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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금광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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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성수 작성일11-03-11 13:41 조회2,84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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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맥"

알래스카와 캐나다의 국경 지대 일대의 클론다이크라고 하는 곳은 금이 많이 나기로 유명합니다.

금을 찾아 돌아다니던 팀이 산중턱에 있는 오두막을 발견했습니다.
잠시 쉴 곳을 찾던 이들은 감사한 마음으로 이곳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들어간 오두막에는 금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금이 오두막의 절반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는 두 개의 해골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의아해하면서 오두막을 뒤져본 사람들은 낡은 탁자 위의 메모를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금이 너무 많다는 것에 기뻐한 나머지 계절 바뀌는 줄도 몰랐다. 식량이 떨어지는 줄도 몰랐다. 금을 모으는 데 여념이 없어 눈보라가 몰아 치는 줄도 몰랐다."

막대한 금을 모았던 두 사람이지만 그 중 단 한 푼도 써보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것입니다.

- 이정수 (새벽편지 가족) -

무엇을 위해 살고 계십니까?
직장에서 전력을 다 하고 계십니까?
사업을 하느라 시간이 없으신가요?
건강과 가족을 챙길 여유가 없으십니까?

- 무엇을 위해 살고 있으며 돈을 벌고 있는지 생각합시다! -

출처: 2011. 3. 11. 사랑밭 새벽편지

이런 말씀이 생각나네요.

(마 16:26-27, 개역)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댓글목록

임옥경님의 댓글

임옥경 작성일

요즈음  우리들은  이런 모습이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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