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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과 다니엘과 마지막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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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선 작성일18-04-07 05:54 조회5,739회 댓글2건

본문

2과 다니엘과 마지막 때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오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시로다”(2:47)

 

시작하며

구약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달은

소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알리며

인간의 구원자 예수님을 성소나 안식일 등등으로 알렸다

 

실수하심이 없으신 하나님은

망해버린 이스라엘로 또 교훈을 하시며

백성의 눈을 영원한나라로 돌리게 하셨다

 

우리가 코를 박고 숨 쉬는 이 땅은

영원한 곳이 아니다

우리는 숨을 쉬는 동안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예수님을 만나야 성공한 인생이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죽은 인생은

은혜로 왔다가 지구만 더럽히고 가는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을 인생이다

 

우리가 예수를 만난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다

그런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인

하나님의 것으로써 사랑하며 사는 것이

참 충성이고 참 헌신이고 참 감사다

 

)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함

 

1과를 공부하면서 죄란 하나님의 뜻이나 생각에

반대되는 것을 행하는 것이라고 규정 했다

 

그러면 죄를 짓지 않을 방법은

하나님의 뜻과 생각대로 사는 것이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은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사는 존재로 창조하셨고

사람이 그렇게 살았더라면 죄인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사단은 정확하게 아담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깨버리도록

유혹을 했고 아담이 그대로 실천해버림으로

하나님의 것에서 사단의 것이 되었으며

사랑할 존재들이 경쟁하는 존재로 타락해 버렸다

 

그렇다면 예수님으로 구원받고 거듭난 자들이

가장 먼저 알고 실천해야 할 것이 바로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이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교육하시려고 선악과를 두시고

그 선악과에 사람이 알아야 할 두 가지를 담으시고

어디서든 선악과가 보이면 자문자답을 하게 하셨다

1.나는 누구인가? 답 하나님의 것입니다

2.어떻게 살래? 답 사랑하며 사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인류의 첫 조상인 아담이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무시해 버림으로

하나님의 것에서 사단의 것으로 타락을 했고

사랑하며 살아야할 존재들이

피를 흘리며 경쟁하는 존재로 변질 되었다

 

) 다니엘의 겸손

 

다니엘뿐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깨달게 된 자들은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사는

존재임을 깨달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겸손할 수밖에 없다

 

사랑하며 산다는 것은

감정적인 세상 사랑이 아닌

철저히 이성으로 연습하고 노력하여

하늘사상이 실현되는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나처럼 여기는 마음 즉

나는 당신이고 당신은 나가 되는 사상이다

 

삼위하나님께서도 이 사랑으로 하나가 되시고

하늘정부가 이 사랑으로 하나를 이루고

예수님이 이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우리에게도 이 사랑을 하라고 당부하셨으며

이 사랑을 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백성

거듭난 자 구원자 재창조된 자라 하시며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살라는 것 이다

이것이 하늘백성의 사상이며 표식이다

 

) 금 신상

 

우리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인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사는 존재가 되어 버리면

금 신상 아니라 그 무엇 앞에서도 당당 할 수 있다

 

내가 확실히 하나님의 것이 되어 버리면

세상 그 무엇 앞에서도 갈등 할 것이 없고

세상 그 어디에서도 하늘의 평안을 누릴 수 있다

 

내가 하나님의 것인지 아닌지 확신이 없기 때문에

늘 불안과 초조가운데 평안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확실히 알고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사는 사람은

다니엘과 같은 고백을 할 수 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것으로써

다른 신을 섬길 수 없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당연한 고백이다

 

우리는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에 따라 하나님의 것으로

사랑하며 사는 존재로 만들어졌음을

사상으로 알고 실행하기를 노력해야 한다

 

) 이방인들의 회심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는 사람들이

삼위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대로

하나님의 것으로써 서로사랑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을 가장 크게 알리는 전도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방법인데

문제는 이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많지 않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사람의 방법으로 전도를 하려하니

힘들고 어렵고 결과가 신통하지 못하다

 

하나님의 전도방법은 지극히 쉽다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을 안 사람들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과 계획대로

하나님의 것으로 서로 사랑하며 살면

피 흘리며 경쟁하던 사단의 사람들이

그 삶을 보고 부러워하며 배우러 와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회심하게 된다

 

돈을 많이 쓴다고 감동하지 않는다

시간을 많이 들인다고 감동하지 않는다

내가 누구인가를 확실히 알려 줄 때

세상 사람들이 감동을 하고

하나님께 돌이키게 될 것이다

 

) 다니엘의 충실함

 

다니엘은 하나님 것임을 사상으로 알고

실천하며 사는 사람이 였다

 

내가 하나님의 것임을 사상으로 알아야

어느 순간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다

 

또한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하나님께서 책임을 지신다

 

다니엘이 하나님의 것임을

다니엘이 알고 하나님께서도 아셨는데

이것이 바로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시는 증거이며

이런 사람은 다니엘처럼

어떤 경우에도 합리화하지 않는데

하나님의 것이 확실함으로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는

다니엘처럼 내가 하나님의 것임을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해야 한다

사상이 되지 않으면 실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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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동휘님의 댓글

정동휘 작성일

예수님의 이 말씀을 보라. 사실 우리는 지극히 작은 것에는 불의하거나 타협하기 쉽다. 문제는 지극히 작은 것도 그 자체로 중요하다는 데에 있지 않다. 문제는 우리가 각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다른 사람의 사례를 통해 알고 있듯이 첫 번째 타협은 그다음 타협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우리는 “큰 것에도 불의”하게 된다는 데 있다.

위에 글 내용이 무슨 뜻이지 알려주세요 부탁들려요

이춘선님의 댓글

이춘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동휘님 안녕하세요?
제가 쓴 글이아니라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읽어 보니 작은일에 불의 하면 큰것에도 불의하게 된다는 즉
작은것에서 부터 충성하자는 이야기 같은데
이부분을 잘못 쓴것 같습니다 "그 자체로 중요하다는 데에 있지 않다."를
중요하다로 고쳐서 읽으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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