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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1학년 (3월 20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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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20-12-28 08:41 조회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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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일 안식일 우크라이나

 

난폭한 1학년

 

류드밀라(24)

 

- 우크라이나는 오랜 기독교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988년 블라디미르 대왕으로 알려진 키예프의 블라디미르 왕자는 비잔틴 황제인 바질2세의 누이인 안나와의 결혼을 협상하고 동방 정교회 기독교로 개종했습니다. 그 후에 그는 수많은 이교도 사당을 파괴하고 다수의 기독교 교회를 세웠습니다.

- 독일 선교사인 페르카와 칸다드에 의해 캅사스산맥과 크림반도의 흑해 연안 지역에 처음으로 재림 기별이 전파되었습니다. 1886년의 한 침례식 이후에 17명의 성도로 최초의 재림교회가 베르디불라트 마을에 세워졌습니다.

- 정교회, 그리고 이후에는 공산당이 우크라이나의 재림기별에 적대적이었습니다. 많은 교인과 목회자가 그들의 믿음 때문에 핍박을 받았고 감옥에서 수년을 보내야 했습니다. 일부는 스탈린 시대에 수용소에서 죽었습니다. 이 때문에 교회는 지하 조직으로 발전했으며, 재림교회의 조직 설립은 1978년에야 시작되었습니다.

 

류드밀라 선생님은 우크라이나 부차에 있는 삼육학교의 1학년인 6살짜리 매트베이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우크라이나어 수업 중에 질문이 있을 때 그는 다른 아이들처럼 조용히 앉아서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그는 일어섰습니다.

어디에 필기해야 해요?”라고 그는 소리쳤습니다.

수학 시간에도 그는 조용히 앉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교과서 몇 페이지에요?”라고 그는 소리쳤습니다.

류드밀라는 매트베이에게 질문이 있을 때는 조용히 앉아 손을 들어야 한다고 설명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해해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의 고함소리는 수업을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1학년 학생들은 빠르게 서로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매트베이는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는 다른 아이들을 무시하지 않으면 그들과 싸웠습니다. 그들이 하는 말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는 그들을 밀치거나 때렸습니다.

류드밀라는 매트베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그녀의 첫 교직이었습니다. 그녀는 그 소년이 배움을 갖고 친구를 사귈 수 있게 돕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수업을 더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녀는 매트베이와 대화를 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아무 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학기를 시작하고 몇 주 안 된 어느 날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기도로 하나님께 기댔습니다.

하나님, 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인내와 지혜를 부탁드립니다.”라고 그녀는 기도했습니다.

아침에 그녀는 다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오늘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동안 저를 이끌어주세요.” 그녀는 말했습니다. “매트베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그를 가르쳐야 할지 보여주세요. 제가 모든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류드밀라는 6주 동안 매일 아침저녁으로 매트베이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교실에서 큰 변화를 눈치 챘습니다. 매트베이가 일어서서 질문을 외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그는 조용히 앉아서 손을 들었습니다. 그는 다른 아이들을 무시하거나 밀치거나 때리는 것을 멈췄습니다. 대신에 그는 그들에게 친절하게 말했습니다.

매트베이는 다른 소년 중 한 명이 연필을 잃어버려 수업을 할 수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기.” 그는 말했습니다. “내 연필 가져.”

류드밀라는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매트베이는 연필이 한 자루 밖에 없었지만 그것을 친구에게 주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소년이 매트베이에게도 연필이 필요한 것을 보고 그에게 자신의 연필 한 자루를 주었습니다.

매트베이는 친구들을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그를 좋아했습니다. 그는 친절하고 관대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진 것은 무엇이든 기꺼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류드밀라에게 그것은 큰 교훈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런 인내심과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격을 다듬기 위해 우리의 평생을 함께 하십니다. 그분은 제 삶에서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저는 그분이 매트베이를 그렇게 빨리 변화시킬 수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불가능한 일을 하신다는 것을 저는 이해했습니다.”

이번 기 13째 안식일학교 헌금 가운데 일부는 류드밀라의 학교가 자체 건물을 짓는 것을 돕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현재 이 학교는 삼육대학에서 교실들을 빌려 사용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헌금은 아이들이 그들만의 교실에서 모일 수 있게 돕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 매트베이는 마태를 의미합니다.

* 아이의 이름은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변경하였습니다.

* 다음 링크에서 류드밀라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 bit.ly/Lyudmila-ESD

* 사진은 페이스북(bit.ly/fb-mq)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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