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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이 들어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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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춘호 작성일11-04-09 07:51 조회2,82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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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이 들어도 걱정

어느 늙은 부인이 있었는데 그 부인은 무슨 일을 당하든지 밤낮으로 걱정이 가득한 사람이었다.
어느 해에 풍년이 들어 그 부인의 밭에서는 감자가 많이 수확되었다.
그래서 교회 목사가 생각하기를 "이번에는 걱정하지 않겠지"하여 그 부인 을 길에서 만나자

"감자가 잘 되었다니,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으셨습 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 부인은 "감자는 잘 되었습니다만 작년에 는 썩은 감자가 많아서 돼지를 먹였는데

올해는 썩은 감자가 없으니 어떡해야 합니까?" 하고 또 걱정의 소리를 하였다.

영국의 위대한 성자, 기도의 성자인 죠지 뮬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염려의 시작은 신앙의 끝이다. 그러나 신앙의 시작은 염려의 끝이다"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기고 사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강연숙님의 댓글

강연숙 작성일

^^~주님께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하는마음 이면 얼마나좋을까?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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