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과 촛대 사이에서

*박해를 당하다가 황량한 채석장 섬으로 유배당한 요한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첫째날[일] 밧모 섬에서

1.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은 잘 살아야 하는데 어려움을 당하는 이유들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2.믿음으로 살다가 당한 시련을 통해 배운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가?

둘째날[월] 주의 날에

1.왜 안식일을 주의 날이라고 하는가? 그 이유를 말해보라.

2.안식일이 기다려지는가? 아니면 교회 가는 날이라 하니까 교회 가는가? 기다려진다면 무엇 때문에 기다려지는가 이유를 말해보라.

셋째날[화] 섬에서 본 그리스도에 대한 환상

1.성경에서 촛대는 교회를 상징한다. 그럼 촛대 사이에 거니시는 주님의 모습은 무엇에 대한 상징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는가?

2.오늘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와 그리고 나와 함께하심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는가?

넷째날[수] 과거와 현재를 위한 그리스도의 기별

1.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는 지금 터키해변에 인근한 도시들에 있는 교회임. 그 내용이 오늘 우리에게 왜 중주하다고 생각하는가?

2.예수께서 오늘 나에게 편지를 보내신다면 어떤 편지를 보내실 것이라 생각하는가?

다섯째날[목] 에베소 교회에 보내는 기별

1.일곱 교회중 첫 번째 편지를 받은 교회가 에베소 교회임, 그 교회는 사랑과 열정과 뜨거움이 있었던 교회였음 그런데 그 사랑을 잃어버렸다고 함, 왜 처음 사랑을 잃어 버렸다고 생각하는가?

2.오늘 우리 교회가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가?

결론

어떤 사람은 교회 첨 나올 때는 열심을 가졌다가 점점 식어지는 사람들이 있고 어떤 사람들은 첨에는 미미하다가 갈수록 열심을 내는 사람들이 있음.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인가? 시간이 자날수록 더 열심히 더 뜨겁게 주님 닮은 사람들로 살아가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