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과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대제사장의 기도에서]

첫째날[일] 자신을 위한 예수님의기도

1.예수님은 완전하셨고 하나님이시다고 한다. 어떻게 자신을 위한 기도가 필요하였다고 생각하는가?

2.요17:3절에는 영생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함. 하나님을 아는 것이 어떻게 영생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둘째날[월] 제자들을 위한 예수님의 기도

1.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의 무엇을 위해 기도하셨다고 생각하는가?

2.교회의 연합은 어떻게 할 때 온다고 생각하는가?

셋째날[화]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1.세번째 예수님의 기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하셨다.특별히 연합을 위해 기도하셨는데 왜 연합을 위해 기도하셨다고 생각하는가?

2.우리 군위교회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한 가지씩 말해보라.

넷째날[수] 그리스도인들 사이의 연합

1.교회성도들 간의 연합은 말할 필요가 없다 그럼 다른 교회 그리스도인들과는 어떻게 지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2.이웃교회 성도들과 잘 지내기 위하여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한가지씩 말해 주시길 바람.

다섯째날[목] 사랑으로 하나된 믿음

1.하나님께서 우릴 사랑하신 사랑은 아가페 사랑이라고 한다 우리도 그런 사랑할 수가 있을까? 할 수가 있다면 어떻게 하면 그런 사랑할 수 있을까?

2.우리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는 사람들 어떤 사람들이 있는가?

오늘 그들의 이름을 기록하고 기도드릴 마음 없는가? 있다면 몇 사람 정도 적을 수가 있을까? 있다면 교과 5페이지에 이름을 적어두고 한기동안 기도해 보길 바람.

결론

대제사장의 기도는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바르게 들어내시고자 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을 볼 수가 있음. 우리를 통하여서도 하나님을 들어낼 수가 있다면 이웃을 위해 나타나는 사랑일 것임. 이번 한주 그 사랑을 연습하는 한 주가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