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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10월 13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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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식일학교 작성일18-09-07 11:49 조회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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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일 안식일 미얀마

 

생명수

 

트랜퀴-베르가라(44)

- 미얀마는 1989년 군사 정부가 국가명을 미얀마로 개명하기 전까지 버마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수도 랑군은 양곤이 되었습니다.

- 미얀마의 남자와 여자는 모두 타나카 나무 껍질에서 나오는 노란색 반죽을 화장품으로 사용합니다. 얼굴에 바르면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제 역할을 하고, 또한 피부를 팽팽하게 해주고 유분도 잡아줍니다.

- 미얀마의 대표적인 식사는 밥, 생선, 고기, 채소, 스프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입니다. 현지인들은 손끝으로 밥을 작은 공 모양으로 만든 다음 여러 음식들과 섞어 먹습니다.

- 버마 전통 의상은 남자와 여자가 입는 론지라고 부르는 감는 치마입니다. 남자는 앞에서 천의 양 끝을 묶고 여자는 천을 접어 옆에서 고정시킵니다.

- 인레 호수의 인타족들은 물에 떠서 사는 풀들과 부레옥잠의 집합체로 물에 띄운 섬을 만들어 채소를 기릅니다. 이러한 물에 띄운 밭들은 자르고 재배치하고 배로 이동이 가능하고, 심지어 땅의 한 부분처럼 팔수도 있습니다.

- 미얀마의 물 축제(‘띤잔으로 알려짐)는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전국에서 4일간 열리는 물싸움입니다. 띤잔은 미얀마에서 가장 큰 행사이고 현지인들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축제입니다.

- 미얀마의 산들은 많은 보석의 원산지입니다. 전 세계 루비의 약 90%가 미얀마에서 나옵니다. 사파이어와 비취도 풍부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미얀마의 어느 적대적인 마을에서 조그만 친절이 어떻게 삼육학교 개교의 길을 마련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32명의 학생 선교사들이 20161월에 일주일간의 방문을 위해 태국과 미얀마 국경에 도착했습니다. 홍콩 삼육대학과 한국의 카파국제학교에서 온 젊은이들은 어린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유치원에 시멘트로 바닥을 만들어주고, 국경에 있는 난민들을 도울 여러 방법들을 찾으러 왔습니다.

방문 초기에 홍콩의 한 학생 선교사가 태국에서 온 선교사 두 명과 그들의 사진사와 함께 미얀마로 한 시간 정도 오토바이 여행을 했습니다. 그들 네 명은 14가족이 사는 한 작은 마을에서 그 마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었다고 그 여행에 동행했던 태국 선교사 중 한 명인 트랜퀴가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 마을에서 식수를 얻기 위해 주민들이 매일 고생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가장 가까운 물 공급원인 저수지가 1킬로미터나 떨어져 있었고, 마을 사람들은 양동이를 들고 그곳을 왔다 갔다 했습니다.

학생 선교사 재니즈---리는 그 가족들에게 동정심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정말로 그들을 불쌍히 여겼고, 그들의 상황에 가슴 아파했습니다.”라고 트랜퀴는 말했습니다.

재니즈가 국경에 있는 난민촌으로 돌아왔을 때, 그녀는 다른 학생 선교사들에게 그녀가 본 것에 대해 말했습니다. 학생들은 저수지로부터 그 마을까지 수도관을 놓는데 5만 바트(1,500달러)를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돈은 학생들이 이 선교 여행을 위해 빵 판매 및 기타 모금 행사를 통해 모은 기금에서 남은 돈이었습니다.

한 달 후 수도관 공사가 끝났을 때 학생들은 홍콩과 한국에 있는 각자의 집에 돌아와 있었습니다. 트랜퀴는 기뻐하는 학생들에게 수도관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수도관은 결국 물보다 더 큰 것을 마을에 가져다주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그 마을 어린이들에게 생명수를 얻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고 트랜퀴는 말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기독교인이 아니었고, 기독교와 어떤 관계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트랜퀴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기독교인들의 이 조그만 친절을 보았을 때, 그들은 그들의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원했습니다.”

재림교회는 마을 사람들의 초청으로 20166월 그 마을에 학교를 개교했습니다. 현재 이 학교에는 40명의 학생들이 있는데, 그 마을의 모든 취학 연령 어린이들과 이웃 마을들의 여러 어린이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이 마을은 매우 행복합니다.” 트랜퀴는 말했습니다. “학생 선교사들의 친절로 마을은 수도 시설과 삼육학교를 갖게 되었습니다.”

44세의 트랜퀴는 태국-미얀마 국경에서 정기적으로 선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이번 기 13째 안식일학교 헌금의 일부를 받게 될 태국, 코라트에 있는 K-9 학교인 삼육 국제 선교 학교의 체육 및 미술 교사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선교 헌금에 감사드립니다.

 

* 이 이야기에 대한 사진들은 다음 링크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bit.ly/fb-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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