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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벗어나 (1월 19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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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8-12-12 16:18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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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일 안식일 모잠비크

 

어둠을 벗어나

 

아티자(57)

 

- 모잠비크의 시조사는 수도 마푸투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 1937년에 모잠비크에서 열린 첫 번째 장막 부흥회에 1,500명이 참석했습니다. 그들은 소심하고 의심스러운 마음이었지만 말씀을 경청했습니다. 그렇지만 웹스터 선교사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그들은 숲으로 도망쳤습니다. 1939년에 모잠비크 최초의 개종자들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아티자는 인구의 80%가 회교도인 모잠비크의 주요 도시 남풀라에 있는 집에서 좀 떨어진 마을에 사는 그녀의 할머니를 방문했던 8살 소녀 시절 재림교회에 대해 처음 들었습니다.

그녀가 어느 재림교회 앞을 지나갈 때 한 장로님이 그녀를 멈춰 세우고 안에서 식사를 하고 가라고 했습니다. 식사를 다 했을 때 그 장로님은 그녀에게 설교를 듣고 가라고 했습니다. 아티자는 지금도 그 설교를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설교자는 마태복음 24장에 대해 설교했고 예수님이 재림의 때에 어떻게 죽은 자들을 일으키실 지를 설명했습니다. 아티자의 어린 마음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 달 전 그녀는 빈혈로 4살 난 여동생 음원아샤를 잃었습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저는 사랑하는 여동생을 다시 보고 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라고 아티자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일요일을 지키는 가정에서 자랐지만 7년 뒤 15살에 남풀라에서 재림교회에 다니는 남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한 안식일에 그녀는 교회에 가자는 남편의 초대를 받아들였습니다. 안식일학교는 찬미로 시작되었습니다. “성도 호명하실 때에~” 아티자는 귀를 기울였고 한 6살 난 소녀가 근처에 서서 깨끗하고 달콤한 목소리로 부르는 찬미에 사로잡혔습니다.

저는 그녀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감동받았고, 제 마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날부터 그녀는 재림교회에 다니기로 결심했습니다.

모잠비크 북부지역에서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가족 원로와 상의해야 하는 것이 전통이었으므로, 아티자는 남편과 함께 그녀의 숙모 카르멘을 찾아 갔습니다. 숙모는 그녀를 키워 준 사람이었고, 주술사였습니다.

숙모 카르멘은 재림교인이 되겠다는 아티자의 요청을 듣고 말했습니다. “가서 너의 어머니와 이야기해라.”

미망인인 아티자의 어머니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널 키우지 않았다. 가서 네 삼촌과 이야기해라.”

삼촌 칸디도는 그녀의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그는 그녀가 침례를 받으면 다시는 그녀를 보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그 말은 아티자를 겁나게 했지만, 그녀는 침례를 강행했습니다. 그녀와 남편은 같은 날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들의 가족들은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한편 아티자는 아들 디오니시오를 낳았는데 그가 어느 날 중병에 걸렸습니다. 아티자는 아들의 치료를 위해 그를 그녀의 숙모나 다른 주술사에게 데려가기를 거부했습니다.

어느 날 저녁, 삼촌 칸디도가 창을 들고 아티자 집 문 앞에 나타났습니다.

나는 이 아이가 죽기를 기다리는 거다.” 그는 말했습니다. “이 아이가 죽으면 네 목을 찔러버릴 거야.”

이틀이 지났습니다. 아기는 먹지 못하고 점점 약해졌습니다. 아티자와 남편은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삼일 째 되던 날 아기는 젖을 먹기 시작했고, 병원 검사에서 그가 괜찮을 것이라고 진단 받았습니다.

삼촌은 창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저희는 사단이 패배한 것을 보았습니다.” 아티자가 말했습니다. “저는 제 아들이 너무 아파서 죽을 것으로 믿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그는 살았습니다.”

아티자의 여동생 한 명이 그 치유를 보고 신기해했고, 그녀는 재림교인이 되었습니다. 1년 뒤, 아티자의 남동생과 다른 여동생도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아티자의 어머니가 침례를 받았고, 얼마 후 숙모 카르멘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숙모의 침례식 날, 목사님은 그녀를 세 번 물속에 담갔습니다.”라고 아티자는 말했습니다.

숙모가 처음 물속에서 나왔을 때, 그녀는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은 그녀를 한 번 쳐다보고 말했습니다. “그녀에게 다시 침례를 주겠습니다.”

그녀가 두 번째 물 밖으로 나왔을 때도, 그녀는 계속해서 이해할 수 없는 단어들을 쏟아내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악령은 세 번째 침례 후에야 떠났습니다.

숙모 카르멘은 현재 재림교회의 집사님입니다.

아티자가 침례를 받으면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맹세했던 삼촌 칸디도는 그의 아내가 침례를 받고 난 후에 아티자의 집에 왔습니다. 그는 자신도 침례를 받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침례를 받고 1년 뒤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 전체 가족은 모두 그리스도께 굴복했고 지금은 교인들입니다.” 아티자는 말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를 반대하고 제가 틀렸다고 말했던 바로 그 가족들이 지금은 재림교인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아티자는 57세이고 한 적극적인 목사의 아내입니다. 그녀의 남편인 나자로는 목회학을 전공하고 남풀라에서 목회자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 13째 안식일학교 헌금 가운데 일부가 남풀라에 에이즈로 부모를 잃은 어린이들을 위한 고아원을 건축하는 일을 돕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선교 헌금에 감사드립니다.

 

* 다음 링크 주소에서 아티자를 만나보세요

: bit.ly/Atija-Caminete

* 이 이야기에 대한 사진들은 다음 링크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bit.ly/fb-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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