실을 알았는지 그의 태중교육은 유명한 일화로 전해 내려온다. 그는 공자를 임신했을 때 언제나 자세를 바르게 했다고 한다. 또 깨끗하지 않은 것에 앉지 않았다고 하며 문을 드나들 때 문지방을 밟지 않았다고 한다. 일종의 미신적인 것도 있겠지만 태중의 아기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을 가졌다는 뜻이다. 재림성도 부모들은 정말 성경말씀의 교훈을 깊이 새겨야 하고 최대한으로 실천하려는 의지로 생활해야 한다. 기도로 생활하고 음식도 성경과 증언의 말씀을 따라 하고 감성이 성령의 열매가 되도록 살고 언제나 찬양하는 마음으로 살며 아기가 출생하고 기를 때 자장가는 찬미가 중에 구원의 복음을 잘 나타내는 가사가 있는 찬미를 택하여 하고 아기 때부터 구원의 복음이 자장가로 들리면 아기의 뇌리에 잘 새겨질 것이다. 이렇게 자란 아기는 늙어도 마땅히 행할 길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가장 중요하게 기억해야 할 사실은 부부는 예수님과 교회의 가장 아름다운 관계를 표상한다는 진리이다. 

 

교훈 : 자녀의 탄생은 가장 큰 삶의 변화 중 하나이다. 우리는 부모의 책임이 막중함을 인식하고 자녀의 탄생이 가져올 변화에 대비하여 자신을 준비시켜야 한다.

 

 

4월 17일(수) 노후를 준비함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 90:10).

 

모세가 기록한 위의 말씀은 막을 수 없는 시간의 흐름을 상기시킨다. 해가 가면서 우리는 신체에 나타나는 변화를 느끼기 시작한다. 머리카락이 세고 빠지며 행동이 느려지고 병을 달고 산다. 결혼하여 자녀를 두었다면 손자 손녀들이 태어나기 시작해서 그들을 보는 기쁨이 있다. 이전 시기의 삶은 마지막 단계의 삶을 위한 준비이다.

 

1. 시편 71편을 읽어보라. 이 시편은 단지 노년의 때뿐 아니라 전반적인 인생에 관하여 어떤 교훈을 주고 있는가?

[시71:71:1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영히 수치를 당케 마소서 2 주의 의로 나를 건지시며 나를 풀어 주시며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나를 구원하소서 3 주는 나의 무시로 피하여 거할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산성이심이니이다 4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악인의 손 곧 불의한 자와 흉악한 자의 장중에서 피하게 하소서 5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나의 어릴 때부터 의지시라 6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의 붙드신 바 되었으며 내 어미 배에서 주의 취하여 내신 바 되었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7 나는 무리에게 이상함이 되었사오나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시오니 8 주를 찬송함과 주를 존숭함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 9 나를 늙은 때에 버리지 마시며 내 힘이 쇠약한 때에 떠나지 마소서 10 나의 원수들이 내게 대하여 말하며 나의 영혼을 엿보는 자가 서로 꾀하여 11 이르기를 하나님이 저를 버리셨은즉 따라 잡으라 건질 자가 없다 하오니 12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13 내 영혼을 대적하는 자로 수치와 멸망을 당케 하시며 나를 모해하려 하는 자에게는 욕과 수욕이 덮이게 하소서 14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 더욱 찬송하리이다 15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16 내가 주 여호와의 능하신 행적을 가지고 오겠사오며 주의 의 곧 주의 의만 진술하겠나이다 17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사를 전하였나이다 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19 하나님이여 주의 의가 또한 지극히 높으시니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대사를 행하셨사오니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 20 우리에게 많고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21 나를 더욱 창대하게 하시고 돌이키사 나를 위로하소서 2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또 비파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성실을 찬양하리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23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내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구속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 24 내 혀도 종일토록 주의 의를 말씀하오리니 나를 모해하려 하던 자가 수치와 무안을 당함이니이다.

 

답: 아래 설명에 답이 있다. 1) 어린 시절부터(17절) 하나님은 그에게 견고한 피난처이자(1, 7절), 구원자이셨다(2절). 2) 하나님은 반석과 요새요(3절), 소망과 확신이셨다(5절). 3) 그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16~17절), 그분의 힘과 능력(18절) 그리고 그분이 이루신 위대한 업적들에 대해 말한다(19절). 마침내 그는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19절)라고 외친다. 4) 하나님을 신뢰하고 찬양하고 소망 중에 살아라. 5) 언제가 하나님에 대한 증인이 되어라.

 

시편 71편은 삶의 고난을 겪었지만 평생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행복을 느꼈던 한 노인의 찬송이다. 노년으로 가는 가장 좋은 길은 젊었을 때부터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이 시편의 기자는 노년에 이르기까지 그가 깨달았던 3가지 중요한 교훈을 개괄적인 언어로 전한다.

1. 하나님과 깊고 개인적인 관계를 발전시키라. 어린 시절부터(17절) 하나님은 그에게 견고한 피난처이자(1, 7절), 구원자이셨다(2절). 하나님은 반석과 요새요(3절), 소망과 확신이셨다(5절). 그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16~17절), 그분의 힘과 능력(18절) 그리고 그분이 이루신 위대한 업적들에 대해 말한다(19절). 마침내 그는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19절)라고 외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그분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모든 일들을 묵상하면서 매일 그분과 나누는 대화는 우리와 그분과의 관계를 심화시킨다.

2. 좋은 습관을 기르라. 좋은 식단, 운동, 물, 햇빛, 휴식 등은 건강과 장수를 누리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시편 기자가 신뢰(3절), 찬양(6절), 소망(14절)의 습관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주목하라.

3. 하나님의 사업을 위한 열정을 키우라. 이 시편의 기자는 늙었으나 게을러질 생각이 없었다. 그는 퇴직 후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찬양하며(8절) 다른 이들에게 그분에 대해 말하기를 원했다(15~18절).

 

<부가설명> 대학 학생일 때 안식일에 집집방문 전도지 분급을 하러 나갔을 때 일이다. 어떤 집 앞에 가서 보니 할머니들이 여러 명 앉아 한담을 하고 있었다. 거기 들어가서 “할머니들, 예수를 믿고 교회에 오시지요.” 한 할머니가 대답했다. “젊은 사람들에게 말하시오. 우리야 곧 죽을 것인데 뭐.”라고 했다. 그때 나는 “할머니, 그러면 정말 예수를 꼭 믿어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잘 죽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잘 죽는 것은 참 중요하지 않습니까?” 할머니들은 까르르 웃고 대답이 없었다. 그렇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다.(히9:27) 사람의 일생은 어쩌면 죽을 준비하는 기간이 아닐까? 잘 죽는다는 것은 부활의 소망 중에 잠드는 것이다. 예수 안에서 부활의 소망이 없으면 아무리 호화로운 장례식을 한다고 해도 잘 죽은 것이 아니다. 생명의 부활로 일어날 수 있는 사람들은 세상의 눈에 초라한 장례를 받아도 그냥 한숨 자는 것일 뿐이다. 호흡이 끊어져 잠든 사람에게는 세월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 재림하시는 날 무덤이 열리고 부활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일어나는 것은 그냥 하룻밤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그래서 하룻길 되는 내 본향이라는 찬미는 이런 진리를 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노후 준비를 가장 잘하는 것은 삶을 예수님께 온전히 맡기는 것이다. 

 

교훈 : 노년의 삶은 젊었을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준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좋은 습관을 기르며 계속 선교에 동참하는 것이다.

 

 

4월 18일(목) 죽음을 준비함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왕상 2:1~3).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살아있지 못하는 이상 우리 모두가 겪어야 할 가장 큰 변화는 죽음이다. 결혼과 탄생과 더불어 직계 가족의 죽음만큼 가족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변화는 없다.

 

1. 고전 15:24~26을 읽어보라. 우리는 이 말씀에서 죽음에 대해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고전15:24~26]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답: 죽음은 멸망 받을 원수이다.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이 예언이 실현될 것이다. 예수님 안에 있으면 그런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죽은 것이다. 

 

많은 경우에 죽음은 갑자기 비극적으로 찾아온다. 얼마나 많은 남녀와 아이들이 아침에 깼다가 저녁이 되기 전에 영면(永眠)에 들어갔는가? 혹은 아침에 아무 일도 없다가 저녁이 되기 전에 가족을 잃었던가?

그대가 믿음으로 하나님과 연결되고 매 순간 그분의 의로 옷 입는 길 외에는(참고 롬 3:22) 보이지 않게 그대나 그대의 가족에게 찾아오는 죽음을 준비할 방법은 없다.

반면 그대가 살날이 몇 달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물론 우리는 언제 죽음이 우리를 덮칠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삶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만큼은 알 수 있다. 따라서 피할 수 없는 일들에 대비하여 자신과 가족을 준비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 왕상 2:1~4에서 다윗이 아들 솔로몬에게 남기는 유언을 읽어보라. 죽음을 준비하는 이 장면에서 우리는 자신과 가족들에게 필요한 어떤 교훈을 배워야 하는가?

[왕상2:1~4]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2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4 여호와께서 내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 자손이 그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라.

 

답: 유족들에게 가장 유용한 것을 유언으로 남겨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생활하라는 것이다. 이런 유언을 힘 있게 하기 위하여 죽음을 맞는 사람이 생전에 믿음으로 본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누군가는 이 말씀을 보고 “밧세바가 임신한 후에 우리야를 살해한 다윗이(참고 삼하 11장) 자기 아들에게 여호와의 길을 따라 행하라고 말하다니 참으로 재미있군.”이라고 평가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다윗의 말이 더 호소력이 있는 이유는 바로 그 죄와 그것이 가져온 참혹한 결과들 때문이다. 아마도 그는 자신을 그토록 큰 근심에 빠뜨렸던 어리석은 행동들을 멀리하라고 애써 아들에게 경고했을 것이다. 다윗은 죄의 대가에 대하여 고생스럽고 쓰라린 교훈을 배웠기 때문에 아들만큼은 자신이 겪었던 근심을 면하기 바랐을 것이다.

 

<부가설명> 그리스도인은 일상의 삶이 죽음을 앞둔 유언처럼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요즘은 참 사고 많은 세상이다 차를 타고 나갔다가 주검이 되어 가족들 앞에 놓일 수도 있는 세상이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이 유언이 되도록 사는 것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세월이다. 가산에 대한 것도 특별히 당부할 말도 일상생활을 통하여 가족들이 알도록 사는 것이 꼭 필요할 것이다. 특히 신앙생활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갑자기 죽음을 맞아서 할 말을 하지 못해도 평소의 삶을 통하여 보여준 모든 삶의 모습이 유언이 된다면 돌연사를 당해도 유언에 대한 염려가 없을 것이다. 다윗은 침상에서 평안히 임종했기에 아들에게 부탁할 말을 다 할 수 있었다. 그는 우리아의 아내 일 외에는 평생에 하나님 앞에 신실했다.(왕상15:5) 그는 자기의 실수를 뼈저리게 회개했다. 아들 솔로몬이 그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율법을 준수하도록 신신당부를 한다. 그랬는데도 솔로몬이 자기 지혜를 의지하다가 이스라엘 민족을 망하게 하는 우상숭배를 끌어들였다. 솔로몬도 이런 일을 뼈저리게 후회했을 것이다. 그리거 전도서를 참회록으로 기록했을 것이다. 그는 잠언 3장에서 자기의 명철을 의지했던 자기의 결과를 생각하면서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잠3:5~8)는 교훈을 남겼을 것이다. 평소의 삶이 유언이 되도록 주님 안에서 신실하게 살자.

 

교훈 : 갑자기 찾아오는 죽음을 준비하는 최선의 방법은 날마다 하나님과 교제하며 그분의 의의 두루마리를 입고 자신과 가족을 믿음으로 준비시키는 것이다.

 

 

4월 19일(금) 더 깊은 연구를 위해

 

고대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을 읽어보면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과 능력의 계시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변화 앞에서 실수와 실수로 이어지는 긴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에 또 하나의 큰 변화를 앞두고 모세는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여호와께서 바알브올의 일로 말미암아 행하신 바를 너희가 눈으로 보았거니와 바알브올을 따른 모든 사람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에서 멸망시키셨으되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신 4:3~9).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이루신 일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것들을 잊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후손들과 다른 이들에게 그것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이런 일에 가정은 핵심적인 기능을 했다. 그들은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이런 것들을 가르쳐야 했다.

 

핵심적인 토의를 위해

 

➊ 결혼, 자녀의 출생, 노년 등 큰 변화에 대비했던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이런 변화는 그대의 가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습니까? 그대의 경험은 같은 단계의 변화를 맞이하는 이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요?

※ 이것은 각자가 서로 이야기해서 유익이 되도록 할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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