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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승호 작성일19-01-27 20:00 조회4,0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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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과 일곱 인

● 연구 범위 : 계 6:1~17, 레 26:21~26, 겔 4:16, 신 32:43, 살후 1:7~10

● 기억절 :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계 5:9~10).


계시록 4장과 5장은 그리스도께서 승리의 삶과 죽음을 통해서 아담이 잃은 것을 되찾으셨기 때문에 인봉된 두루마리를 열기에 합당한 분이라고 묘사했다. 계시록 6장은 이러한 4장과 5장의 장면을 이어간다. 그분은 이제 두루마리의 봉인들을 해제하심으로 구원의 궁극적인 차원에 이르는 계획을 실행할 준비를 하신다.


오순절은 복음 전파의 시발점을 이루었고 그리스도께서는 복음 전파를 통해 그분의 나라를 확장시키신다. 따라서 봉인의 해제는 복음 전파 과정과 그것을 거부한 결과들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이자 일곱 번째 인의 해제는 지구 역사의 종말을 가져온다.


계 3:21은 우리에게 일곱 인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한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계시록 4장과 5장은 갈보리 희생의 결과로서 그리스도께서 죄를 이기시고 하늘 대제사장이 되셨기 때문에 두루마리를 열 자격이 있다고 말한다. 계시록 7장의 마지막 절은 이긴 자들이 그리스도의 보좌 앞에 서 있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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