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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기 6과 인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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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19-02-05 16:45 조회3,0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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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교할동반 시간>

 

*반장은 반원들이 한주일 동안 TMI를 실천한 사항들을 나누도록 하며, 계속 실천하도록 장려한다.(안교교과 시간은 단지 말씀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삶속에서 실천하도록 장려하는 실제적인 시간이 되어야 한다. 배우기만 하는 것은 능력이 없다. 실천하는 데 능력이 있다.)

 

<핵심>

 

하나님의 백성들은 믿음으로 그분의 품성을 닮게 될 것인데 이것이 인을 맞는 경험이며, 그들은 큰 환난에서 승리하고 오직 하나님과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린다.

 

*핵심어 :

 

<토의 및 탐구를 위한 질문>

 

도입 : 절대로 남에게 양보할 수 없는 자신만의 소유는?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결코 사탄에게 넘겨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정당한 과정이 필요하다.

 

.1. 7:1~3에서 땅과 바다를 해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에게 또다른 천사는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를 해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 나의 품성은 현재 얼마나 익은 상태라고 생각하는가?

 

.1. 하나님의 인을 받은 144,000인은 실제적인 수일까, 상징적인 수일까?

 

.1. 144,000인의 인맞는 이상 후에 보여진 큰 무리의 특징은 무엇인가?

 

.1. 14장에 다시 보이는 144,000인의 특징은 무엇인가?

2. 현 시대에 믿음의 정절을 지킨다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1. 144,000인이 흠이 없다는 것은 믿음과 어떤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2. 내 품성에서 더 변화되어야 할 요소는 무엇인가?

 

<적용, 결심>

 

이 주에 배운 교훈 중에 내가 실천해야 할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실천하겠는가?

 

<답을 위한 도움>

 

.1. 하나님의 백성의 구원을 위해.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도 미혹하여 멸망시키려고 하나, 하나님은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려고 믿는 자들이 온전히 회개하고 온전한 품성을 이루기까지 은혜의 기간을 연장하며 기다리신다.

물론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만, 믿음이 순종으로 증거되지 않으면 사단은 하나님께 계속 공의롭지 못하다고 이의를 제기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믿는 자의 품성이라는 열매가 충실하게 익어 사탄의 어떠한 키질에도 날려가 버림당하지 않도록 그 때까지 시간을 요구하시는 것이다. 그 때에 하나님이 사탄에게 그들은 나의 소유이니 결코 손대지 말라고 정당하게 주장할 수 있다.

 

.1. 상징수로 인해하는 것이 자연스러움

 

7장에서 그들은 이스라엘 열 두 지파에서 각각 12,000명씩 인받은 수를 합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요한 당시 이스라엘 중 10지파에 해당하는 북방 이스라엘은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본문에는 원래 12지파에 속했던 에브라임과 단 지파는 없고 대신 레위와 요셉이 포함되었다. 이는 역사상 이스라엘의 12지파로 볼 수 없고 하나님을 믿는 영적 이스라엘을 상징함을 보여준다.(에브라임과 단 지파가 인 받은 수에서 빠진 것은 우상숭배와 배도에 빠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숫자도 상징적으로 봐야 한다. 그러나 실제 수로 보든 상징수로 보든 그것이 교리도 아니고 더구나 구원의 문제도 아닌 만큼 자기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사람들이 영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질문들, 이를테면 누가 144,000인이 될 것인가?’와 같은 질문들을 놓고 논쟁을 벌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재림교주석, 7:4에 대한 이 지 화잇의 언급)

 

 

.1. 어린양의 피로 정결케 되어 큰 환난을 통과한 자들

 

이들은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여 죄를 이겼기 때문에 어떤 환난 중에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었다. 그들은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았다는 고백의 찬양을 외친다.

 

.1. 믿음의 정절을 지킨 자들

 

이 부분에서 큰 무리와 144,000인이 동일한 무리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들은 품성에 거짓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다.

그들은 처음 익은 열매다. 그러면 나중에 익을 열매가 큰무리가 아닐까 생각되기도 한다.

 

.1. 믿음은 품성을 온전케 한다.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사상은 그 사람이 변화되지 않아도 구원받는다는 뜻은 아니다. 믿음은 반드시 변화(거듭남)를 수반하기 때문이다. 그 변화가 꼭 겉으로 드러나진 않을지라도 성령의 역사는 내부에서부터 새사람을 만든다. 그 과정을 성화라고 하며, 그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장하는 과정이다. 그리스도에 대한 참된 믿음은 생명력이 있기 때문에 정체되지 않고 성장하게 되어 있다. 그렇다고 변화가 구원을 주는 건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그분과의 관계)이 구원의 유일한 길이다.

 

그들의 구원은 그들 자신의 경건이나 행위보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위해 그들 안에서 행하신 일들을 반영할 것이다(참고 엡 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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