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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기 4과 어린양이 합당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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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진 작성일19-01-21 22:46 조회3,48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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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교할동반 시간>

*반장은 반원들이 한주일 동안 TMI를 실천한 사항들을 나누도록 하며, 계속 실천하도록 장려한다.(안교교과 시간은 단지 말씀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삶속에서 실천하도록 장려하는 실제적인 시간이 되어야 한다. 배우기만 하는 것은 능력이 없다. 실천하는 데 능력이 있다.) 

<핵심>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예수님은 구속주로서 세상을 통치할 합당한 권리가 있으시며, 어린양은 일곱인을 떼실 자격이 있다.

*핵심어 : 합당함

<토의 및 탐구를 위한 질문>

☆도입 : “누구누구는 그만한 자격이 있다”고 말할 때는 예를 들어 어떤 경우인가?

일.1. 계4장에서는 하늘의 보좌에 대해 어떤 장면을 보여주는가?
2. 하나님과 어린양이 경배받으실 이유는 무엇인가?

월.1. 보좌에 둘러 앉은 24장로는 어떤 존재들인가?
2. 내가 천국에 가게 된다면 그리스도에 대해 무엇을 꼭 간증하고 싶은가?

화.1. 하나님의 오른 손에는 봉인된 두루마리가 있었는데, 그것을 떼어 펼칠 자가 없음을 보고 요한이 큰소리로 울었다. 두루마리가 무엇이기에 요한이 울었을까?
2. 내 앞길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어떻게 하겠는가?

수.1. 그러나 요한에게 어떤 희망이 주어졌는가?
2. 주님의 희생으로 되찾게 된 나의 권리를 어떻게 해야겠다고 생각하는가?

목.1. 어린양이 보좌 앞으로 나아가 책을 취하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2. 예수님보다 성령이 가까이 계신다는 사실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적용, 결심>

☆이 주에 배운 교훈 중에 내가 실천해야 할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실천하겠는가?

<답을 위한 도움>

일.1. 거룩하고 장엄함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은 각종 보석처럼 찬란한 빛을 띠었고 그 주위에 일곱 영(어린양의 일곱 눈과 같음), 네 생물, 24장로, 네 생물과 24 장로 사이에 어린양, 천천만만의 천사들이 둘러 있고, 네 생물, 24장로, 천천만만의 천사들과 모든 만물이 하나님과 어린양을 찬양하며 경배하였다. 온 우주에 울려퍼지는 이 장엄한 찬양은 어린양의 즉위식을 경축하는 멜로디였다.

2. 창조와 구속

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근원이시며 잃어버린 생명을 구원하여 회복하시는 분이기에 온 우주를 통치할 자격이 있으시고, 그래서 경배를 받으심이 합당하다.

월.1. 인류의 대표자들

그들은 우주의 초미의 관심 대상인 지구에서 구원받은 자들이다. 지구는 사탄의 유혹으로 죄에 빠져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하나님의 창조세계가 파괴되었다. 우주의 거민들은 슬픔으로 지구에 거하는 인류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어린양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인류는 구원받게 되었다. 24장로는 예수님의 죽으실 때에 부활한 사람들로 그리스도의 구속사업을 증언할 인류의 대표가 된 것으로 보인다.

화.1.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담겨있음

일곱 인으로 봉해진 두루마리는 당시 일반적으로 유언장에 해당되었다. 유언장은 상속권이 누구에게 얼마큼 돌아갈지를 명시한 내용이 포함되어 권리증서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증서는 일곱 인으로 봉인된 만큼 아무나 뗄 수가 없었고, 봉인한 사람과 같은 자격이 있는 자들만이 가능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손에 있는 두루마리는 죄로 인해 잃어버렸으나 그리스도의 구속사업으로 되찾게 될 지구에 대한 권리와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대한 보물지도와 같은 것이다. 이런 엄청난 권리와 그 길이 그려져있는 보물지도를 펼쳐볼 수 없다는 것은 빛이 없이 목적지를 항해하는 배처럼 참으로 답답하고 원통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요한은 크게 울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 그의 심정을 토로한 간절한 기도였다.

수.1. 어린양이 봉인을 떼실 것임

어린양이신 예수님은 잃어버린 지구와 인류를 위해 자신의 몸값을 주고 구속자(기업무를 자)가 되셨다. 예수님의 몸은 온 우주보다 귀하므로 봉인된 책이 아무리 엄청난 권리를 담고 있을지라도 예수님은 능히 그 봉인을 떼고 펼칠 자격이 있는 것이다. 주님께서 자신을 희생하여 기업무를 자가 되심으로 두루마리에 담겨있는 엄청난 비밀과도 같은 모든 권리를 되찾게 되었다.

목.1. 취임식

보좌에 나아가셔서 책을 취했다는 것은 권리증서를 받은 것을 말한다. 주님은 승천하셔서 하늘 성소에 대제사장과 왕으로서 즉위하셔서 우주를 다스릴 통치권을 인정받으셨다. 왕이나 대제사장의 즉위식에는 기름부음이 있는데, 주님의 즉위식에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그 기름이 세상에 흘려내려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가 일어났다. 계 5:6에서는 어린양에게 일곱 눈이 있는데, 그 눈은 곧 세상에 보냄받은 일곱 영, 곧 성령을 상징한다. 이 일곱 영이 주님의 즉위식과 함께 세상에 보냄을 받아 주님께서 하늘성소에서 봉사하시는 동안 성령께서 성도들 곁에 계셔 그들을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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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진 작성일

첨부파일에 보좌주변 그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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