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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소수에 의해 세상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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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1-04-15 22:13 조회2,61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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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과 모략

  파나마운하를 건설한 사람은 조지 워싱턴 괴델스라는 건축가인데 그는 기후와 토양과 수질을 심도있게 연구한 후 운하 건축에 착수했다.
사람들은 그에게 신랄한 비난을 퍼부었다.
“파나마운하 건설은 어차피 불가능하다. 미숙한 건축가가 엄청난 국고를 낭비하고 있다. 당장 공사를 중지시켜라”
온갖 중상과 모략이 난무했다.
그러나 이 건축가는 묵묵히 공사를 계속했다. 조금도 동요하는 빛이 없었다.
주위의 비난에 대해 한 마디도 대꾸하지 않았다. 한 직원이 괴델스를 향해 답답한 표정을 지었다.

“당신을 비방하는 사람들에게 왜 응답을 하지 않습니까?” “때가 되면 하겠지요”

직원이 다시 물었다. “그때가 언제입니까?” 위대한 건축가의 대답은 간단했다.

“운하가 완공된 후”

인류의 역사는 언제나 ‘창조적인 소수’에 의해 새로 쓰여졌다.

우리도 세상의 역사를 바꾸는 창조적 소수가 되기를 바란다.

댓글목록

김경훈님의 댓글

김경훈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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