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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과 연합의 최종적인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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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8-12-23 05:55 조회4,8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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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과 연합의 최종적인 회복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 3:13)

 

시작하며

기억절에서 소개하는 의는

예수님으로 우리는 예수님이 계신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 한다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던 이 땅도

죄가 들어오기 전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였다

 

그러나 죄가 죽음의 땅으로 변질시켰고

예수님은 그 죄를 해결하심으로

그 예수님을 믿고 죄를 해결한 자들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이 약속 되어 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있는 사람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약속이 있고

새 하늘과 땅의 약속이 있는 자들은

자연발생적으로 연합할 수밖에 없다

 

연합은 구호로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 안에 예수님이 계시면

자연발생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예수님이 연합의 주체이시며 본질이시다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을 고대한다면

예수님이 내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있어야 하고

그런 자들끼리는 말하지 않아도 하나가 되며

그런 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살게 될 것이다

 

) 재림의 확실성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확실한 것 같이

예수님의 초림이 확실했고

예수님의 재림도 확실할 것이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 연합은

예수님의 재림 후에 확실히 성취될 것이다

 

그래서 재림의 약속이 확실한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할 그날을 준비 한다

 

예수님과 함께할 사람은

사랑과 연합의 마인드를 가진 자 들이다

 

예수님의 초림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고

예수님의 재림은 구원 받은 자를 데리러 오신다

 

예수님이 초림하기 전 인간은 다 죄인이 였다

그 죄인들이 예수님으로 죄에서 구원을 받았고

구원받은 자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린다

 

예수님은 죄에서 구원받은 자들을

예수님의 나라(사랑으로 하나 된 나라)

즉 천국에 데려가시기 위해 다시 오실 것이다

 

) 회복의 약속

 

성경에서 죄가 없는 장은

1~2장과 계21~22장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것으로 서로 사랑하며 존재하는

조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셨다

 

이것은 사랑으로 일체를 이루시는

삼위하나님의 존재하심의 본질대로

하나님과 사람이 사랑으로 일체를 이루고

사람과 사람이 사랑으로 일체를 이루고

사람과 천연계가 사랑으로 일체를 이루고

천연계와 천연계가 사랑으로 일체를 이루어

생령이 순환하는 완전한 세상을 창조 하셨다

 

그런데 죄가 사람에게 들어와 하나님을 떠나게 되자

사랑으로 일체를 이루던 모든 것이

깨지고 분열되고 불화하고 죽게 되었다

 

하나님의 창조물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는데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와

사랑으로 구원을 얻게 하신 예수님으로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던 첫 창조 때 즉

죄를 짓기 전 상태로 회복하실 것이며

죄에서 구원받은 자들은 다시는

죄의 유혹이 없는 천국을 살게 된다

 

그러므로 천국에서 살 소망이 있는 사람은

지금 예수님 마인드인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사단사상을 버리고 예수사상으로 변화해야 한다

 

) 부활과 복원된 관계들

 

어떤 사람이 주님의 날에 부활 할 것인가?

사단을 버리고 예수님 편이 된 자들로

예수사상을 가지고 죽은 자들이 부활 한다

 

문제는 그 부활이 사람의 착함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 때문에 부활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죽기 전에 꼭 예수를 믿고

예수 안에서 죽어야 한다

 

어떤 사람이 회복된 하늘에서 함께 살 것인가?

사람은 하나님과 사랑하며 영원히 살 존재 였는데

죄가 들어와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갈라놓음으로

죄의 현상들인 아픔 슬픔 미움 고통 고난 죽음으로

분리와 불안과 불평과 불만의 사단사상으로

피터지게 경쟁하며 살다 죽게 되었는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천국을 전파 하실 때

사단을 버리고 예수를 택하고 예수사상으로

변화됨으로 사랑으로 하나 된 자들이 하늘에서 살 것이다

 

하늘은 사랑으로 하나를 이룬 곳이다

삼위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일체를 이루시듯

그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늘과

모든 것들도 사랑으로 하나 된 곳이 하늘이다

 

그러므로 장차 우리가 갈 하늘은

하나님의 창조의 계획과 목적이 드디어

이루어진 사랑으로 하나 된 곳이다

 

하나님께서는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창조를 하셨는데 사단이 그 창조물을 망쳤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사단이 망처 놓은

그 창조물을 버리지 않으시고

생명을 받쳐 구원 하시고 변화시켜서

회복시키심으로 다시는 죄에 속지 않게 하셨다

 

구원 받은 자 들은 회복된 그 나라에서

나는 당신입니다 당신은 나입니다의 마인드로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며 살게 될 것이다

 

) 구원 받은 자들을 위한 새 땅

 

이사야와 요한은 이상 중에 하늘의 풍경을 보고

이사야서와 계시록에 기록을 해 놓았는데

사람의 능력으로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표현이다

 

하나님께서 제 아무리 좋은 것을 보여 주셨다 해도

사람은 자기의 능력대로만 표현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사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최상의 표현일 것이며 또 엄청난 표현을 한다 해도

성경의 독자가 이해할 수 없는 표현이라면

아무소용이 없기 때문에 독자가 이해 할 수 있는

생명강과 생명나무를 비유로 들어 기록했을 뿐이지

육을 가진 사람은 영적세상을 다 이해 할 수 없다

이것은 창조물이 창조주를 다 이해 할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기록을 했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2:9)

 

요한은 계시록 22장에 하늘을 기록 했다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 새 땅에서의 생활

 

구원 받은 자들은 상상초월의 새 땅에 살 것이다

구원받은 자들 자체가

영적 세상에 적합하게 변화되었을 것이기에

이사야는 그런 상태를 새 자를 붙여

새 일 새 노래 새사람 등으로 표현을 했다

 

이렇게 새롭게 변화된 하늘에서의

삶의 방식은 삼위하나님의 존재 방식인

사랑으로 모든 자들이 하나를 이루고

삼위하나님의 사랑의 원리로

모든 자들이 서로 사랑으로 섬기기에

모두가 왕의 대접을 받는 왕으로 사는 것이고

그 왕들의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 되시는 것이다

 

이 땅의 나라도 어떤 사람이 통치하느냐에 따라

그 나라 백성들의 삶이 달라진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사랑의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

사랑만 하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백성들도

사랑만 하는 백성들이 될 것이기에

천국은 모두가 사랑으로 하나를 이루고

사랑으로 하나 된 대 가족으로 살게 되는데

그런 본질이 삼위하나님의 존재하심이다

 

그러므로 영원 전부터 사랑으로 하나를 이루신

삼위하나님은 세초부터 세말까지 우리의 모본이시고

하늘에서도 모든 존재들은 그 하나님과 사랑으로 하나 되어

영원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살 그 나라를 위해 우리가 준비할 것은

예수님사상 하늘사상으로 변화되는 것인데

그 변화는 말씀이신 예수님을 깊이 공부할 때 되어진다

과와 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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