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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귀중한 보배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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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4-10-28 12:47 조회1,8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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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귀중한 보배이라면

로스엔젤스에 마이크 골드버그라는 이름난 유태인 부호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어느 날 아주 갚진 보화를 잃어버려 대소동을 벌린 적이 있습니다. 그 보화는 16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서 집안 대대로 자랑해 오던 가보이었기 때문입니다.

청소부가 실수로 그 가보를 다른 쓰레기와 함께 쓰레기통에 던져버렸는데 그 청소차가 와서 그 쓰레기를 싣고 가버린 것이었습니다. 청소차가 떠난 뒤에 그 사실을 알게 된 골드버거 씨는 크게 노하여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그 가보를 싣고 간 차를 찾아 나섰습니다. 골드버그 씨와 그 아들은 지혜로운 사람이라 지체하지 않고 시청에 연락하여 그 청소차의 번호를 알아내어 쓰레기 매립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마침 쓰레기차가 쓰레기를 매립장에 쏟아놓기 바로 직전이었습니다. 골드버그 씨는 청소차 운전기사에게 사정을 자세히 말하고는 차의 쓰레기를 땅에 쏟아놓고는 가보를 찾는 보물찾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작은 물건하나를 찾기 위해 8톤이나 되는 엄청난 많은 쓰레기를 뒤져야 했습니다. 쏟아낸 쓰레기 한 모퉁이에서 시작해서 점차 쓰레기를 정리해 나갔습니다. 그 썩은 냄새 속에서 악취가 진동했지만 골드버그 씨와 그의 아들은 무려 6시간이나 쓰레기더미를 이리저리 뒤져야 했습니다. 그리고는 마침내 잃었던 보물을 찾아내었습니다.

마침 그 날은 하누카라는 유태교의 명절이었습니다. 하누카(Hanukkah)는 안티오쿠스 4세에 의해 더럽혀진 예루살렘 성전을 기원전 164년 마카베오 혁명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야훼에게 다시 봉헌한다는 데에서 유래하였는데 8일 동안 축제로 지키는 명절입니다. 이 명절에는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 이스라엘아 보아라, 주 하나님은 큰 빛이시니"라는 찬송을 부르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너무나 기뻐 쓰레기 속에서 노래 부르며 덩실 덩실 춤을 추었습니다. 16세기부터 내려오던 너무나 귀한 가보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수백 년 동안 내려오든 가보를 잃었다가 찾은 그 심정을 우리는 추측할뿐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골드버그가 쓰레기를 뒤지면서 찾으려한 그 가보를 찾기 위해서는 신사 체면도, 지독한 악취도, 6시간이나 뒤지는 동안 엄습해온 피곤이나 배고픔도 전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가보! 가보! 그것을 찾으려는 마음뿐이었습니다. 또 그것을 찾았을 때의 기쁨은 춤추고 노래 불러도 다 할 수 없는 즐거움이고 감격이었을 것입니다.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마 13:46]

가보보다 더 소중한 우리의 진주, 우리의 보배되신 예수님을 발견한 우리의 기쁨은 이런 기쁨보다
더 큰 기쁨으로 기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 예수님 때문에 춤출수 있는 안식일, 예수님 때문에 기쁨이 충만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은 우리 가정의 가보이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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