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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인사

성탄시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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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용배 작성일12-12-12 09:01 조회3,5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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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되신 하나님

나처럼 아픔을 당하고
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나처럼 사람되신 하나님

모든것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처럼 주리고 피곤하며
나처럼 한계가 있는
나처럼 연약한 사람되신 하나님
한 아기로 구유에 누우셨네

하나님이 나처럼 사람되신 것은
그만큼 날 사랑하셨네
그만큼 날 아셨네

-송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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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 앞에서

하늘에서 땅까지
참으로 먼 길을 걸어 내려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엄청난 거리를 사랑으로 좁히러 오셨습니다

예수 아기시여.
천 년이 지나고 또 천 년이 지나도록
당신은 변함없는 사랑으로 오시건만
당신을 외롭게 만든 건
정작 우리가 아니었습니까
누우실 자리 하나 마련 못한 건
바로 우리가 아니었습니까

아아, 주 예수 그리스도 엠마누엘이여
사랑이신 당신 앞에
천지가 잠을 깨는 밤
당신을 닮고 싶은 영혼들이
피리처럼 떨려 오는 아름다운 밤이여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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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의 기도

인류의 죄를 십자가로 보속하기 위해
가장 낮고 누추한 곳으로 오신 예수님
영광이 아닌 가난과 고통을 받으러 오신 예수님
저도 당신과 함께 낮은 곳으로 임하게 하소서

헛된 욕망을 비우고
가난한 마음이 되어
아기 예수님 모실
정결한 말구유 하나 마련하게 하소서

비움과 나눔과 겸허한 마음으로
기쁘게 아기 예수님을 맞이하게 하소서
어려운 이웃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하소서

오소서 아기 예수님!
내 마음에 오소서
간절히 비오니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진장춘-



오늘날 하늘과 땅은 목자들이 천사들의 노래를 듣던 그때보다 더 멀리 떨어진 것은 아니다. 인간은 옛날 일반적인 직업을 가진 보통 사람들이 대낮에 천사들을 만나 포도원과 밭에서 이야기하던 그 당시와 마찬가지로 하늘의 권고(眷顧)의 대상이다. 평범한 인생길을 걷는 우리에게도 천국은 매우 가까울 수 있다. 하늘 궁정에서 내려온 천사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오가는 발걸음에 함께 할 것이다.
베들레헴의 이야기는 다함이 없는 주제이다. 그 속에는 깊은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롬 11:33)이 숨겨져 있다. 우리는 하늘의 보좌를 구유와 바꾸시고, 경배하는 천사들과의 교제를 외양간의 가축과 바꾸신 구주의 희생에 경탄한다. 사람의 자만심과 자부심은 그분의 임재 앞에 견책을 받는다. (소망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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