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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뒤흔든 사고 (2월 6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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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20-12-28 08:31 조회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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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안식일 러시아

 

인생을 뒤흔든 사고

 

올가(34)

 

- 러시아 작가 레오 톨스토이와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는 많은 문학 평론가들에 의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소설가로 여겨집니다.

 

올가와 로만의 흑해 휴가는 자동차 사고로 엉망이 되었습니다.

결혼한 지 3년밖에 되지 않은 이 젊은 부부는 로만이 길을 잘못 들어섰을 때 해변 도시 사이를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로만은 속도를 늦추고 도로 한가운데서 유턴을 했습니다. 그가 돌아섰을 때 흰색 벤츠 승용차가 달려와 그의 폭스바겐 승용차 옆구리를 들이받았습니다. 폭스바겐은 끝이 없는 것처럼 빙빙 돌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멈춰 섰습니다. 창문은 산산 조각이 났고 차문은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올가와 로만은 깨진 창문으로 기어 나왔습니다. 그들은 다치지 않았지만 차는 구겨진 채 엉망이었습니다.

로만과 올가는 벤츠를 쳐다봤습니다. 그 차도 완전히 망가졌고 운전자는 괜찮았습니다.

경찰이 도착했고 그 사고에 로만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로만은 두 손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벤츠의 피해를 물어주기 위해 우리는 몇 년 동안 우리 생활을 잃게 될 거야.”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 순간 올가는 그 사고로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로만은 최소한의 보험에만 가입했고 그 보험으로는 이 비싼 차에 대한 비용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었습니다. 올가는 부서진 차들로부터 떨어져 길 옆 포도원으로 걸어갔습니다. 무릎을 꿇고 그녀는 기도했습니다. “저희를 도와주세요.” 그녀는 눈을 뜨고 일어섰습니다. 도로 위에 부서진 차들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다른 운전사인 무사가 로만에게 엄하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의 모든 서류를 주세요.” 그는 말했습니다. “차 값을 지불하면 돌려주겠습니다.”

로만은 운전면허증을 넘겨주었습니다.

경찰이 서류 작업을 마친 후, 누군가 무사를 데리러 왔습니다. 로만과 올가는 여행을 계속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견인차를 기다리는 동안 그들은 이야기를 하러 포도원으로 갔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그들의 관계에는 긴장감이 있었고 그때 그 감정이 분출되었습니다. 올가는 그들이 이혼할 뻔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부는 각자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날 밤, 로만과 올가는 바닷가에서 잠을 잤습니다. 아침에 무사가 그들에게 전화를 걸어 자기 집에서 머물라고 했습니다. 그는 차가 한 대 더 있었고 그 다음 주에 그들이 보험과 다른 법적 서류들을 정리하는 동안 그들을 태우고 다녔습니다. 그는 로만과 올가가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그들이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의 놀라움은 더 커졌습니다. “당신들은 이상한 사람들이군요.” 그는 말했습니다. “도대체 당신들은 누구입니까?”

저희는 재림교인입니다.”라고 올가가 말했습니다.

말도 안 돼.”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제가 살면서 만난 두 번째 재림교인입니다.”

알고 보니 무사는 기독교인이 아니었고 두 명의 아내가 있었습니다. 그는 죄의식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는 차 사고가 나기 바로 며칠 전에 두 번째 아내에게 낙태를 강요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사고가 하나님의 벌이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그는 그 벤츠를 좋아했고 사고 일주일 전에 특별 주문으로 구입했었습니다.

로만과 올가는 그 차 값을 지불할 돈을 빌리기 위해 고향인 러시아 자오크스키에 있는 친구들에게 전화했습니다. 3일 만에 그들은 돈을 모았지만 친구들은 계속해서 추가로 돈을 더 빌려주겠다, 다른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는 없냐며 전화를 했습니다.

무사는 그 전화 내용을 듣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부자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하지만 내 친구들은 아무도 사고 후에 제가 괜찮은지 물어보는 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은 가난하고 가진 것이 없지만, 당신의 친구들은 당신들을 아끼는군요.”

그 주가 끝날 때 돈을 갚았고 무사는 로만의 운전면허증을 돌려주었습니다. 그는 또한 며칠 동안 다른 도시에 가야한다고 말했는데 그 도시는 로만가 올가가 사고 당시 여행하던 도시였습니다. “저와 함께 지낼래요?”라고 그가 물었습니다.

로만과 올가는 그 다음 이틀을 지금까지 본 집 중에서 가장 호화로운 집에서 보냈습니다. 그런 후에야 그들은 자오크스키로 돌아오는 기차를 탔습니다.

그 다음 해는 빚을 갚느라 매우 힘들었지만 올가는 그 사고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결혼 생활을 구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그녀는 직장에서 급여가 인상되었고 로만은 더 높은 연봉의 새로운 직장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불과 1년 만에 빚을 갚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아무 것도 원한 적이 없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셨습니다.”

올가는 19931학년에 입학한 자오크스키 기독교 학교에 다닌 첫 학생들 가운데 한 명이었습니다. 그녀는 그곳에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마치고 자오크스키 삼육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번 기 13째 안식일학교 헌금 가운데 일부는 자오크스키 기독교 학교가 자오크스키 삼육대학교 캠퍼스에 자체 학교 건물을 짓는 일을 돕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현재 이 기숙학교는 대학교로부터 교실들을 빌려 사용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헌금은 아이들이 그들만의 교실에서 모일 수 있게 돕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 다음 링크에서 올가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 bit.ly/Olga-ESD

* 사진은 페이스북(bit.ly/fb-mq)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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