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예술을 배우자 > 환영인사

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x

환영인사 보기

환영인사

감사의 예술을 배우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폴쵸 작성일08-12-11 22:23 조회2,511회 댓글0건

본문

키프슨(Barnett Gipson)박사는 그의 저서 "행복한 하루(Happiness Days Night)"에서 "당신의 손에 얼마나 많은 것을 쥐었느냐 하는 것은 그대의 행복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대의 마음속에 감사한 생각이 없으면 그대는 파멸의 노를 젓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어떤 공부보다 먼저 감사할 줄 아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감사의 예술을 배울 때 그대는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고 쓰고 있습니다. 매일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것들에 감사할 것들이 가득한지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의 인생이 얼마나 비참하겠습니까?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시고 오늘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기로 결심하는 안식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심장병동에 가면 지은이의 이름도 없는 무명의 詩가 걸려있습니다.
주님!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고독의 수렁에 내던져 주심도 감사합니다. - 그것은 주님과 가까워지는 기회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 되게 틀어주심도 감사합니다. - 그래서 나의 교만이 반성될 수 있습니다.
아들딸이 걱정거리가 되게 하시고 부모와 동기가 짐으로 느껴질 때도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그래서 인간 된 보람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먹고사는데 힘겹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눈물로써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허위가 득세하는 시대에 태어난 것도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의가 분명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땀과 고생의 잔을 맛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그래서 주님의 사랑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주님!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대총회 북아태지회 한국연합회 성경통신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선교부 | 고유번호증번호: 204-82-62040 | 대표자: 강순기 | 부서장: 신광철
Copyright © 2014 안식일학교·선교부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