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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최고의 날 (1월 30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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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20-12-28 08:31 조회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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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일 안식일 러시아

 

이반 최고의 날

 

이반(27)

 

- 1885, 차르 알렉산드르 3세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보석 세공인 피터 칼 파베르제에게 아내 마리아에게 부활절 선물로 줄 보석으로 장식된 달걀을 만들어 달라고 의뢰했습니다. 달걀은 금으로 만들어졌고, 흰색 에나멜로 된 껍질이 열리면서 노란색 노른자가 보이도록 했습니다. 그것은 차례로 열리면서 작은 암탉이 나오고, 이 암탉 안에는 다이아몬드로 만든 황제 왕관의 모형이 있었습니다. 마리아가 그것을 매우 좋아했으므로 알렉산드르 황제는 파베르제를 공식적으로 황실 금세공인으로 임명했습니다. 매년 그는 마리아를 위해 새롭고 더 정교한 달걀을 만들었고, 1894년 알렉산드르 황제가 사망한 후에는 그의 아들 니콜라스 2세가 어머니 마리아를 위한 것과 자신의 아내를 위한 달걀을 주문하면서 그 전통을 이어갔습니다. 52개의 황실 달걀이 만들어졌고 이중 46개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22살의 어느 날까지 이반의 인생은 완벽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날, 먼저 그는 러시아 카잔 외곽의 고향 마을을 방문하는 동안 어머니와 큰 말다툼을 했습니다. 그 다음은 카잔의 그의 대학교 근처 임대 아파트에서 집주인이 그를 내쫓았습니다. 그날 오후 그는 대학교에서 시험에 낙제했습니다. 그날 늦게 어머니 집으로 다시 운전하고 가는 그를 경찰이 세웠고 그는 과속으로 인한 미납 과태료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벌금을 내기 싫었군요.” 경찰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제 법정에 가야할 것입니다.”

경찰은 이반의 운전 면허증을 압수하고 법원까지 경찰차를 따라오라고 말했습니다. 법정에서 경찰은 판사에게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판사는 이반에게 즉시 두 배의 벌금을 지불하든지, 15일 동안 구류를 살든지 하는 두 가지 선택사항이 있다고 단호히 통보했습니다.

이반은 자신이 겪고 있는 그 끔직한 날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판사가 말하는 동안 이반의 머릿속에는 세상의 종말과 심판의 날 모습이 번뜩였습니다. “지금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께 돌아가지 않는다면, 나는 심판의 날에 잘못된 편에 서게 될 거야.”라고 그는 생각했습니다.

이반은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지 않았지만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십대였을 때 재림교인으로 침례를 받았고 그는 어머니와 다른 재림교인들과 함께 1년 동안 소그룹에 참석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다음 그는 대학교에 들어갔고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법정에서 그는 벌금을 내기 위해 돈을 찾았습니다. 운전 면허증을 돌려받은 그는 조심스럽게 운전해서 어머니에게 갔습니다.

하루 뒤 그에게는 고열의 증상이 나타났고 그는 끔찍한 기분으로 사흘 동안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는 성경을 폈고 그의 눈에 마 6:33의 말씀이 들어왔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님의 말씀이 그의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는 전에 그 말씀들을 신경 쓴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학업과 가족을 하나님보다 우선시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 열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과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집을 나가고 싶었습니다. 그는 강가의 조용한 장소로 차를 몰았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자신의 슬픔과 깊은 개인적 회개를 하나님께 쏟아냈습니다.

주님께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는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 제 곁에 있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순간부터 이반은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삼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많이 기도했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는 초기문집과 기타 엘렌 화잇 여사의 책들을 읽었습니다. 그는 침례를 받고 교회 청년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 마음을 바치기 전에 이반은 카잔에서 매우 성공적인 운동모임을 조직했었습니다. 시 당국은 그의 능력을 눈치 채고 지역 공휴일 동안의 공공 운동회 조직을 위해 그를 초청했었습니다. 그는 지역 신문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이제 그는 그 운동모임을 포기하고 아이들과만 함께하는 새로운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곧 그는 공원에서 무료로 20명의 아이들을 운동시키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이반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을 알아채고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16살 소녀가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대학교에서 공학 학위를 받고 졸업한 후에 이반은 신학을 공부해 목사가 되라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신다고 느꼈습니다. 그는 자오크스키 삼육대학교로 갔고 현재 3학년입니다. 매년 여름, 그는 아이들을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또한 좋은 시민이 될 수 있도록 훈련시키기 위해 카잔으로 돌아갑니다. 그는 거리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의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을 조직합니다.

이반은 5년 전의 그 끔찍한 날에 대한 나쁜 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되돌아보면 그 날은 끔찍한 하루였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날은 하나님께서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용하셨으므로 제 인생 최고의 날이었음을 이제는 압니다.”

이번 기 13째 안식일학교 헌금 가운데 일부는 자오크스키 기독교 학교가 자오크스키 삼육대학교 캠퍼스에 자체 건물을 짓는 것을 돕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현재 이 학교는 대학교로부터 교실을 빌려 사용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헌금은 아이들이 그들만의 교실에서 모이는 것을 돕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이 기숙학교에 다니는 학생 가운데 이반의 운동모임을 통해 교회에 다니게 된 바로 그 소녀도 있습니다. 풍성한 헌금을 계획하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지도에서 러시아 자오크스키를 보여주세요. 모스크바 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잔도 찾아보세요.

* 사진은 페이스북(bit.ly/fb-mq)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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