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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장사의 짧은 교과토의 12과 바벨론과 아마겟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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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호갑 작성일18-06-22 16:44 조회2,2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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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과 바벨론과 아마겟돈

 

첫째날[] 진노의 포도주

1.술이나 어떤 음식으로 인하여 정신이 몽롱하게 되어 본 적 있었는가? 어떠했는가?

2.운전자들에게 왜 술을 먹지 못하게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판단력이 흐림:그처럼 지금 온 세상은 사탄의 포도주에 의하여 다 취해 있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닐 것임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생각해보라]

 

둘째날[] 바벨론이 무너졌다

1.사람이 많이 있는 건물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어떻게 하여야 하겠는가?[그처럼 오늘날의 종교계가 무너지고 있다]

2.무너져 가고 있는 종교계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기 위해 그곳에서 나오라고 전할 수가 있을까요?

 

셋째날[] 아마겟돈

1.공산주의 민주주의 시대는 지났다 지금 세계가 양분화[두쪽으로] 된다면 어떻게 나누어 질 것이라 생각하는가?

2.만약 하나님의 백성들과 일반 모든 세상 사람들과 전쟁하면 어느쪽이 이길 것이라 생각되는가?

 

넷째날[] 아마겟돈과 갈멜산

1.갈멜산에는 1850명이 결투를 하기 위해 섰다 누가 이길 것처럼 보이는가?[엘리야와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이 대결을 하여 엘리야가 이겼음]

2.마지막 때에도 그런 모습이 연출될 것임.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마치 850명처럼 보이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나 혼자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을 것임 그 때 어떻게 살아야 구원을 받을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섯째날[] 아마겟돈과 갈멜산

1.성경에 보면 온 세상은 사탄에 의하여 하나로 뭉쳐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가?

2.이런 일들이 일어나려고 하고 있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는가?

결론

아마겟돈은 영적 전쟁임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닌 사람들 총집합하여 일어나는 전쟁임 핵폭탄과 같은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님.

진리를 믿는가 사탄을 따를 것인가 하는 전쟁임 그날 이김에 참여하기 위해 오늘 하나님편에 굳게 서는 연습을 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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