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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대해서도 감사 (2월 27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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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20-12-28 08:35 조회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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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일 안식일

 

식탁에 대해서도 감사

 

디나라(31)

 

7살인 디나라는 저녁 식사 도중 우연히 엄마를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디나라는 볶은 양파를 곁들인 마카로니 접시에서 고개를 들고 접시 아래의 나무 식탁을 턱으로 가리켰습니다.

엄마, 하나님이 이 식탁을 우리에게 주신 거 알아요?”라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엄마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무슨 소리야?”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건 완전히 말도 안 되는 소리야! 네 아빠가 열심히 일해서 가게에서 이 식탁을 산거야. 바보처럼 굴지 마.”

디나라는 고집을 부렸습니다.

아니에요, 하나님이라고 그랬어요.”라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누가 그런 말을 했니?” 그 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기독교인이 아닌 엄마가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식탁을 줬다는 말을 너는 언제 어디서 들은 거야?”

디나라는 공립학교에서 다른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친절에 대해 배웠다고 설명했습니다. 재림교인이었던 선생님이 수업 중에 아이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말해준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집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에요.” 선생님은 말했습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디나라는 이 새로운 지식을 엄마와 공유함으로 자신이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화를 냈고, 식탁을 구입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아빠를 존경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디나라를 꾸짖었습니다.

내일 학교에 가서 왜 아이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가르치는 건지 알아봐야겠구나.”라고 엄마는 말했습니다.

엄마는 다음 날 학교에서 소란을 일으켰고, 다른 부모들도 함께 참여시켰습니다. 교장선생님은 다시는 누구도 교실에서 하나님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 소동은 디나라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학교에서 하나님에 대해 다시는 듣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자주 그분을 생각했습니다.

9년이 흘렀습니다. 디나라 가족은 그녀가 16살 때 새 집을 샀고 그녀는 그 집에서 너덜너덜한 어린이 성경을 발견했습니다. 그 연청색 책은 절반 이상이 없는 책이었지만 디나라는 남은 페이지들을 큰 관심을 갖고 읽었습니다. 그녀는 그 읽는 내용의 대부분을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에 관한 것임은 알았습니다. 그녀는 성경 전체를 읽고 싶었습니다.

3년이 더 지났습니다. 디나라는 삼육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한 선생님이 안식일 모임에 그녀와 다른 학생들을 초대했습니다.

원한다면 다음 안식일 모임에 참석하도록 해.”라고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디나라는 그 모임에 갔습니다. 흥미로웠습니다. 사람들은 기도하고 성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찬미를 불렀습니다. 여러 외국인들이 그 모임에 왔고 그녀는 그들과 함께 하면서 영어를 연습했습니다.

디나라는 한동안 안식일마다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그녀는 제칠일안식일을 믿으며 출근하지 않을 때 그녀와 함께 모임에 참석하는 것을 좋아한 한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디나라는 점점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어느 안식일 모임에 앉아 있는 동안 그녀의 머릿속에 갑자기 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걸까?” 그녀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우리 민족은 기독교인이 아니잖아.”

그녀는 교회 다니기를 그만 두었습니다. 그녀는 가고 싶었지만 두려웠습니다.

계속되는 고민을 보고 남편인 니콜라이는 왜 안식일 모임에 참석하지 않는지 물었습니다. 디나라는 자신의 혼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그들의 신 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믿으세요.”라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왜 두려워하는 거예요?” 니콜라이가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두려워할 이유가 없어요.”

디나라는 그녀의 민족이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그들의 거룩한 책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녀는 성경을 읽고 싶은 욕망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니콜라이는 그녀에게 그 전통적인 거룩한 책과 성경의 공통점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자 디나라는 그녀의 민족이 예배를 드리는 전통적인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그녀는 재림교회에 가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아요.” 니콜라이는 말했습니다. “둘 다 가도 돼요. 재림교인들과 예배드리러 자유롭게 가요. 당신을 막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디나라는 다시 재림교인들과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고, 그녀의 마음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오늘날 그녀는 자신이 원할 때 언제든지 성경을 읽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녀는 성경을 포함한 그녀의 집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일어나는 순간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저는 삶과 음식, 심지어 식탁에 대해서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모든 좋은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선교 헌금으로 유로아시아 지회의 삼육 교육 사업을 지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디나라는 가명입니다. 기독교와 관련된 지역적 민감성으로 인해 그녀가 사는 국가를 밝히지 않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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